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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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발길 (40)
[스크랩] 이유





이유




나를 사랑하게 될 여자에게 벌써부터 미안하다.


나는 특출하게 잘생긴 것도 아니고

여러방면에서 많이 부족한 남자인데

그런 남자친구를 만나게 해서

벌써부터 그녀에게 미안하다.



이렇게 부족한 내가 당신을 사랑한단느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 걸 알기에

아낌없이 사랑할 거고 사랑으로 아껴줄 거다.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하는지 이유를 궁금해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나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밤이되면 잠을 자듯 아침이되면 눈을 뜨듯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야.

그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야."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62page ~ 63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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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른 아이로 산다는 것




어른 아이로 산다는 것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진 않았는지.

남모래 속상한 일도 많은 하루였을까 봐 당신이 걱정된다.



가끔은 어린아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도 하는데

아직은 어린아이 같은 마음인데

이미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몸.



누군가에게 투정 부릴 수도 없고 떼쓸 수도 없어서

혼자 참고 견디며 아등바등 지내온

당신에게 위로를 건넨다.



해야 할 일은 쌓여 있는데 손에 잡히지는 않고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만 점점 쌓여가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 건 아닌가.



또 누군가한테 뭐라도 털어놓고 싶은데 의지할 곳이 없어

혼자 참아보려 속으로 담아두려 하는 건 아닌가 걱정되는 오늘.

오늘은 그냥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날이다.



아무도 당신의 힘듦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지만

지금 잘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다.



너무 힘들고 우울할 때는 마음껏 울어도 좋다.

슬픔을 억지로 참아두면

당신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할 수도 있으니.









아직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데

닥친 현실이 너무 버거운 것,

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의 나 또한 많이 힘들고 버거운 시간들이니까.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조금만 더 이겨냈으면 한다.

정말 힘들다고 느껴지는 이 시간도

언젠가 지나간다고 전해주고 싶다.



내일은 좋은 일만 가득하였으면 좋게다.

소중한 당신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친다.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34page ~ 237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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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래 새벽은 그래




원래 새벽은 그래



잠깐 스쳐 지나간 옛사랑이 떠오를 수도 있는거고, 아쉬움과 기대감 또는 막연한 미래와 걱정들로 뒤섞여 잠 못 이룰 수도 있는 거야. 불현듯 '나만 왜 이렇게 힘들고 남들보다 뒤쳐진 기분인거 같지?'라는 생각이 들어도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조금이라도 너의 새벽이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좋은 말만 전해주고 싶거든. 원래 새벽은 그런 거니까. 누구나 다 그런 거니까.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너무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맞이하는 오늘의 새벽은 조금이라도 편안한 하루 끝이 되었으면.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32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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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

과연 무슨 기분일까.

마냥 어린아이처럼 울며 슬퍼하고 싶진 않다.

오늘이 정말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슬픔이 끊어 넘치는 가슴을 삭히고,

마지막인 것을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차분하고 담담하게 보내겠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그동안 부족하고 못난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을 전하고 싶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무엇을 못 하겠는가.



지금 당신이 보내고 있는 이 순간이

정말 힘겨운 시간이란 것을 잘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그 힘듦을 얼마나 참는지

얼마나 표현하는지에 따라

상대방 힘듦의 깊이를 가늠하는 것 뿐이니.



남몰래 속상하고 힘듦투성이인 당신.

정말 힘들어도 무너지지마.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무엇을 할지, 어떤 삶을 보냈는지

아직 짧은 인생이지만 지난날을 돌아보며

더 힘을 내는 동기가 됐으면 좋겠다.



지금 당신의 고민 또한

다 지나가고 다 잘 풀릴 테니.

너무 걱정하지도 마라.

당장은 막연한 말이지만

다 잘될 거라고.



오늘을 견디고 있는 소중한 당신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싶은 새벽이다.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28page ~ 230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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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결국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





결국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





말 예쁘게 하는 사람,

연락 잘 되는 사람,

상대방이 우선순위인 사람,

이성관계가 복잡하지 않은 사람……



다 좋지만 결국

네가 좋아서 죽을 만큼

애틋한 사람을 만나야 가장 행복하다.



편한 사랑은 어디에도 없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항상 알다가도 모르겠고 어렵기 마련이다.

누굴 만나든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삐걱거리기 마련이니까.



그냥 속 편하게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게



정답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리송한 사람 마음이니까.



외롭다고 온전히 마음에도 없는 사람을 품어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연애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따뜻한 말로 포장하여

이사람 저사람 만나라고 하는 것본단,

네가 정말로 행복을 느끼며

사랑받는 연애를 하였으면 좋겠으니까.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24page ~ 225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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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너무 쉽게 잘해주지 말고

너무 쉽게 마음 열어주지 마.



마음이란 게

열면 열수록

상대방에게 서운함도 늘어나

자신만 힘들어지는 법이니.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고마움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니까.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인연들과

더 돈독한 사이로 발전하였으면.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당신의 모습을 온전히 이해해주고

힘들 때 격려해주는 사람과 한께하기를.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14page ~ 215ap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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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낮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오늘이 가기 전

사랑하는 사람한테 마음을 표현하는 바람이다.



내 곁을 떠난 후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면 가슴은 무너져 내리니까.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6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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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존감을 항상 지키되, 처절하게는 살지 마라




자존감을 항상 지키되, 처절하게는 살지 마라




세상 살다보면 자존심 상하는 일이 많지만, 당신 자존심까지 팔아가면서 자존감을 져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당신에게 상처로 와 닿은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라.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무너져버린다면 세상 살아가기 어렵다. 세상은 넓고 사회엔 정말 많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당신에게 도움 되지 않는 말들에 하나하나 의미부여한다면, 결국 마음 아픈 사람은 당신이니까.




말은 아끼면 아낄수록 좋더라. 무심코 던진 말이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나중에 수습하기 힘든 사태까지 올 수도 있으니까. 책임질 수 잇는 말만 뱉어라. 자존감을 지킨다는 말이 참. 말은 쉽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결국 당신 자신을 사랑한다면 어렵지 않다. 세상을 둘러보면 각자 자신만의 이유로 오늘을 살아가기도 바쁘다. 그 바쁜 와중에서도 한 가지 확실한건, 당신은 오늘을 살아가기에도 부족함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마음이 병든 사람들 틈 속에서 오늘도 수고했다. 상처로 와 닿은 사람은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당신 자신만 생각하라.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최선을 다하며 잘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0page ~ 201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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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중한 당신에게




소중한 당신에게



해야 할 일은 쌓여 있는데 손에 잡히지는 않고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만 앞서서

답답함과 한숨만 늘어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누구한테 뭐라도 털어놓고 싶은데

나만 힘든 거 아닌 거 아니까

또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고 그래서

혼자 겨뎌보려 하는 건 아닌가, 마음이 아프다.



당신의 고민 또한 당신의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무도 당신을 완벽하게 이해해 줄 순 없어도

그냥 그 자체로 난 당신을 믿는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로 잘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다.

이렇게 힘든 이 시간도 이겨내고

다시 씩씩하게 살아갈 당신이니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인걸

잊이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고

앞으로도 더 아름다워질 날만 남았다.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192page ~ 193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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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괜찮다, 괜찮아, 정말로 괜찮아




괜찮다, 괜찮아, 정말로 괜찮아



밤만 되면 고민이 정말 많아진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걱정을 혼자 짊어지려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을 힘들게 한느 고민들, 걱정들. 너무 파고들며 속상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원래 걱정 고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 대부분인걸. 너무 걱정한다고 지금 눈앞에 현실이 당장 바뀌는 것도 아니고.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당신 스스로 마음을 편하게 갖는게 중요하다.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해도 전혀 개의치 말기를.



항상 새벽은 적적하고 공허하기 마련이다. 자존감은 한없이 추락하며 발 디딜 틈 없이 내일의 걱정만 하면서. 간혹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수도 있고 뒤척이다 어느 순간 잠들 수도 있다. 원래 나쁜 건 다 품고 있는 것이 새벽이니까. 그래도 감정에 휩싸여서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아졋으면 좋겠다. 우리 내일은 정말 행복하자.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누가 뭐라고 해노 너무 기죽지도 말자. 지금도 우리는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정말로 좋은 생각만 하자. 생각에도 힘이 있다고 하더라. 그러니 좋은 생각만 하자. 내일은 정마로 다 좋아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당신의 잠자리가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하는 말이니까.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당신 부족한거 하나도 없어. 진심이야.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180page ~ 181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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