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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모바일] iOS - ProCamera


 이번에 소개할 앱은 필자에게 iPhone 기본 카메라 앱을 안쓰는 유틸리티 모음에 넣어두게 하고 당당히 메인 필자 iPhone의 메인 페이지에서 떡 하니 버티고 있는 'ProCamera' 앱이다. 기본적으로 iPhone 내장 카메라 App 자체도 나쁘지는 않고 최근 iOS5로 업데이트 되면서 볼륨버튼으로 사진 찍기, 트위터에 바로 올리기, 편지합기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기는 하였지만. 'Pro Camera' 만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도 않고. 가장 큰 이유로는 '흔들림 방지 기능'의 제공으로 수전증을 달고사는 필자에게는 너무도 고마운 App이지 않을 수 없다.



수전증을 가지고 있는 필자이기에 '흔들림 방지'기능은...

기본 iPhone App을 밀어내는데 너무도 결정적이었다.

 


 이밖에도 'iPhone 기본 Camera' App보다 좋은점은 줌인&줌아웃이다. 'iPhone 기본 Camera'의 경우에는 확대나 축소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일단 두손을 터치 스크린에 올려 조작을 해 주어야 하지만. ProCamera의경우에는 오른쪽의 '+'버튼과 왼쪽의 '-'버튼으로 간단히 줌인&줌아웃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iPhone 기본 Camera>                  <ProCamera>

 


사진을 찍을때도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다. 나침반, 격자, 인물중심은 물론 필자는 그렇게 많이 필요성을 느끼고 살아본적이 없지만. 셀프카메라 기능또한 지원 하기에 사진을 적극적으로 찍고다니는 'iPhone'유저들에게는 상당히 강력하게 추천하는 그런 App이다.


         

       <기본 카메라 촬영 화면>            <셀프 타이머 동작>




※ 부가적으로 아래와 같은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① 사진 공유기능


        

 


② 찍은 사진에 대한 정보 확인


        

 


③ 이미지 편집기능


        

          <이미지 편집 메뉴>                       <PRO LAB>

        

               <PRO CUT>                             <PRO FX>


 사실 필자도 위에소개한 다양한 ProCamera의 기능들을 사실 전부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사실 구입 자체가 필자의 수전증을 조금이라도 커버하기 위함이 컸지만. 점차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고 구입 후 거의 iPhone의 기본 Camera App은 HDR화질의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는이상은 쓰게되는 일이 없게되었다. (Apple에서 HDR기능은 '기본 Camera' App만 사용하게끔 막아두고 있다.)


 북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으로 거두고 있는 'Camera+'보다는 조금 가격이 높고 여성들에게 많이 있기있는 'qbro', 여성및 무료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푸딩 카메라' 등이 있고. 기본 고화질은 아무래도 'iPhone 기본 Camera' 앱의 HDR이라지만. 사용자 편의성등 여러면 에서 필자를 만족시키기에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PoroCamera App에 관하여 리뷰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위의 한줄평에 적었듯이.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PRO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어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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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iOS - iSubway

 

  최근 iOS5가 업데이트 되면서 필자가 주변 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예기중 하나는 "하철이가 안되!!" 이다. 그만큼 하철이가 국민 App으로서 사랑받았다는 이야기 겠지만 안타깝게도 무슨 일인지 하철이는 지난 10월 12일을 기점으로 아이폰 유저들을 답답하게 만드는 그런 속타는 앱이되고 말았다. 겨우겨우 한달이나 지난 11월 29일에 Ver 1.6 버전을 제공하였으나 기다렸던 업데이트 이후에도 잦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무래도 필수앱으로서 전국의 iPhone 유저들이 다운받았을 App이 문제가 많아지자 덩달아 필자의 iPhone은 매우 피곤해 졌다. '하철이'가 안되서가 아니라 '하철이'가 안된다는 전화, 문자가 한가득 이었기 때문이다. 졸지에 지하철 App 관리 ARS 상담센터가 되버린 것이다. 이제 전화로 한분한분 하철이 지우고 다른거 쓰라고 하기도 귀찮아서 이렇게 포스팅 한다.


 많은분들이 '하철이 사건'이후로 지하철 매니저로 넘어간 분이 많겠지만 지하철 매니저는 디자인이 많이 투박하기 때문에 '하철이'의 귀여운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 그런 분들이 충분히 만족하실거라 생각하여 필자가 지금 소개하는 App이 'iSubway'이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산만한 느낌이 적고 사용자 편의성을 생각해서 인지 마지막에 선택한 역의 클릭한 내역을 기억하고 있다 사용자가 앱을 키는것과 동시에 정보를 바로 띄어주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밖에도 최근 클릭한역의 정보를 기억하고 있어서 손쉽게 자주가는 역을 찾을 수 있고 귀차니즘이 팽배하여 즐겨찾기를 잘 안해놓은 사람도 편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기능 설명



1) '타겟' 버튼


  -. 타겟버튼을 클릭하면 곧바로 화면이 사용자의 가장 주변역을 띄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타겟'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자의 현재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의 역사를 찾아준다.

 


2) '즐겨찾기' 버튼


  -. 사용자가 일일이 자신이 자주가는 역을 즐겨찾기로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사용한 순서'

    대로 나타남으로 귀차니즘에 젖은 분들을 만족시킨다.


'즐겨찾기'버튼을 클릭하면 최근 클릭해본 역사에 대한

정보와 클릭한 시간을 알 수 있다.

 


3) '검색' 버튼


  -. 아쉽게도 검색버튼은 매우 투박하다. 검색기능의 경우 모든 지하철 앱에 있는 기능인데도

     후발주자 이면서 디자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점때문에 여기서 감점이 되었다.


전체적으로도 지나치게 간소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드는게 아쉬운 점이다.

 


4) '느낌표' 버튼


  -. 선택하면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부산의 순서로 나타나는 테이블을 확인할 수 있다. 선택

     클릭하여 사용자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지역에서도 쇤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별한 기능은 아니지만 서울뿐만이 아니라

대구, 광주, 대전, 부산의 지하철 노선도 확인이 가능하다.

 


 'iSubway'는 간단하고 쉽다는 것이 장점인 그러한 App이다. 하지만 역시 무료앱이기에 광고가 들어가 있는점이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었다. 심플하기 그지 없기에 '하철이'보다는 인터렉티브한 면이 좀 부족하다. 그렇지만 사용자들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그런 필수적인 기능들은 전반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 크게 불편함을 느낄일은없다. 하철이를 대체할 앱으로서는 충분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P.S : App Store에는 수많은 앱들이 있다. 그 중에는 '하철이'와 같은 지하철 노선 안내 App도 몇가지 있다. 그렇기에 사용자분들은 하철이 안된다고 마치 iPhone에서 이제 지하철 노선 확인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다른 대체 App들을 찾아보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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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pplication] AppStore의 2개월차 증후군

 

  출시 후 앱스토어 랭킹 10위권 내에 등록된 앱들이 많이있다. 이러한 앱들은 다운로드 수가 늘어나면서 괜찮은 수익을 안겨준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1주일을 못넘기고 점차 순위권에서 밀려나며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첫달에 성공을 거두고도 둘째 달에는 무기력하게 랭킹과 수익이 떨어지는 앱이된다.



북미 유료 카테고리 1위부터 24위까지 App들
몇몇 앱들은 도무지 순위권 밖으로 이동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이러한 2개월차 증후군을 겪지 않는 앱들도 많이 있다. 예로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모두가 알고있을 ‘앵그리 버드’가 그러한 예이다. 왜 ‘앵그리 버드’같은 어플은 계속해서 유료앱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 하고 있는 것인가?


 


한번 구입한 App이 2차, 3차 돈을 지불하여 다시 다운받게 되는 일은 없다.
그럼에도 ‘앵그리 버드’가 부동의 1위를 유지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앵그리 버드’와 같이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된 앱들이 계속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인기가 많고 재미있기 때문에 그치는 것일까? 단순히 그러한 이유일까 그렇지 많은 않다. ‘앵그리 버드’와 같은 경우 한번 구입을 하면 끝이다. 재구입을 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가 ‘앵그리 버드’를 지운다고 해서 다시 설치하는데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없는 것이다. 좀처럼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갈 생각이 없는 App들 그 이유는 단순하게 보자면 여전히 다운받고 있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것, '앵그리 버드'가 스마트폰 구입하는 사람들이 필수 적으로 설치하는 App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된 앱들이 계속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사회적 측면으로 보자면 아직도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이 그만 큼 많다는 이야기도 될 것이다.






국내 iPhone 첫 구입자들



 그렇다면 상위권에 접근한  앱들이 2개월차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단순히 이야기 하자면 지속적인 관리와 마케팅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큰것은 타게팅을 이미 구입한 유저가 아닌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한 유저들이 이 앱은 필수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게 끔 하는것에 좀더 초점을 기울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필수 앱’으로 분류되는 앱들이 아직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것은 앱스토어 시장이 아직은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한 초기 유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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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iOS - 혹부리 할아버지



 혹부리 할아버지는 2010년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교육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어플이라고 한다. 현재 2011년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가 끝났기에 늦게 쓰는 감이 있지만 나온지 1년이라는 기간이 지난 어플임에도 충분히 구입가치가 있는 어플이라고 생각하기에 리뷰를 한다.

  iPad등이 태블릿 PC가 나오기 전의 전래동화의 경우 책등으로 나온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솔직히 필자가 생각하기에 혹부리 할아버지와 같은 경우에는 어린시절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기전에 말로 떠들며 예기해 주시며 알게되는 경우가 많았고 솔직히 어린시절에는 책으로 백번 읽는 것 보다는 재미있게 예기해 주셨던 이야기가 더 즐거웠던 추억이었다고 생각한다. (뭐 그래서 그런지 어른들마다 살짝 살짝 이야기가 다른 경우가 있었던것 같지만 ^^;)



 
하지만 현대사회는 필자의 어린시절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사례는 더더욱 없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혹부리 할아버지 App의 경우 음성지원도 확실하다.(다만 음성에 따라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가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아이 혼자 사용은 어느정도 iPad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
이다.)

 


 
터치하면 소리를 내는 인터렉티브한 효과가 있기에 어느정도 iPad를 사용할 수 있는 육아라면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효과 자체는 최근에 나온 동화 어플에 비하면 그렇게 다양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지만 2010년도에 나온 어플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충분히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콘텐츠 면에서 혹부리 할아버지는
  단순 동화에 그치지 않고 틀린그림 찾기 및 색칠공부라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단순 도서에서는 지원하기 힘든 콘텐츠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부분이 혹부리 할어버지와 같은 앱북이 기존 도서와의 차이점이다. 5,000~8,000원 정도하는 도서를 사느니 스마트폰, 태블릿PC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깨서는 차라리 $3.99달러 투자하여 아이손에 쥐어주는것이 더 경제적이며 더 많은 경험을 줄거라 생각한다.
 

 사실 위에 한줄 평을 남겼지만 한줄 평을 하나 더 남기자면 iPad를 사용중인 필자는 앞으로 애를 낳아도 서점에서 동화책을 사줄 일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뭐 그래도 필자의 자식이라면 ‘책은 역시 손맛이다!!’ 라는 것또한 뼈속깊이 세겨줄 것이긴 하지만. 뭐 이것도 일단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해야한다는 현재의 필자에게는 너무도 힘들다는 우는 소리를 하면서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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