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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댄스 및 영화, 일상다반사에대해 떠들어 대는 블로그
영화 (6)
[영화] 카3 : 새로운 도전 - 적어도 단순히 완구팔이 무비는 아니었다





카3 : 새로운 도전


개인적으로 디즈니 & 픽사의 작품이라고 한다면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 주의지만.


카1, 카2의 경우에는 완전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영화관을 찾지 않았었다.


그렇게 카 시리즈는 완전 아동용일 거라 생각하고 안보고 있었지만(사실 그렇지만)









카 시리즈가 디즈니 영화관련 상품판매에서 스타워즈 다음으로


영화 관련상품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내는 작품이라는 부분에서의 호기심과


사실 카3보다 먼저 개봉하기로 했던 토이스토리4를 2018년으로 연기하면서 까지.


카3를 먼저 개봉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도데체 이게 어떤 작품이길래 디즈니가 이리 후원하는지 궁금하여 1, 2를 올해 사전에 다운받아보고.


이번에 이렇게 카3를 극장에서 찾아보게 되었다.










1편에서 떠오르는 신인을 거쳐~ 이제는 베테랑 드라이버이자 챔피언이된 Car Number 95번 라이트닝 맥퀸~!!


하지만 산에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결국 언젠간 내려갈 때를 만나는법...


잭슨 스톰이라는 신예에게 우승을 내주고.







점차 최신 차량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며 점점 우승권에서 멀어져만 가고


자신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져가는 초조함만을 느끼다 결국 큰 사고를 치루게 된다.


카1에서 허드슨과 같이 큰 부상을 당한 맥퀸은...


자신도 허드슨과 같이 재기에 실패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며 주저하지만.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고 다시 마음을 먹고~


레이싱에 나갈 마음을 먹고 훈련에 돌입


자신을 새롭게 훈련시켜줄 크루즈 라미레즈 라는 트레이너를 만나게 된다.





그렇지만 최신식 훈련방식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허드슨과 오프로드를 달리며


실전과 같은 체험방식으로 실력을 키워왔던 맥퀸에게는 적합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훈련하던 방식 그대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직접 땅을 밟아 훈련 하는 방식을 택한 맥퀸이지만~





오히려 연습은 커녕 기록만 점점 떨어져 가던 맥퀸은~


자신을 찾기위해 자신의 스승 허드슨이 레이스를 시작한 토마스빌리를 찾게되고.






허드슨과 시대를 함께한 자동차들에게 지도를 받으며


자신을 단련해 나간다.










카시리즈가 디즈니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시리즈는 분명 아니고.


아이가 아니라면 굳이 챙겨봐야하는 작품성이 있는 시리즈는 분명 아니다.


영화 평점등을 바라보면...


3편이 특히나 더 좋은 평점을 받지 못하는것을 알 수 있다.








2처럼 메이터를 주인공으로 두고 완전 유아층을 노린것도.


1처럼 다시 맥퀸을 주인공에 레이싱을 중심으로 두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나중에 허드슨처럼 나중에는 맥퀸도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하는 결말을 예상했지만.


좀 뜬금없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 진 경향이 있지만...


1과 2에서 이미 한명의 레이서로서 완성된 맥퀸의 레이서 적인 마인드나 자세를...


망가트리지 않으면서도, 실제로도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실수와 사고를 넣어


주인공을 심히 망가트리지 않는 시리즈를 이끈 주인공 예우를 해주었다는 점에서


결말이 찝찝한면이 있지만.


라이트닝 맥퀸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할 수 있는 전개가 이루어 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이번 카3는 1편에서 맥퀸에 감정 이입했던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1편의 허드슨과 3편의 맥퀸의 성장에 감정이입하여 바라보게되면.


"적어도 단순히 완구팔이 무비는 아니었다."


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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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 - 과거를 가짐으로서 사람은 성숙해 지는 것이겠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영화가 개봉된다는걸 안건.


불과 몇달 전이다.


광팬까지는 아니지만. 발매가 될때마다 라이트 노벨을 직접 사들고 근 2~3일내로 정독하는...

(이게 광팬 아닌가??)


시리즈인데, 영화화 하는걸 전혀 몰랐다니...


이제 내 애니메이션 쪽의 덕력은 끝날때로 끝나갔다는 이야기...


라고 느껴지지만...


아무튼 보고 왔다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속의 이야기를 그동안 다루어왔지만


이번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중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중에서 키리토는 AR은 자신과 맞지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가상현실에서의 실전(?)을 바탕으로 실전감과
(소드 아트 온라인의 풀 다이브 기술은 가상의 세계지만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생사의 기로의 실전을 계속 치뤄야 했다.)


기본적으로 집안에 도장이 있는 검술에도 기초는 다져져 있는 존재였기에.


어떻게든 이야기는 풀어갈 수 있었지만.









작중의 시점은 아무래도 '팬텀 불릿'과 '앨리시제이션' 사이이지 않을까 싶은 시기다.


AR기기 어그마가 발매되고, 그 편의성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당연히 오디널 스케일이라는 AR 게임등도 발매되며 한창 주가를 올리는 중...








이 오디널 스케일에서 구 SAO시절의 필드보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검은 무사로 VR에서는 최강자이던 키리토 이지만.


AR에서는 좀처럼 몸이 생각되로 따라주지 않아 고생하는 키본좌

(당연하지 현실에서 그렇게 움직이면... 그런데 그런일이...)











그렇게 오디널 스케일에는 크게 흥미를 보이지 못하는 키리토와 달리.


오디널 스케일을 꽤 재미있어하던 아스나는


키리토 없이 리즈벳, 시리카와 함께 보스 공략에 나서지만


2위 플레이어인 에이지의 비매너 플레이에 의해서.


시리카를 보호하단 아스나는 HP가 제로가 되면서 탈락하게 되는데.


VR과 달리 위험요소가 적은 AR이라 하지만.


AR로 인해 SAO 시절의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아스나.


그리고 클라인등 이와같은 사건으로 기억상실이 일어나는 사람들.


키리토는 이번 사건의 타겟은 SAO 사건의 의 플레이 유저들이라는 걸 알게되는데.









뭐 특별히 교훈을 찾는 영화는 아니지만.


굳이 찾자면 게임에서의 경험과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진실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진실이다.


라는 SAO에서도 말햇던것을 좀더 영상화하고.


좀더 현실에 가까운 AR에서도 그런 기억을 잃어버리는것은 슬픈일이다 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 덕후, 소드 아트 온라인의 팬이라면 당연히 극장가서 봐야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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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로인 실격 - 많은 시나리오에서 조연으로 상처받았지만, 우리가 주연일 시나리오는 아직 무궁무진하다.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어쩌다 보개된 히로인 실격.


뭔가 살짝 병맛(?) 같은 연출과 하토리를 연기한 키리타니 미레이의 톡톡튀는 연기를 보며


와 저거 그냥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망설이없이 보게된 영화 히로인 실격.






정말로 만화같은 연출을 보여주면서.


피시시식 웃게되는 장면들과.


여러 러브신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커플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 었던 영화이다.







대놓고 등장부터 자신이 히로인임을 자칭(?) 하는


하토리(키리타니 미레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리타(야마자키 켄토)와 반드시 이루어질


운명의 빨간실로 묶여있다고 확신하며.


기다리는 포지션(?)을 연기하며 지낸다.

(고백만 안했지 대놓고 들이대는 걸로 보이는데?)





10년 동안 소꿉친구로.


리타가 언젠가 자신의 손목을 낚아채고 앞으로 리드해줄


그런 주인공이길 바라고 또 바라지만.


인공지능이 사람을 앞서가는 이때에


구시대 유물과 같은소꿉친구 속성은


연애물에서 '저주'와 가깝다.






당연히 노마크 찬스에 골안넣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그동안 조연으로 치부하던 아다치(와가츠마 미와코)가


갑작스렇게 넣은 골에


히로인 역할을 빼앗겨 버리는 하토리...






그저 자칭 히로인을 자처했을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하토리.


그렇기에 무대에 설자격조차 없다는 친구 나카지마(후쿠다 아야노)의 직언에.


늦게서야 두는 번쩍뜨며 정신차리고.

(아니 어째 정신을 차린건 아닌것 같은데...)






뒤늦게나마 다시 되돌릴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도전하는 하토리의 분투를 다룬 영화.


히로인 실격 되시겠다.







#하토리 - 히로인임을 믿고 기다린 10년, 그래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아이



이대로 하토리를 빼앗 길 수 없었던 하토리는.


아다치에게 자신과 리타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알아왔는지를 강하게 어필하는 식으로


아다치의 마음을 리타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어 보려 하지만.







예상외로 강력한 아다치의 대응과,


컵라면 끓는 시간조차 기다리지못하는 리타가.


아다치를 기다리고 있는...


자신에게는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모처럼의 계획은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고.


도리어 데미지만 얻는다.







자신이 10년동안 리타와 쌓아온것들을.


아다치는 여자친구라는 버프(?)로


하루아침에 쌓아버린것 같아.


패배감을 느끼는 하토리...







그런 하토리의 앞에.


학교의 킹카, 아이돌로 통하는 코스케가.


사귀자며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오고.







어쩌다보니 더블 데이트를 하게된 4사람...


둘의 상황을 알고 있는 코스케는.


허물없이 하토리를 대하고.


그런모습에 리타는 언짢음을 좀처럼 감추지 못하면서.


하토리는 리타의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리타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거기에 여름방학동안 해외로 떠난다는 아다치의 말을 들으며.


임시로 나마 되찾은 히로인 역(?)에.


날아다니며, 리타와 힘껏 놀러갈 계획을 세워보는데...


주변의 지인들은 밀당을 해야할 때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방학 시작과 동시에.


밀당을 한답시고 리타에게 연락하지 않으면서.


리타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하토리...






먼저 연락을 분명히 할거라며.


기다리는 히로인역으로서 참고 참고 또 참지만.


방학이 끝나가도록 리타에게선 좀처럼 연락이 오지 않고...






결국 더이상 리타의 연락을 기다릴 수 만은 없었던 하토리는.


리타에게 전화를 한다.


불꽃놀이를 보러 가자고.


거기에 단번에 OK 하는 리타의 대답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을 다짐하는 하토리지만.








어떻게 축제장소에서 마주친 코스케로인해.


불편한 삼각감관계의 3사람이 마주하면서.


리타의 계획은 꼬일대로 꼬여가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코스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 내년에도 불꽃놀이를 함께 보러올 사람은 리타뿐이라며


하토리는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10년지기 소꿉친구의 관계가 발전하며,


다시 히로인의 자리를 되찾는.


모든것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 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하토리지만.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리타가.


자신이 아닌 아다치를 선택하자.


해피엔딩의 히로인이 아니라, 비운의 조연이 된것같은


쓸쓸함만이 남게되는데.







#코스케 - 사랑도 해본녀석이 잘한다.

             가장 성숙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멋있는 악당(?)



그 잘생긴 마스크로 학원의 아이돌 같은 존재인 코스케.


하는 행동도 어찌나 신사적이고 여심을 자극할 행동과 대사들을 날려대는지.


어떻게 보면 영화를 보는 남자들의 입장에서 그냥 짜증나는 캐릭터 일 수 있지만.


진심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저런 녀석이 있구나 하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렇게 완벽하게 멋진녀석이 상처받으면 그건 분명 잘못된 거야 ㅠ.ㅠ



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그런 캐릭터이다.






어느날 히로인 포지션에서 낙방한.


하토리를 알게된 코스케.


그녀의 보는사람이 무심코 웃음짓게 만드는 특유의 매력과


일직선적인 사랑밖에 하지 못하는 모습에.


점점 하토리에게 끌리게 되는 코스케는


사귀자고 적즉적으로 하토리에게 대쉬를 한다.







더블 데이트에서.


똑같이 리타를 좋아하는 전우라고 생각했다며.


리타의 질투심을 자극하게된 하토리를 비난하는 아다치의 말에


그럼 자신은 전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리타를 포기할 수 있냐며.


위선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고 질타하며.


하토리를 데리고 자리를 벗어난다.








그렇게 함께하던 어느날.


그전까지 코스케를 괴롭히던


전 여자친구인 어장관리녀를 만나게된 두사람


여전히 코스케를 제것마냥 자신의 어장안에 가두어두려는 언동에.


화가난 하토리는...






코스케는 당신같은 사람 다 잊었다며.


그런 어장관리녀의 행동을 비난하며.


코스케를 괴롭히지 말라고 코스케를 대신해


화를 내어준다.






그런 하토리의 모습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하토리만을 좋아하기로.


코스케는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불꽃놀이 행사에서 만난.


여전한 하토리를 향해 어영부영 어중간하게 행동하는 리타의 행동에.


자신은 하토리를 진심으로 생각하고있고


하토리를 사랑하지 않을거라면 그런 행동은 그만두라며 일침을 가한다.

























결국 리타의 어영부영한 행동은 하토리에게 상처만 주고말고.


그렇게 비오는 거리를 해치며.


상처받은 하토리를 위로하기위해 달려와서.


따뜻하게 안아준다.







리타와달리 항상 하토리를 위해주었던 코스케에게.


하토리는 마음을 열고, 함께하여 두사람은 연인사이로 발전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되고.


수학여행에서 몰래 빠져나온 두사람은 관람 열차에 탑승하고.


코스케는 이제 하토리를 정말로 자신의 여자로 두게되는 코앞에서,


하토리를 진정한 사랑을 위해 말한다.






여전히 가슴속에서 리타를 사랑하고 있는 하토리를 알고 있었던 코스케는.


하토리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기를 바랬고.


한번더 하토리가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 주었고.


자신때문에 속상할 하토리를 위해 자신은 괜찮다고.


웃으며... 떠나는 그녀를 배웅한다.






하토리가 리타를 사랑하는 것처럼, 자신또한 하토리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래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하토리를 위해서 코스케는 힘든 결정을 하고.


하토리가 남겨진 자신때문에 아파하지 않게, 끝까지 웃어주며


하토리를 떠나보낸 코스케...


리타와 하토리의 어린애 같은 사랑의 모습과 달리.


이 작품에서 가장 어른스런 아니...


어른이라도 쉽게 하지못할 그런 성숙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영화의 마지막에 전 여자친구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


라며 말하는 그 장면에서, 여전히 하토리를 있지 못한것 같음에 안타까움도 느껴지지만.


한편으로 이런 녀석이라면 정말로 좋은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멋진녀석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멘트를 날리는데.


여동생있다면 정말 이런녀석에게 장가보내고 싶다라는 생각까지도...


아무튼 사랑도 해본녀석이 한다고.


많은 사랑을 해본 녀석은 무언가 다르다 라는 느낌이드는 그런 캐릭터 였다.








03. 리타 - 역할 파악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는 히어로,

              사실 이 녀석이 진 히로인(?) 이라나?




정실 하토리를 데려갈 히어로 포지션이지만.


사실 영화중에 도데체 한게 뭐야...


그렇게 눈에 띄는 연기를 한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리타의 모습은


그냥 보는 사람을 답답하게 한다.


도데체 하토리는 리타의 어떤 모습이 좋은건지.


매력발산 같은게 전혀 없는.


그냥 자신만의 세계에 같혀 있는 캐릭터 같은 느낌이랄까?






코스케 × 하토리 커플과 함께하는 더블 데이트에서


두사람이 붙어있는 영 마음에 들지 않던 리타는


좀처럼 표정관리를 못하며 불편한 내색을 비추는데.





결국 여름 축제에서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코스케에게 대놓고 어필하며.


하토리와 여름에 함께 놀러다닌 코스케에


분통을 터트리지만.






사실 그게 아닌 밀당을 했던것 뿐이라며.


리타의 진심어린 사과에 이은, 진심어린 고백을듣고.


자신의 마음또한 리타와 같았음을 전하려한다.







그렇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는게 두려워


그동안 자기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혀.


자신만 사랑할줄 알았던 리타는


아다치에게 이별을 고하는것을 좀처럼 할 수 없었고.






그렇게 기다림에 지친 하토리를


코스케에게 떠나보내며,


항상 함께하는 코스케 × 하토리를 바라보며 가슴아파하기만한다.





더이상 자신을 속여가며 아다치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했던 행동이


도리어 자신과 아다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것을 알게도니 리타는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아다치에게 털어놓고.


자신또한 하토리를 좋아한다며 아다치에게 이별을 고한다.









자신은 히어로이면서도, 정작 히어로인 하토리가.


항상 높은곳에 있는 자기 자신을 찾아와 주기만을 바랬던.


진정한 히로인이었던 리타는 용기를 내어


더이상 자신에게 올 기운조차 남아있지 않던


하토리를 직접 찾아나선다.






히어로 이면서 히로인처럼 굴기만 했던 리타가.


떼지 못하던 발걸음을 앞으로 향하면서.


둘의 사랑은 이루어진다.







영화는 하토리역의 키리타니 미레이의 활기발랄한 연기와


코스케역의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상함 물씬 돋는 착하고 멋진 남자 연기

(나쁘고 멋진이 아닌 착하고 멋진이라니... 존재할 수 없는거 아냐 이거... ㅠ.ㅠ)


그리고 만화같은 톡톡튀는 연출로 전반부가.


꽤 흥미롭게 지나가지만.


후반부 리타와 하토리가 다시 만나는 장면의 개연성이


너무 우연이라는 요소를 많이 집어 넣은것 같아 억지스러운 감이 있는 부분을 빼면.

(보통 이런 부분은 런닝타임이라는 한계가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렇다 치고.)


나도모르게 상당히 빠져들게 하며 흥미롭게 지나가기에.


지루하지않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 마지막에 하토리는 말한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이야기에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과거 별에서온 그대에서 천송이 대사중에 그런 대사가 있었다.






라는 대사가 있었다.


아마도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다룬 연애물의 시나리오에서.


주인공은 서로 사랑해서 이루어지는 커플일 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얻기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다 지쳐.


자기는 그저 이야기에 조연A, B일 뿐이라며 지쳐버린 경우가 많을것이다.


그럴때 이 영화를 보고 힘을 내 보았으면 한다.


나는 다시한번 히어로 혹은 히로인 이란 주연을 다시 찬탈할 수 있다고,


아니면 코스케처럼 더 멋진 나를 위한 시나리오가 있을거라.


많은 시나리오에서 조연으로 상처받았지만, 우리가 주연일 시나리오는 아직 무궁무진하다.


라고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그렇게 믿어볼 수 있게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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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렉스 루터 연기에 찬사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을 보고왔다.







보고 왔는데...


분명 다보고 왔는데...


막상 글을 쓰려 하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유는?







단순하게만 보자면.


배트맨은 슈퍼맨을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인물과 싸울 채비를 했던거고.


슈퍼맨또한 배트맨을 위험한 인물로 간주하고 있었지만.


단순히 약점을 잡혀 싸울수 밖에 없었기에.


둘의 신념과, 가치관의 대립이 크게 없었던것 같은 점이 아쉽다.

(있기 있었는데 서로 터놓고 말한게 아니라 꽁해서 속으로만 생각하다. 2시간 33분이라는 러닝 타임이 다 지나감)








#01. '렉스 루터' -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악역!!

        (제시 아이젠버그)





슈퍼맨의 최대의 숙적 렉스 루터를 맞은 제시 아이젠버그 그의 연기를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배트맨 최대의 숙적, 다크나이트의 히스레이저가 연기한 조커가 생각났다.






극중 상대를 협박하기 위한 공포감 조성을 위해,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들긴다든지,


철창을 두들기면 배트맨에게 다가올 위협을 알리는 마지막 장면등에서.


싸이코 적인 공포를 정말 잘 연기 했다고 생각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문제였던것 같다.


분명 싸움은 배트맨과 슈퍼맨이 둘이 싸우다


공공의 적의 등장으로, 힘을 합쳐 함께 싸우는게 포인트고.


루터는 이과정에서 둘을 이간질 하고 마지막에는 둠스데이를 탄생시켜


둘이 힘을 합치게 하는, 병주고 약주고 하는 역할인데.


어째 초반전개만 보면,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과 크립톤 나이트의 수집과정 떄문에


'브루스 웨인 대 렉스 루터'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실상은 배트맨과 크립톤 나이트를 누가 먼저 얻느냐 하는 경쟁이었지만!!





사실 두사람이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장면은 크게 없지만,


배트맨의 초반 타깃이 렉스 루터였던 점으로


오히려 슈퍼맨을 뺀 둘의 대립 과정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예고편에도 사용된 저 대사는 정말이지 멋지다고 밖에 말 할 수 없고.

저 대사를 들은것만으로도 덕후들은 영화관을 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슈퍼맨 시리즈 자체가 올드한 느낌이 있기에.


그의 숙적 렉스 루터 또한 무언가 올드하고 지루한 느낌이 드는건 매한가지다.


그치만 소셜 네트워크, 나우 유 씨 미등에서의 약간 광적인 기질을


렉스 루터에 더한것 같은 그런 연기가, 이 영화를 빛나게한 포인트 였다 생각한다.











#02. '배트맨' - 연기는 좋았는데, 역시 좀 날렵한 슈트가 좀 아쉬운.

        (밴 애플렉)



아무래도 슈퍼맨 대 배트맨이 아니라,


배트맨 대 슈퍼맨이 된것처럼


영화자체는 배트맨이 탄생하게된 배경을 먼저 소개함으로서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것들인데 짧게 끝내주어서 그건 고마웠다.)


배트맨이 슈퍼맨을 적대하게 되는이유를 영화는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합격점을 안줄 수가 없다.





하지만 클라크 켄트가 기자로서 브루스 웨인에게


"배트맨은 자신이 법 위에 있다"라고 생각한다며


브루스 웨인에게 말하는 장면이있는데






이는 루터가 불법적으로 입수한 크립톤 나이트라해도.


렉스 루터의 회사를 단신으로 쳐들어가 빼앗는데 성공하고.


그 잔해를 렉스 루터가 바라보는 연출에서.


초반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 되고, 슈퍼맨을 적대하는 이유를 그리는 부분을 끝내고.


슈퍼맨 또한 배트맨을 막으려 한 이유를 짧고 굵게 표현한 연출이지 않나 생각한다.




결국 두 영웅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었던것





아무래도 영화는 좀더 배트맨적인 시각에서.


두 영웅이 대립할 수 밖에 없었음을 설명한다.


이는 배트맨의 존재가 자기자신에게는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 슈퍼맨보단.


전 인류의 위협에 자기 자신도 포함되는


배트맨이 상대에게 더 무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03 '슈퍼맨' - 액션씬 찍은거 말고는 3시간가까이 뭐한거지?

        (헨리 카빌)




일단 이영화 자체가 전작인 '맨 오브 스틸'의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그 2년이라는 시간동안 슈퍼맨은 초월적인 존재로 세상에 비춰지고 있다.






그치만 클락 본인은 여전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물론 영화자체가 슈퍼맨이 타락할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이란것이 전재가 되고,


그의 존재로인해 연인인 로이스 레인과, 어머니 마사 켄트가 위험에 처함으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것이지만.




이번에도 자기 자신과, 대중의 이상향이란 것이 발목을 잡는 슈퍼맨.




결국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막판에 둠스데이에서의 액션씬에서 크게 활약하지만


그게 전부였던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영화를 다 보고난 이후 슈퍼맨의 비중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았나


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슈퍼맨 자신의 이런 고민은 '맨 오브 스틸'에서 끝을 냈어야 하지 않나 싶다.





결국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막판에 둠스데이에서의 액션씬에서 크게 활약하지만


그게 전부였던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영화를 다 보고난 이후 슈퍼맨의 비중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았나


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자체가 초반 전개를 좀 질질 끈 느낌이 없지 않아있는것이 아쉬웠다.


액션씬이나 연출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이게 예고편에 전부 노출된 것도 있고...


DC는 배트맨 대 슈퍼맨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작품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할 계획이지만.



첫단추를 잘 끼웠단 느낌이 영 안든단 말이지...




연출적인 부분과, 제시 아이젠버그의 렉스루터 연기가.


이 영화를 잘 이끌어갔고.


원더우먼(갤 가돗)이 옛날 히어로물처럼 촌스럽지 않게 느껴져서 더 매력적이었던.

(나 세대나, 내 아래 세대들이 보기에 단순 원피스는 뭔가좀...)


배트맨 v 슈퍼맨을 보고 왔는데.


기억남는건 렉스 루터의 연기랑 원더우먼의 몸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이러지 않겠지 하는 기대?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갈때 앞사람의 혼자말


이러니 맨날 "마블한테 깨지지" 라는 말


이것 말고는 생각이 크게 안나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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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어의 정원 - 하염없이 퍼붓던 비도 언젠간 멈춘다.

별의 목소리, 초속 5cm 등의 작품을 만든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언어의 정원도 그의 이전 작품들처럼.


영상미가 매우 화려한 작품이다.




Hata Motohiro - Rain




작품의 삽입곡인 하타모토 히로의 Rain의 노래와 이영상을 보면.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어쩌면 현실을 배경으로 현실보다 더 몽환적으로 그려냈기에.


더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나 싶다.








타카오의 이야기...



주인공 아키즈키 타카오는 비가 오는 날이면.


학교의 오전수업을 땡땡이 치는 고등학교 1학년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 병은 국가가 공인해야 하며, 모든 직장에서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구두 장인을 목표로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학비를 모으는 성실한 학생이다.


뭐 현실에서도 예술가의 혼(?)이 있는 사람들의경우.


살짝 정상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고하니?

(블로그 질도 예술가의 혼(?) 인건가??)












뭐 그런 기분으로.


비오는 날의 아침이면.


학교로 바로 향하지 않던 타카오는 어느 비오는 날


신주쿠의 어느 공원 벤치에서 유키노 유카리를 만나게 된다.





비오는 날에 맥주~ 한잔 걸치는 유카리,

비오면 파전에 막걸리, 소주에 삼겹살 아니었나?







그렇게 비가 오면 또 만나게 될지 모른다는?


혹시나 하는


기약이 없던 약속은


매일아침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던 타카오의 마음때문이었을까?








때마침 시작되는 장마철로 인해.


매일아침 타카오는 유카리가 있는


그 벤치로 향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비오는 오전을 함께 하는 두사람


타카오와 유카리는 비오는 벤치에서의 말동무가 되어가고







타카오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꿈에대하여 유카리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할 정도까지 된다.











그렇지만 눈이 녹고 봄이 오듯.


한없이 쏟아질것 같던 비가 내리던 장마도 끝이 다가오고.






타카오는 언제부터인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된 그녀를 위한.


구두를 만들며.










유카리의 이야기..



어느센가 비가 내리는 아침을...


타카오가 찾아올 아침을...


기다리게되는 유카리






27, 삶의 아픔을 아픔을 느끼는 유카리는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출근 거부를 하고 있던 유카리에게 있어


타카오와의 만남은


서서히 자기자신을 채우고 재기할 힘을 복돋게 하는 만남이었던 힐링의 장소였다.


그렇지만 비가 그치고, 장마가 끝나며.


두사람의 만남은 끝이나버리고.






그래서 장마가 끝나지 않기를 바랬으나, 결국 끝이나고만 장마




사실 유카리는 타카오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교사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인해.


학교를 쉬고 있던 상황이였었던것

(말하자면 등교거부(?))





그렇게 출근을 못하고 있었던 유카리는


그 벤치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되었기에.


자포자기의 심정...


혹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아픔을 시간이란 녀석이 치료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벤치에 나왔던 것인데.


어느 비오는 날부터 함께하게된 타카오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복돋워 주면서.


자신또한 상처의 상처또한 아물어 가고 있었던것같다.











개인적으로 이작품이.

 

사랑 이야기(?) 라고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작중 후반부에 타카오가 유카리에게 고백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사랑에 대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중에서 이런말이나온다.

 



 

그만큼 타카오의 꿈은 이루기가 그만큼 힘들며.

 

타카오가 얼마나 성심것 준비하고 있는지는.

 

아키즈키 쇼우타 조차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만큼.

 

힘이되어 주는 존재 조차 없는 기약없이 힘든 꿈을 걸어야 하는 존재이고.

 

유카리는 꿈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선택한 직업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인물 이었기에





두사람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위해.

 

타카오의 경우처럼 돌아가는 길을 택하게 될 수도 있고,

 

유카리 처럼 한계를 느끼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는 정체의 시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염없이 퍼부어 대는 장마동안 세상이 조용히 내일 기다리듯.

 

다시 걸어가야함을 이야기 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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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그건 바로 당신일꺼야.







니키 라우다


알려줬어야 했는데, 난 이런것에 전혀 익숙치 않아.


"꽃주기, 손잡기"...


난 아마 당신 생일도 잊어버릴꺼야.


하지만 내가 이걸(결혼) 어떤사람과 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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