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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원 (2)
[영화] 언어의 정원 - 하염없이 퍼붓던 비도 언젠간 멈춘다.

별의 목소리, 초속 5cm 등의 작품을 만든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언어의 정원도 그의 이전 작품들처럼.


영상미가 매우 화려한 작품이다.




Hata Motohiro - Rain




작품의 삽입곡인 하타모토 히로의 Rain의 노래와 이영상을 보면.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어쩌면 현실을 배경으로 현실보다 더 몽환적으로 그려냈기에.


더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나 싶다.








타카오의 이야기...



주인공 아키즈키 타카오는 비가 오는 날이면.


학교의 오전수업을 땡땡이 치는 고등학교 1학년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 병은 국가가 공인해야 하며, 모든 직장에서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구두 장인을 목표로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학비를 모으는 성실한 학생이다.


뭐 현실에서도 예술가의 혼(?)이 있는 사람들의경우.


살짝 정상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고하니?

(블로그 질도 예술가의 혼(?) 인건가??)












뭐 그런 기분으로.


비오는 날의 아침이면.


학교로 바로 향하지 않던 타카오는 어느 비오는 날


신주쿠의 어느 공원 벤치에서 유키노 유카리를 만나게 된다.





비오는 날에 맥주~ 한잔 걸치는 유카리,

비오면 파전에 막걸리, 소주에 삼겹살 아니었나?







그렇게 비가 오면 또 만나게 될지 모른다는?


혹시나 하는


기약이 없던 약속은


매일아침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던 타카오의 마음때문이었을까?








때마침 시작되는 장마철로 인해.


매일아침 타카오는 유카리가 있는


그 벤치로 향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비오는 오전을 함께 하는 두사람


타카오와 유카리는 비오는 벤치에서의 말동무가 되어가고







타카오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꿈에대하여 유카리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할 정도까지 된다.











그렇지만 눈이 녹고 봄이 오듯.


한없이 쏟아질것 같던 비가 내리던 장마도 끝이 다가오고.






타카오는 언제부터인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된 그녀를 위한.


구두를 만들며.










유카리의 이야기..



어느센가 비가 내리는 아침을...


타카오가 찾아올 아침을...


기다리게되는 유카리






27, 삶의 아픔을 아픔을 느끼는 유카리는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출근 거부를 하고 있던 유카리에게 있어


타카오와의 만남은


서서히 자기자신을 채우고 재기할 힘을 복돋게 하는 만남이었던 힐링의 장소였다.


그렇지만 비가 그치고, 장마가 끝나며.


두사람의 만남은 끝이나버리고.






그래서 장마가 끝나지 않기를 바랬으나, 결국 끝이나고만 장마




사실 유카리는 타카오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교사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인해.


학교를 쉬고 있던 상황이였었던것

(말하자면 등교거부(?))





그렇게 출근을 못하고 있었던 유카리는


그 벤치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되었기에.


자포자기의 심정...


혹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아픔을 시간이란 녀석이 치료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벤치에 나왔던 것인데.


어느 비오는 날부터 함께하게된 타카오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복돋워 주면서.


자신또한 상처의 상처또한 아물어 가고 있었던것같다.











개인적으로 이작품이.

 

사랑 이야기(?) 라고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작중 후반부에 타카오가 유카리에게 고백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사랑에 대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중에서 이런말이나온다.

 



 

그만큼 타카오의 꿈은 이루기가 그만큼 힘들며.

 

타카오가 얼마나 성심것 준비하고 있는지는.

 

아키즈키 쇼우타 조차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만큼.

 

힘이되어 주는 존재 조차 없는 기약없이 힘든 꿈을 걸어야 하는 존재이고.

 

유카리는 꿈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선택한 직업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인물 이었기에





두사람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위해.

 

타카오의 경우처럼 돌아가는 길을 택하게 될 수도 있고,

 

유카리 처럼 한계를 느끼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는 정체의 시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염없이 퍼부어 대는 장마동안 세상이 조용히 내일 기다리듯.

 

다시 걸어가야함을 이야기 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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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하타 모토히로 - Rain(영화 '언어의 정원' OST)

Hata Motohiro - Rain





言葉にできず凍えたままで
코토바니 데키즈 코고에타 마마데
말하지 못하고 얼어붙은 채

人前ではやさしく生きていた
히토마에데와 야사시쿠 이키테이타
사람들 앞에서는 쉽게쉽게 살아왔어

しわよせで こんなふうに雑に
시와요세데 콘나후우니 자츠니
이것저것에 떠밀려 이렇게 복잡한 마음으로

雨の夜に君を抱きしめてた
아메노 요루니 키미오 다키시메테타
비 오는 밤에 널 안고 있었어

道路わきのビラと壊れた常夜燈
도로와키노 비라토 코와레타 죠오야토오
길가에 서있는 빌라와 고장난 등불

街角ではそう だれもが急いでた
마치카도데와 소오 다레모가 이소이데타
거리의 어딘가에선 모든 사람들이 서두르고 있었어

きみじゃない 悪いのは自分の激しさを
키미쟈나이 와루이노와 지분노 하게시사오
나빴던 건 네가 아니라, 스스로의 과격함을

かくせないぼくのほうさ
카쿠세나이 보쿠노 호오사
숨기지 못했던 내 쪽이야

Lady きみは雨にけむる
Lady 키미와 아메니 케무루
Lady  그대는 비를 맞아 자욱해지며

すいた駅を少し走った
스이타 에키오 스코시 하싯타
빈 역에서 살짝 달렸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키에테쿠
빗방울을 튀기며 그대가 사라져

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 하야이카라
뒷골목의 아침은 빠르니까

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 츠카마에
지금 당장 너를 붙잡곤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別々に暮らす 泣きだしそうな空を
베츠베츠니 쿠라스 나키다시소오나 소라오
각각 사는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하늘을

にぎりしめる強さは今はもうない
니기리시메루 츠요사와 이마와 모오나이
붙들어 쥘 강함이 지금은 없어

変わらずいる心のすみだけで傷つくような
카와라즈 이루 코코로노 스미다케데 키츠츠쿠요오나
변하지 않는 마음의 한 구석만으로도 상처받을 것 같은

きみならもういらない
키미나라 모오 이라나이
너라면 이젠 필요치 않아

Lady きみは雨にぬれて
Lady 키미와 아메니 누레테
Lady 그대는 비에 젖은 채

ぼくの眼を少し見ていた
보쿠노 메오 스코시 미테이타
내 눈을 살짝 보고있었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 보쿠가 쯔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따라붙어

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널 제법 많이 알게 됐는데

はじ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타 요루노요니
처음으로 싸웠던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肩が乾いたシャツ改札を出る頃
카타가 카와이타 샤츠 카이사츠오 데루코로
셔츠 어깨가 마르고 개찰구를 지날 즈음

君の町じゃもう雨は小降りになる
키미노 마치쟈 모오 아메와 코부리니 나루
네 마을에 내리던 비는 이미 약해졌어

今日だけが明日に続いてる
쿄오다케가 아시타니 쯔즈이테루
오늘만이 내일로 이어져 있어

こんなふうに きみとは終われない
콘나후우니 키미토와 오와레나이
이런 식으로 너와 끝낼 순 없어

Lady きみは今もこうして
Lady 키미와 이마모 코오시테
Lady 그대는 지금도 이렇게

小さめの傘もささずに
치이사메노 카사모 사사즈니
조그마한 우산도 쓰지 않은 채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키에테쿠
빗방울을 튀기며 그대가 사라져

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 하야이카라
뒷골목의 아침은 빠르니까

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 츠카마에
지금 당장 너를 붙잡곤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 보쿠가 쯔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따라붙어

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널 제법 많이 알게 됐는데

はじ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타 요루노요니
처음으로 싸웠던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가사출처 : http://blog.naver.com/hanul62/220651611290









영화 언어의 정원 OST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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