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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발길 (17)
[영화] 카3 : 새로운 도전 - 적어도 단순히 완구팔이 무비는 아니었다





카3 : 새로운 도전


개인적으로 디즈니 & 픽사의 작품이라고 한다면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 주의지만.


카1, 카2의 경우에는 완전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영화관을 찾지 않았었다.


그렇게 카 시리즈는 완전 아동용일 거라 생각하고 안보고 있었지만(사실 그렇지만)









카 시리즈가 디즈니 영화관련 상품판매에서 스타워즈 다음으로


영화 관련상품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내는 작품이라는 부분에서의 호기심과


사실 카3보다 먼저 개봉하기로 했던 토이스토리4를 2018년으로 연기하면서 까지.


카3를 먼저 개봉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도데체 이게 어떤 작품이길래 디즈니가 이리 후원하는지 궁금하여 1, 2를 올해 사전에 다운받아보고.


이번에 이렇게 카3를 극장에서 찾아보게 되었다.










1편에서 떠오르는 신인을 거쳐~ 이제는 베테랑 드라이버이자 챔피언이된 Car Number 95번 라이트닝 맥퀸~!!


하지만 산에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결국 언젠간 내려갈 때를 만나는법...


잭슨 스톰이라는 신예에게 우승을 내주고.







점차 최신 차량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며 점점 우승권에서 멀어져만 가고


자신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져가는 초조함만을 느끼다 결국 큰 사고를 치루게 된다.


카1에서 허드슨과 같이 큰 부상을 당한 맥퀸은...


자신도 허드슨과 같이 재기에 실패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며 주저하지만.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고 다시 마음을 먹고~


레이싱에 나갈 마음을 먹고 훈련에 돌입


자신을 새롭게 훈련시켜줄 크루즈 라미레즈 라는 트레이너를 만나게 된다.





그렇지만 최신식 훈련방식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허드슨과 오프로드를 달리며


실전과 같은 체험방식으로 실력을 키워왔던 맥퀸에게는 적합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훈련하던 방식 그대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직접 땅을 밟아 훈련 하는 방식을 택한 맥퀸이지만~





오히려 연습은 커녕 기록만 점점 떨어져 가던 맥퀸은~


자신을 찾기위해 자신의 스승 허드슨이 레이스를 시작한 토마스빌리를 찾게되고.






허드슨과 시대를 함께한 자동차들에게 지도를 받으며


자신을 단련해 나간다.










카시리즈가 디즈니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시리즈는 분명 아니고.


아이가 아니라면 굳이 챙겨봐야하는 작품성이 있는 시리즈는 분명 아니다.


영화 평점등을 바라보면...


3편이 특히나 더 좋은 평점을 받지 못하는것을 알 수 있다.








2처럼 메이터를 주인공으로 두고 완전 유아층을 노린것도.


1처럼 다시 맥퀸을 주인공에 레이싱을 중심으로 두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나중에 허드슨처럼 나중에는 맥퀸도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하는 결말을 예상했지만.


좀 뜬금없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 진 경향이 있지만...


1과 2에서 이미 한명의 레이서로서 완성된 맥퀸의 레이서 적인 마인드나 자세를...


망가트리지 않으면서도, 실제로도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실수와 사고를 넣어


주인공을 심히 망가트리지 않는 시리즈를 이끈 주인공 예우를 해주었다는 점에서


결말이 찝찝한면이 있지만.


라이트닝 맥퀸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할 수 있는 전개가 이루어 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이번 카3는 1편에서 맥퀸에 감정 이입했던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1편의 허드슨과 3편의 맥퀸의 성장에 감정이입하여 바라보게되면.


"적어도 단순히 완구팔이 무비는 아니었다."


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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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당신에게 있어 지구에서 가장 좋은것은 무엇입니까?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라는 영화를 알개된건.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집의 아이들을 보고 나오는 길이었을것이다.


보이 미츠 걸 스토리를 좋아하는 공대생인 나한테...


그것도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의 사랑이야기라니...


자극적인것도 정도것 자극이어야지...


당연히 영화가 개봉되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개봉연기가 하염없이 이어지는 바람에 반년을 기다린 작품을 이제야 겨우 보게 되었다.








운이좋은건지 나쁜건지...


영화개봉주에 보러 간 영화였지만...


영화관에 사람이 없어서.


아예 한관을 전세내서 볼 수 있었다.








이스트 텍사스라는 화성 이주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가까운 미래.


하지만 이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리더인 사라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모른체


화성으로 향하게되고.


결국 화성에 도착하자마자 가드너(에이사 버터필드)를 낳고 사망하게된다.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릴 수 없었던 회사의 책임자 나타니엘(게리 올드만)은 이사실을 은폐하고


결국 가드너의 존재는 비밀로 붙여진체 화성에서 과학자들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화성기지의 첨단 문물과 과학자들의 영재(?)교육으로.


비상할정도로 똑똑하게 자라나는 가드너는.


지구에대한 호기심과


자신의 아버지의 존재.


그리고 화상채팅을 통해 알게된 지구의 소녀 툴사에 대한 그리움으로.


긴 세월이 지나서 드디어 지구로 떠날 수 있게된다.











드디어 지구에 도착한 가드너.


자유롭게 지구를 마음것 느끼며 돌아 다닐 수 있을것을 기대하였지만.


현실은 가드너가 지구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지를 위한 검사의 연속과.


그를 회사 마케팅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 갖혀 화성과 다름 없음에 분노한 가드너는


탈출을 감행하며 지구를 한껏 느끼며 알아가게되고~






그렇게 돌아다니며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툴사를 만나게된는데~










그렇게 시작된 가드너의 진짜 지구 여행~


그렇게 자신의 하나뿐인 지구 친구 툴사를 만나고.


그와 함께 아버지라고 추측되는 인물을 찾아나서면서.








쭉 가족의 사랑을 그리워한 화성의 외톨이 가드너와 지구의 외톨이 툴사는


행성들이 중력에 이끌리듯~


두사람의 거리는 가까워 지는데~










영화 예고 편에서 부터 계속 물어왔던 그 질문


당신에게 있어 지구에서 가장 좋은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의 답은 지금 같이있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가장 소중한 존재~~


서로임을 확인하는 두사람이었다.







SF이면서도 로맨틱 멜로 영화를 혼자 보는것이 어찌보면... ㅠ.ㅠ


비록 흥행에 있어서는... 같은시기 개봉한 영화들에 완전히 밀려서.


조기종영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토리이기도 하기에.


더없이 즐거웠던 사랑스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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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 - 과거를 가짐으로서 사람은 성숙해 지는 것이겠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영화가 개봉된다는걸 안건.


불과 몇달 전이다.


광팬까지는 아니지만. 발매가 될때마다 라이트 노벨을 직접 사들고 근 2~3일내로 정독하는...

(이게 광팬 아닌가??)


시리즈인데, 영화화 하는걸 전혀 몰랐다니...


이제 내 애니메이션 쪽의 덕력은 끝날때로 끝나갔다는 이야기...


라고 느껴지지만...


아무튼 보고 왔다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속의 이야기를 그동안 다루어왔지만


이번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중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중에서 키리토는 AR은 자신과 맞지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가상현실에서의 실전(?)을 바탕으로 실전감과
(소드 아트 온라인의 풀 다이브 기술은 가상의 세계지만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생사의 기로의 실전을 계속 치뤄야 했다.)


기본적으로 집안에 도장이 있는 검술에도 기초는 다져져 있는 존재였기에.


어떻게든 이야기는 풀어갈 수 있었지만.









작중의 시점은 아무래도 '팬텀 불릿'과 '앨리시제이션' 사이이지 않을까 싶은 시기다.


AR기기 어그마가 발매되고, 그 편의성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당연히 오디널 스케일이라는 AR 게임등도 발매되며 한창 주가를 올리는 중...








이 오디널 스케일에서 구 SAO시절의 필드보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검은 무사로 VR에서는 최강자이던 키리토 이지만.


AR에서는 좀처럼 몸이 생각되로 따라주지 않아 고생하는 키본좌

(당연하지 현실에서 그렇게 움직이면... 그런데 그런일이...)











그렇게 오디널 스케일에는 크게 흥미를 보이지 못하는 키리토와 달리.


오디널 스케일을 꽤 재미있어하던 아스나는


키리토 없이 리즈벳, 시리카와 함께 보스 공략에 나서지만


2위 플레이어인 에이지의 비매너 플레이에 의해서.


시리카를 보호하단 아스나는 HP가 제로가 되면서 탈락하게 되는데.


VR과 달리 위험요소가 적은 AR이라 하지만.


AR로 인해 SAO 시절의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아스나.


그리고 클라인등 이와같은 사건으로 기억상실이 일어나는 사람들.


키리토는 이번 사건의 타겟은 SAO 사건의 의 플레이 유저들이라는 걸 알게되는데.









뭐 특별히 교훈을 찾는 영화는 아니지만.


굳이 찾자면 게임에서의 경험과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진실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진실이다.


라는 SAO에서도 말햇던것을 좀더 영상화하고.


좀더 현실에 가까운 AR에서도 그런 기억을 잃어버리는것은 슬픈일이다 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 덕후, 소드 아트 온라인의 팬이라면 당연히 극장가서 봐야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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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이제 블리자드는 영화관에서도 우리의 지갑을 털어간다.




이번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전세계 모든 게임팬들이 지지하고 열광하는 하나의 회사가 있다.


자사에서 만든게임만해서 공인된 밥벌이를 할 수 있게 만든...


그 회사 BILLZZARD!!






그 회사의 대표 게임!!


전략시뮬레이션 및 MMORPG로 출시된


워크래프트, 와우를 기반으로한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이 개봉되었다.







아는 사람들만 좋아할 영화. 왜 이런 평들이 쏟아지는지 알것같다.


실제로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아는 인물들은 충분히 좋아할 작품이었다.







전투씬도 임펙트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크의 박력넘치는 전투는 화끈하고 호쾌했다.


특히나 가장 기억에 남는건 드레나이에서 굴단이 어둠의 관문의 문을 여는장면.


워크래프트 시나리오의 항상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던 어둠의 문, 블랙 게이트의 오픈장면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강철호드가 밀려오고 있다.






그 외에도 오크와 인간들의 전투씬 또한 박진감있게 그려냈고.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잘 나타내려고 노력한 점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그당시 게임 아이디가 Nes.Hayte 였는데...

지금은 모든 게임을 접었다.

그당시 내가 살면서 할 시간은 그때 다 썼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엄청난 워크래프트의 팬이자.


한때는 이런 인간이었던 워크래프트 광팬이기에.


사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이 많이 들어간 리뷰임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01. 스토리 진행을 너무 빠르게 넘어갔다.




반지의 제왕등의 영화를 보면 초반 서두부분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다. 오크 호드의 아제로스 침공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설명이 부족했던듯. 이부분은 배트맨 v 슈퍼맨과 마찬가지로.


한편에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려 했기에 더 그러한듯 싶다.





「워크래프트1 : 오크와 인간만으로 2편은 만들 수 있는 시나리오일터인데.


굴단의 타락과정은 서두로 좀 설명한다 쳐도 메디브의 타락과정은


좀 더 그려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살게라스까지는 다루지 않는다해도.


에이그윈에게서 어떻게 태어났는지 정는도 설명 했어야... 아쉽


암튼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빨랐음을 가장 아쉬우점으로 뽑는다.










02. 많은 게이머들에게 아제로스를 대륙을 바라볼 여유를 주지못했다.




반지의 제왕이나 쥬라기 공원같은 작품을 보면.


배경을 정말 아름답게 담아낸다.


이번 워크래프트 영화에서는 내가 정말 이세계에 와있다는 느낌을.


비록 CG로 아제로스 대륙을 그려냈다한들,


사이사이 보여주는 배경영상은 멋졌지만.


느긋하게 그런 배경을 바라볼 시간이 부족했다.





워크래프트 영화의 배경이 CG로 만들어진 것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것이다.


하지만 워크래프트의 팬들은 아제로스라는 배경을 더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영화에서


좀더 자신이 플레이하면서 상상했을 현실적인 모습을.


눈으로 감동시켜주려고 했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영화로 처음 워크를 접하는 사람에게도,


워크래프트의 유저들에게도 자신이 아제로스에 와있다는 느낌을,


영상미로 좀 전해 주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03. 오크는 하나하나가 영웅인데, 휴먼은 하나하나가 잡몹??




아무래도 설정상으로도 오크는 어깨 깡패이고.


휴먼은 오크보다 완력등에서 밀린다는게 기본 설정이라지만


(그런트)오크하나에 (풋맨)인간병사들이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는데...


이건 좀 게임 팬들로서 뭔가 좀 아니다 싶었생각한다.





주연 영웅급 아니면 일반 병사가 오크하나 어쩌다 이기는 장면을 못본것 같단말야.


아님 역시 갑옷은 노출도가 높을수록 방어도가 높은건지?







04. 메디브의 타락이유와, 그가 오크에 협조하는장면을 그려냈어야.(아쉽)




메디브는 워크래프트 전쟁의서막에서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양대 축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의 타락원인과 오크에게 협조하는 장면이 10분정도 잡아먹어도.


꼭 넣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냥 짧게 그린다 해도. 이런부분은 반지의 제왕1편의


서두 부분의 반지의 탄생과정과 같은 짤막한 연출이 있었으면 했는데.


이것이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CG는 합격점, 하지만 영상미를 느낄 시간을 넉넉히 주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전투장면은 매우 합격점.


그렇지만 지나치게 빠른 전개가 무척이나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무래도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굉장한 팬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지만.


돈내고 영화관까지와서 볼 가치는 있었다.


엄청 잘 만든 대작 영화는 아니었어도 결과물은 내놓았다고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사 사람들은 워크래프트3는 망한 게임으로 아는데.

실제로는 전 세계인의 게임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 영화였던것으로 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는 워크래프트3가 국민 게임이었기에


중국에서는 꽤나 좋은성적을 거둔것으로 알기에.


개인적으로는 차기작을 기대하고 있다.








내용이 이어진다면 계속 이야기를 이끌어갈 안두인,


아제로스에서 가장먼저 태어난 오크 스랄.


영화에서 잠시 어린시절 모습으로 등장한 바리안


이후에도 워크래프트의 인기의 쌍두마차


아서스와 일리단까지.


내용이 쭉 이어져서 추후엔 마블과 같은 프렌차이즈로 거듭나기를.


워크래프트 시나리오의 팬으로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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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 히어로 등록법안에 봉급 측정기준은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

아마도 2016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을 영화.

(사실 배트맨 v 슈펀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었을 수 있었겠지만 그건 잊도록 하자)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를 보고 왔다.







아이언맨이 처음 등장하고 나서부터.


크고, 더 큰 대규모 전투가 빈번하게 도심에서 일어나며.


그 전투에 따른 민간인들의 피해가 속출하며.


어벤저스의 인기 만큼이나 어벤저스를 원망하는 인물들이 늘어남에따라.


UN은 어벤저스를 통제하기 위해 나섰다.




사실 캡틴이 싸인 안한 이유가 대장은 자기인데 봉급 아이언맨이 높아서라나?

아무리 봐도 아이언맨쪽이 돈 많이 받을것 같은것이, 블랙팬서, 아이언맨, 워머신 슈트값만 해도.





그렇게 이제 멋대로 활동하는건 그만 하라며.


계약서를 들고 찾아오고.


그간의 사건들로 민간인들의 희생과 정부의 문제를 함께 보아왔던.


어벤저스의 멤버들은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가는데.







# 캡틴 아메리카 : 완성형 캐릭터의 캐릭터성 부족은 동료들의 균형을 잡아주는 인물로서 완성되었다.




법안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는 결국 은퇴를 결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윈터솔저가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정부는 윈터솔저를 발견과 즉시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캡틴은 2편에서 자신을 강물에서 구해준 버키의 세뇌가 풀렸다고 확신하고 있었기에.


그를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영화초반에 페기 카터의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이 나온다.

캡틴이 10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나고 눈을 떴을때.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살아있었던 페기 카터마저 사망하자.

자신의 과거를 나눌 수 있는 오랜 벗은 이제 적이된 윈터솔져뿐.





퍼스트 어벤저에서 히드라라는 분명한 적이있었지만.


캡틴 아메리카 2편 : 윈터 솔저에서 히드라에게 점검당한 정부와 싸우면서.


흑과 백으로 뚜렷하지 않은 세상에서 히어로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일관할 수 있는 균형을 잡고 움직인다.





영화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지 않을까 싶었던점은

시빌워란게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3편인지.


어벤저스의 또 다른 이야기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기에.





하지만 이렇게 다수가 등장하는 영화에서 무게중심을 잡고 움직이는

캡틴 아메리카의 미국대장으로서의 활약에 초점을 두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끌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믿믿할 수 있는 캐릭터성은 좀 넣어두는대신

그에 따른 선택에 따른 갈등과 대장으로석의 책임감.

히어로들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캐릭터성으로 이끌어 가려는건 아닌가 싶다.







# 아이언맨 : 자유분방함은 어디? 점점 자신감과 책임의 중압감을 느끼는 성장형 인물로 변화




아이언맨 2편까지만 해도.


토니 스타크는 자유분방한 인물이었다.




그랬던 인물이 이제는 자신이 자유 분방함 때문에 발생한 사건들의


책임과, 싸움의 무게에 짓눌려,


이제는 자신의 생활의 안정과 책임이라는 중압감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는 정부의 뜻에 따르는것에 입장표명을 하는 토니 스타크





그러나 정부의 편에 서는것을 거절하고, 자신과 뜻을 함께 하지 않는 캡틴이지만.


적어도 친구라고 생각하는 캡틴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것같이 느껴지는 아이언맨은


결국 캡틴의 가장 큰 적이 되고 만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니 스타크가.


자신이 발명한 무기로 테러를 일삼는 조직에게 납치되어.


자신이 원해서 라기보단 타의로 인한 위협에서 자신이 살기위해 힘을 얻었던 그.


그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였던건 자신의 유일한 이해자인 페퍼와 함께하는 삶이기에.


개인적인 행복또한 추구 할 수 있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택한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의 느낌은

확실히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영화의 주역이긴 했지만.


그래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이 나오는 영화이기에 기대한 아이언맨의 개그코드가


영화의 무거운 분위기에 편승하여 아이언맨 특유의 입담이 나오지 않았다는것.
(이것은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면서 좀 해소되지만.)

아이언맨의 화려한 캐릭터성은 덜 부각되었기때문에.

감독인 루소형제가 어디까지나 이 영화는 캡틴 아메리가의 영화라고 한 부분을.

아이언맨의 캐릭터성을 좀 죽이는 것으로 살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 윈터 솔져 : 사실 그간 원치 않게 개고생한 캐릭터 이젠 빌런으로는 그만 나오시길!



영화는 윈터솔져가 테러를 일으켰다는 오해를 받으면서 시작한다.
 
그렇게 윈터솔져는 캡틴 아메리카와 팔콘 도움을 받으며 도주하나 결국 궁지에 몰리는데.

사실 이렇게 윈터솔져를 벼랑끝에 모는것은 더 큰 계획을 위한 초기단계였을뿐이었다.



마블은 또 이렇게 DC를 견제했다 DC 의문의 1패...




그렇지만 이번에야말로 끝까지 캡틴의 편에 서면서.

그간 자신의 의사에 상관없이 원치않는 악행을 하며,

가장 괴롭게 살아왔을 윈터솔져가 드디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영화였다.







# 블랙팬서 : 맵시있는 코스튭이란건 이 흑형을 두고 한 말이다.



전신이 비브라늄이라는 올 검정색 코스튬으로.

개인적인 코스튬 점수 만점을 부여하고 싶었던 블랙팬서.

강화인간인 캡틴과 윈터솔져와의 체술에서 꿇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블랙팬서는.

이번 영화에서 간지를 담당햇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원수를 하기위해 윈터솔져를 잡으러 고군부툰하지만.

하지만 이모든것이 어벤저스끼리 싸우게 만들기 위한 함정이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이후 냉정을 되찾고 배후세력을 직접 처리하면서.


캡틴과 아이어맨이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 와중에.


사건을 종결시켜 버린 공신이었기 때문에.







# 스파이더맨 : 기대해도 좋다 스파이더맨의 적절한 활약상!!



스파이더맨의 비중이 어느정도가 될까?

영화의 재미도 재미지만,

드디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는 스파이디가

감독에게 어느정도의 분량을 받아서 어느정도의 활약을 할것인지가.

많은분들이 이 영화를 기다리면서 궁금해하던 부분이었을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평가해보면, 딱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절한 분량을 받고.

활약했다생각한다.

갑작스럽게 아이언맨의 원군으로 합류.

특유의 입담을 쉴새없이 나불거려서.

진지하기만하고 유머감각이 적었던 이 영화에서.
(전 같았으면 토니 스타크가 이 역할을 담당했겠지만. 이번에는 한쪽팀의 리더라는 입장과 절박한 상황이 그의 입을 무겁게 한듯.)

관객들이 빵빵 터졌던건 딱 스파이더맨의 등장부터 퇴장까지였기에.


특유의 캐릭터성을 여실이 보여주고 빠져 나갔기에.


앞으로 나올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에서 샘 레이미와 마크 웨브와는 전혀 다른


재미잇는 스파이더맨을 만나 볼 수 있을거란 기대를 충분히 같게 한 영화







# 팔콘 : 캡틴, 윈터솔저와 이루는 삼각관계에서 질투를 담당.


윈터솔저가 캡틴의 과거의 전우이자 친구라면


동면에서 깨어난 이후의 이 역할은 팔콘이 해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번 영화에서 업그레드된 팔콘 슈트는 그간 그냥 나는것 말고.


하는게 없어보였던 팔콘 슈트를 간지 작렬 아이템으로 탈바꿈 되어 나왔고.


전투 및 정보전에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내보인다.




그치만 저렇게 캡틴의 든든한 조력자인것 마냥 구는 역할이


버키가 합류하자 서로 티격 태격하고,


스파이더맨과의 전투에서 서로 안맞는다고 하면서 콤비플레이를 보여주는 모습은.


후반부 이영화의 웃음이 절로나는 볼거리다.


특히나 스티븐 로저스와 샤론 카터의 키스신을


둘이서 므흣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장면이란~~

(아무리 히어로들이라지만 역시 이들도 다 아재다.)







# 워머신 : 개인적으로 이제 좀 활약하기를 빌었다.



개인적으로 아이언맨의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보단, 워머신의 묵직하고 강인해보이는 슈트를 더 좋아했지만.

어째 워머신은 아이언맨2부터 아이어맨3까지...

거기에 어벤저스2에서도 그렇고 뭔가 활약다운 활약을 한게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야 좀 신나게 싸워서 시원했던 감이 있다.

캡틴에게는 팔콘, 윈터솔져 라는 함께 끝까지 갈것같은 동지보다 친구에 가까운 조력자가 있지만.

아무래도 토니 스타크의 친구는 로드 중령 뿐이니...

그런 워머신이 공항 전투에서 시원하게 화력을 쏟아부으며 전투에 임하고.


아이언맨과의 콤비플레이를 보여주는것이 워머신의 팬으로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일단 영화에서 활약하고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들은 다 소개한것같다.
(워머신은 사실 활약과 비중보다는 개인적인 취향)

이외에도 비전의 인피니티 스톤에 관련된 떡밥이나.

앤트맨의 쇼킹한 능력등이 아우러져.

시빌워 라는 하나의 시나리오는 마무리를 지었지만.

새로등장 시킨 블랙팬서와 스파이더맨드.

또 무수한 떡밥을 마블이 결국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하는
(이 떡밥들 다 수거할려면 몇편의 영화를 더 찍어야 하며, 그 영화들에선 또 어떤 떡밥을 던질 것인가)


아무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이제 하나의 세계관을 이루어 나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히어로들끼리 치고 박고 한다니!!


하는 남자의 로망(?) 이라기보단. 어린애 같은 점을 잘 만족시켜준.


그러면서도 그간 마블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었던 진지함마저.


점점 커지는 세계관으로 보강했다는 명실상부 현재까지의 마블 최고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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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로인 실격 - 많은 시나리오에서 조연으로 상처받았지만, 우리가 주연일 시나리오는 아직 무궁무진하다.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어쩌다 보개된 히로인 실격.


뭔가 살짝 병맛(?) 같은 연출과 하토리를 연기한 키리타니 미레이의 톡톡튀는 연기를 보며


와 저거 그냥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망설이없이 보게된 영화 히로인 실격.






정말로 만화같은 연출을 보여주면서.


피시시식 웃게되는 장면들과.


여러 러브신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커플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 었던 영화이다.







대놓고 등장부터 자신이 히로인임을 자칭(?) 하는


하토리(키리타니 미레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리타(야마자키 켄토)와 반드시 이루어질


운명의 빨간실로 묶여있다고 확신하며.


기다리는 포지션(?)을 연기하며 지낸다.

(고백만 안했지 대놓고 들이대는 걸로 보이는데?)





10년 동안 소꿉친구로.


리타가 언젠가 자신의 손목을 낚아채고 앞으로 리드해줄


그런 주인공이길 바라고 또 바라지만.


인공지능이 사람을 앞서가는 이때에


구시대 유물과 같은소꿉친구 속성은


연애물에서 '저주'와 가깝다.






당연히 노마크 찬스에 골안넣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그동안 조연으로 치부하던 아다치(와가츠마 미와코)가


갑작스렇게 넣은 골에


히로인 역할을 빼앗겨 버리는 하토리...






그저 자칭 히로인을 자처했을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하토리.


그렇기에 무대에 설자격조차 없다는 친구 나카지마(후쿠다 아야노)의 직언에.


늦게서야 두는 번쩍뜨며 정신차리고.

(아니 어째 정신을 차린건 아닌것 같은데...)






뒤늦게나마 다시 되돌릴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도전하는 하토리의 분투를 다룬 영화.


히로인 실격 되시겠다.







#하토리 - 히로인임을 믿고 기다린 10년, 그래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아이



이대로 하토리를 빼앗 길 수 없었던 하토리는.


아다치에게 자신과 리타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알아왔는지를 강하게 어필하는 식으로


아다치의 마음을 리타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어 보려 하지만.







예상외로 강력한 아다치의 대응과,


컵라면 끓는 시간조차 기다리지못하는 리타가.


아다치를 기다리고 있는...


자신에게는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모처럼의 계획은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고.


도리어 데미지만 얻는다.







자신이 10년동안 리타와 쌓아온것들을.


아다치는 여자친구라는 버프(?)로


하루아침에 쌓아버린것 같아.


패배감을 느끼는 하토리...







그런 하토리의 앞에.


학교의 킹카, 아이돌로 통하는 코스케가.


사귀자며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오고.







어쩌다보니 더블 데이트를 하게된 4사람...


둘의 상황을 알고 있는 코스케는.


허물없이 하토리를 대하고.


그런모습에 리타는 언짢음을 좀처럼 감추지 못하면서.


하토리는 리타의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리타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거기에 여름방학동안 해외로 떠난다는 아다치의 말을 들으며.


임시로 나마 되찾은 히로인 역(?)에.


날아다니며, 리타와 힘껏 놀러갈 계획을 세워보는데...


주변의 지인들은 밀당을 해야할 때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방학 시작과 동시에.


밀당을 한답시고 리타에게 연락하지 않으면서.


리타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하토리...






먼저 연락을 분명히 할거라며.


기다리는 히로인역으로서 참고 참고 또 참지만.


방학이 끝나가도록 리타에게선 좀처럼 연락이 오지 않고...






결국 더이상 리타의 연락을 기다릴 수 만은 없었던 하토리는.


리타에게 전화를 한다.


불꽃놀이를 보러 가자고.


거기에 단번에 OK 하는 리타의 대답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을 다짐하는 하토리지만.








어떻게 축제장소에서 마주친 코스케로인해.


불편한 삼각감관계의 3사람이 마주하면서.


리타의 계획은 꼬일대로 꼬여가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코스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 내년에도 불꽃놀이를 함께 보러올 사람은 리타뿐이라며


하토리는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10년지기 소꿉친구의 관계가 발전하며,


다시 히로인의 자리를 되찾는.


모든것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 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하토리지만.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리타가.


자신이 아닌 아다치를 선택하자.


해피엔딩의 히로인이 아니라, 비운의 조연이 된것같은


쓸쓸함만이 남게되는데.







#코스케 - 사랑도 해본녀석이 잘한다.

             가장 성숙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멋있는 악당(?)



그 잘생긴 마스크로 학원의 아이돌 같은 존재인 코스케.


하는 행동도 어찌나 신사적이고 여심을 자극할 행동과 대사들을 날려대는지.


어떻게 보면 영화를 보는 남자들의 입장에서 그냥 짜증나는 캐릭터 일 수 있지만.


진심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저런 녀석이 있구나 하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렇게 완벽하게 멋진녀석이 상처받으면 그건 분명 잘못된 거야 ㅠ.ㅠ



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그런 캐릭터이다.






어느날 히로인 포지션에서 낙방한.


하토리를 알게된 코스케.


그녀의 보는사람이 무심코 웃음짓게 만드는 특유의 매력과


일직선적인 사랑밖에 하지 못하는 모습에.


점점 하토리에게 끌리게 되는 코스케는


사귀자고 적즉적으로 하토리에게 대쉬를 한다.







더블 데이트에서.


똑같이 리타를 좋아하는 전우라고 생각했다며.


리타의 질투심을 자극하게된 하토리를 비난하는 아다치의 말에


그럼 자신은 전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리타를 포기할 수 있냐며.


위선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고 질타하며.


하토리를 데리고 자리를 벗어난다.








그렇게 함께하던 어느날.


그전까지 코스케를 괴롭히던


전 여자친구인 어장관리녀를 만나게된 두사람


여전히 코스케를 제것마냥 자신의 어장안에 가두어두려는 언동에.


화가난 하토리는...






코스케는 당신같은 사람 다 잊었다며.


그런 어장관리녀의 행동을 비난하며.


코스케를 괴롭히지 말라고 코스케를 대신해


화를 내어준다.






그런 하토리의 모습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하토리만을 좋아하기로.


코스케는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불꽃놀이 행사에서 만난.


여전한 하토리를 향해 어영부영 어중간하게 행동하는 리타의 행동에.


자신은 하토리를 진심으로 생각하고있고


하토리를 사랑하지 않을거라면 그런 행동은 그만두라며 일침을 가한다.

























결국 리타의 어영부영한 행동은 하토리에게 상처만 주고말고.


그렇게 비오는 거리를 해치며.


상처받은 하토리를 위로하기위해 달려와서.


따뜻하게 안아준다.







리타와달리 항상 하토리를 위해주었던 코스케에게.


하토리는 마음을 열고, 함께하여 두사람은 연인사이로 발전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되고.


수학여행에서 몰래 빠져나온 두사람은 관람 열차에 탑승하고.


코스케는 이제 하토리를 정말로 자신의 여자로 두게되는 코앞에서,


하토리를 진정한 사랑을 위해 말한다.






여전히 가슴속에서 리타를 사랑하고 있는 하토리를 알고 있었던 코스케는.


하토리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기를 바랬고.


한번더 하토리가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 주었고.


자신때문에 속상할 하토리를 위해 자신은 괜찮다고.


웃으며... 떠나는 그녀를 배웅한다.






하토리가 리타를 사랑하는 것처럼, 자신또한 하토리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래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하토리를 위해서 코스케는 힘든 결정을 하고.


하토리가 남겨진 자신때문에 아파하지 않게, 끝까지 웃어주며


하토리를 떠나보낸 코스케...


리타와 하토리의 어린애 같은 사랑의 모습과 달리.


이 작품에서 가장 어른스런 아니...


어른이라도 쉽게 하지못할 그런 성숙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영화의 마지막에 전 여자친구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


라며 말하는 그 장면에서, 여전히 하토리를 있지 못한것 같음에 안타까움도 느껴지지만.


한편으로 이런 녀석이라면 정말로 좋은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멋진녀석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멘트를 날리는데.


여동생있다면 정말 이런녀석에게 장가보내고 싶다라는 생각까지도...


아무튼 사랑도 해본녀석이 한다고.


많은 사랑을 해본 녀석은 무언가 다르다 라는 느낌이드는 그런 캐릭터 였다.








03. 리타 - 역할 파악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는 히어로,

              사실 이 녀석이 진 히로인(?) 이라나?




정실 하토리를 데려갈 히어로 포지션이지만.


사실 영화중에 도데체 한게 뭐야...


그렇게 눈에 띄는 연기를 한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리타의 모습은


그냥 보는 사람을 답답하게 한다.


도데체 하토리는 리타의 어떤 모습이 좋은건지.


매력발산 같은게 전혀 없는.


그냥 자신만의 세계에 같혀 있는 캐릭터 같은 느낌이랄까?






코스케 × 하토리 커플과 함께하는 더블 데이트에서


두사람이 붙어있는 영 마음에 들지 않던 리타는


좀처럼 표정관리를 못하며 불편한 내색을 비추는데.





결국 여름 축제에서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코스케에게 대놓고 어필하며.


하토리와 여름에 함께 놀러다닌 코스케에


분통을 터트리지만.






사실 그게 아닌 밀당을 했던것 뿐이라며.


리타의 진심어린 사과에 이은, 진심어린 고백을듣고.


자신의 마음또한 리타와 같았음을 전하려한다.







그렇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는게 두려워


그동안 자기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혀.


자신만 사랑할줄 알았던 리타는


아다치에게 이별을 고하는것을 좀처럼 할 수 없었고.






그렇게 기다림에 지친 하토리를


코스케에게 떠나보내며,


항상 함께하는 코스케 × 하토리를 바라보며 가슴아파하기만한다.





더이상 자신을 속여가며 아다치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했던 행동이


도리어 자신과 아다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것을 알게도니 리타는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아다치에게 털어놓고.


자신또한 하토리를 좋아한다며 아다치에게 이별을 고한다.









자신은 히어로이면서도, 정작 히어로인 하토리가.


항상 높은곳에 있는 자기 자신을 찾아와 주기만을 바랬던.


진정한 히로인이었던 리타는 용기를 내어


더이상 자신에게 올 기운조차 남아있지 않던


하토리를 직접 찾아나선다.






히어로 이면서 히로인처럼 굴기만 했던 리타가.


떼지 못하던 발걸음을 앞으로 향하면서.


둘의 사랑은 이루어진다.







영화는 하토리역의 키리타니 미레이의 활기발랄한 연기와


코스케역의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상함 물씬 돋는 착하고 멋진 남자 연기

(나쁘고 멋진이 아닌 착하고 멋진이라니... 존재할 수 없는거 아냐 이거... ㅠ.ㅠ)


그리고 만화같은 톡톡튀는 연출로 전반부가.


꽤 흥미롭게 지나가지만.


후반부 리타와 하토리가 다시 만나는 장면의 개연성이


너무 우연이라는 요소를 많이 집어 넣은것 같아 억지스러운 감이 있는 부분을 빼면.

(보통 이런 부분은 런닝타임이라는 한계가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렇다 치고.)


나도모르게 상당히 빠져들게 하며 흥미롭게 지나가기에.


지루하지않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 마지막에 하토리는 말한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이야기에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과거 별에서온 그대에서 천송이 대사중에 그런 대사가 있었다.






라는 대사가 있었다.


아마도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다룬 연애물의 시나리오에서.


주인공은 서로 사랑해서 이루어지는 커플일 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얻기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다 지쳐.


자기는 그저 이야기에 조연A, B일 뿐이라며 지쳐버린 경우가 많을것이다.


그럴때 이 영화를 보고 힘을 내 보았으면 한다.


나는 다시한번 히어로 혹은 히로인 이란 주연을 다시 찬탈할 수 있다고,


아니면 코스케처럼 더 멋진 나를 위한 시나리오가 있을거라.


많은 시나리오에서 조연으로 상처받았지만, 우리가 주연일 시나리오는 아직 무궁무진하다.


라고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그렇게 믿어볼 수 있게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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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토피아 - Try Everyting!! 언제부터였을까?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었던건?

집앞 영화관을 돌면서 문득 포스터를 보았던 영화.


개봉한지가 한달이 지나가는 영화임에도.


무언가 크게 이슈가 된 영화같지도 않은데.


좀처럼 내려가지 않길래 물어보니.


엄청 재미있다길래 관심을 가지고 주토피아를 보러갔다.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나는 이 영화가 디즈니의 작품이란 사전 정보도 몰랐으며.


그냥 언뜻 TV에서 보았을때.


단순 토끼 경찰의 추격(?)전을 찍는 그런


애들용 액션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러갔는데...


헐 내가 이런 영화의 존재를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


하고 얼마나 후회스러웠던지.









주토피아는 동물을 뜻하는 'Zoo'와 '유토피아(Utopia)'를 합성한 단어로.


인간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그려내는데.


보통 의인화한 캐릭터들을 보면 체격이나, 그 동물의 특성을 버리고. 의인화 하는것에 비해.


이 작품은 의인화된 동물이지만 그 동물의 특색과 세계관을 개성있게 잘 살렸다는 것인데.






전용 열차 출구가 있는 햄스터들...



목인 긴 기린을 위한 음료 시설...



물속에서 육지로 출근하는 하마의 모습!!



토끼귀에 정확히 들어가는 이어팟
(여기서 괜히 스티브 잡스는 어떤 동물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골때리는 반전으로 다가왔던 미스터 빅의 대부 패러디~



영화의 당연 씬 스틸러이자,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서 손에 땀을 쥐게했던 씬 스틸러 나무늘보~





다양한 장면에서.


디즈니가 캐릭터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세심함을 기울여 특색있게 나타냈는지를 알 수 있다.


어뜻보면 단순한 구성으로 지루할 지 모르는 이영화에.


약방감초 같은 역할들을 의인화된 동물들의


특성과 패러디등으로 잘 살려냈다.








주디 홉스 - "내가 실패한다 해도 나는 도전할거야!!"





한적한 시골 버니빌에서 살던 주디는 경찰관이 꿈이었다.

그치만 주토피아의 세계관에서 경찰은 힘센 동물들이나 해낼 수 있는 직업군...
(그런 세계에서 쥐가 대부라니...)




개인적으로 필자의 좌우명이기도한 사이버 포뮬러의 대사와 너무도 반대되는 말...
(한국판 의역인 "노력하지 않는 자의 달력에 내일이라는 날은 없다." 라는 의역을 더 좋아하지만.)






그래서 주디의 엄마, 아빠는 주디의 꿈을 반대하며.


현실에 안주하길 바라시지만


주디는 꿈을 위해 계속 노력했고.

결국 목표로 하던 경찰이 되어 주토피아로 상경한다.





시골뜨기의 서울 상경할때의 그 감성을 그대로 영상에 담은 것 같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영화의 명장면

왠지 가방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 서울 고시원 처음 올라오던때가 생각난다.






꿈에 그리던 경찰로서 첫근무를 하게되지만.

당장 그에게 주어진 현실은


그의 예상과는 180도 달랐다.





기대했던것는 달리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는 자기자신.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현실.



힘든 하루를 끝내고 돌아오면 마주하는 어두컴컴한 방안.



무척이나 보고싶지만, 괜찮다고, 이내 거짓말을 떨어야 하는 부모님과의 전화



내일은 괜찮을거라, 아니 괜찮을 거라 빌게되고 마는 하루의 마무리...



 



집떠나와 홀로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우리내 사회 초년생들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져 있었다.


그래도 위험을 담보로 찾아온 기회라는 녀석에게.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해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이런 주디의 캐릭터는.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우리내 어른들의 모습이기도 하면서,


우리내 어른들이 포기했었던 다른 모습을 그려낸 캐릭터라는 느낌이 든다.





영화 OST인 샤키라의 Try Everyting!!






해당 노래의 가사가.


주디의 모든것을 다 말한다고 생각한다.


꼭 한번 이 노래도 들어보기를!!













닉 와일드 - 너무도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내 어른들의 모습




주디가 열정적이고, 모든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쉽지않은 현실을 이겨내기 힘들어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던 캐릭터라면.


닉은 그 반대로 그것을 전부 순응해 버린 어른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단순히 좀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여.


이윤을 남기는 장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닉...


하지만 여우를 바라보는 사회 현실에.


너무도 모진 아픔을 겪으면서.


멈춰설 수 밖에 없었던것.








그렇지만 영화후반부로 넘어가면서부터


자신의 꿈을 위해 너무도 직선적이었던.


주디를 용서하고 감싸줄수 있었던 닉의 모습은.


그만큼 많은것을 체념하면서도, 배려하고, 함께할 수 있는 모습으로 성장해 나아간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한번 자신의 꿈을 위해 닉을 찾아온 주디!!


이장면은 주디가 다시 앞으로나아가기 위한 장면이라기 보다는.


아픔에 체념했던 닉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꿈이라는 녀석이


주디라는 이름으로 찾아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주토피아는 요즘 디즈니가 잘해내고 있는


영화한편에 많은것을 잘 담아두고 표현하는것을.


잘 살려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만화이기에 가능한 표현들까지도.


왜 이런 영화가 이렇게 조용했었는지가 오히려 의문스럽기 까지 할정도로.


짜임새있으면서도 즐겁고, 영화가 끝나서는 생각할 것도 많은 그런 영화였다.








디즈니의 이전 영화였던 인사이드아웃이


라일리 앤더슨이라는 소녀와 그 내면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왔다.


라는 추억이 서린 앨범 사진 같은 영화였다면.


너무도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내 어른들에게 전하는


한통의 힘내!! 라는 문자 메시지 같은 영화라는 생각이드는


디지니의 영화 주토피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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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렉스 루터 연기에 찬사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을 보고왔다.







보고 왔는데...


분명 다보고 왔는데...


막상 글을 쓰려 하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유는?







단순하게만 보자면.


배트맨은 슈퍼맨을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인물과 싸울 채비를 했던거고.


슈퍼맨또한 배트맨을 위험한 인물로 간주하고 있었지만.


단순히 약점을 잡혀 싸울수 밖에 없었기에.


둘의 신념과, 가치관의 대립이 크게 없었던것 같은 점이 아쉽다.

(있기 있었는데 서로 터놓고 말한게 아니라 꽁해서 속으로만 생각하다. 2시간 33분이라는 러닝 타임이 다 지나감)








#01. '렉스 루터' -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악역!!

        (제시 아이젠버그)





슈퍼맨의 최대의 숙적 렉스 루터를 맞은 제시 아이젠버그 그의 연기를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배트맨 최대의 숙적, 다크나이트의 히스레이저가 연기한 조커가 생각났다.






극중 상대를 협박하기 위한 공포감 조성을 위해,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들긴다든지,


철창을 두들기면 배트맨에게 다가올 위협을 알리는 마지막 장면등에서.


싸이코 적인 공포를 정말 잘 연기 했다고 생각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문제였던것 같다.


분명 싸움은 배트맨과 슈퍼맨이 둘이 싸우다


공공의 적의 등장으로, 힘을 합쳐 함께 싸우는게 포인트고.


루터는 이과정에서 둘을 이간질 하고 마지막에는 둠스데이를 탄생시켜


둘이 힘을 합치게 하는, 병주고 약주고 하는 역할인데.


어째 초반전개만 보면,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과 크립톤 나이트의 수집과정 떄문에


'브루스 웨인 대 렉스 루터'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실상은 배트맨과 크립톤 나이트를 누가 먼저 얻느냐 하는 경쟁이었지만!!





사실 두사람이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장면은 크게 없지만,


배트맨의 초반 타깃이 렉스 루터였던 점으로


오히려 슈퍼맨을 뺀 둘의 대립 과정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예고편에도 사용된 저 대사는 정말이지 멋지다고 밖에 말 할 수 없고.

저 대사를 들은것만으로도 덕후들은 영화관을 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슈퍼맨 시리즈 자체가 올드한 느낌이 있기에.


그의 숙적 렉스 루터 또한 무언가 올드하고 지루한 느낌이 드는건 매한가지다.


그치만 소셜 네트워크, 나우 유 씨 미등에서의 약간 광적인 기질을


렉스 루터에 더한것 같은 그런 연기가, 이 영화를 빛나게한 포인트 였다 생각한다.











#02. '배트맨' - 연기는 좋았는데, 역시 좀 날렵한 슈트가 좀 아쉬운.

        (밴 애플렉)



아무래도 슈퍼맨 대 배트맨이 아니라,


배트맨 대 슈퍼맨이 된것처럼


영화자체는 배트맨이 탄생하게된 배경을 먼저 소개함으로서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것들인데 짧게 끝내주어서 그건 고마웠다.)


배트맨이 슈퍼맨을 적대하게 되는이유를 영화는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합격점을 안줄 수가 없다.





하지만 클라크 켄트가 기자로서 브루스 웨인에게


"배트맨은 자신이 법 위에 있다"라고 생각한다며


브루스 웨인에게 말하는 장면이있는데






이는 루터가 불법적으로 입수한 크립톤 나이트라해도.


렉스 루터의 회사를 단신으로 쳐들어가 빼앗는데 성공하고.


그 잔해를 렉스 루터가 바라보는 연출에서.


초반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 되고, 슈퍼맨을 적대하는 이유를 그리는 부분을 끝내고.


슈퍼맨 또한 배트맨을 막으려 한 이유를 짧고 굵게 표현한 연출이지 않나 생각한다.




결국 두 영웅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었던것





아무래도 영화는 좀더 배트맨적인 시각에서.


두 영웅이 대립할 수 밖에 없었음을 설명한다.


이는 배트맨의 존재가 자기자신에게는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 슈퍼맨보단.


전 인류의 위협에 자기 자신도 포함되는


배트맨이 상대에게 더 무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03 '슈퍼맨' - 액션씬 찍은거 말고는 3시간가까이 뭐한거지?

        (헨리 카빌)




일단 이영화 자체가 전작인 '맨 오브 스틸'의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그 2년이라는 시간동안 슈퍼맨은 초월적인 존재로 세상에 비춰지고 있다.






그치만 클락 본인은 여전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물론 영화자체가 슈퍼맨이 타락할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이란것이 전재가 되고,


그의 존재로인해 연인인 로이스 레인과, 어머니 마사 켄트가 위험에 처함으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것이지만.




이번에도 자기 자신과, 대중의 이상향이란 것이 발목을 잡는 슈퍼맨.




결국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막판에 둠스데이에서의 액션씬에서 크게 활약하지만


그게 전부였던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영화를 다 보고난 이후 슈퍼맨의 비중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았나


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슈퍼맨 자신의 이런 고민은 '맨 오브 스틸'에서 끝을 냈어야 하지 않나 싶다.





결국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막판에 둠스데이에서의 액션씬에서 크게 활약하지만


그게 전부였던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영화를 다 보고난 이후 슈퍼맨의 비중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았나


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자체가 초반 전개를 좀 질질 끈 느낌이 없지 않아있는것이 아쉬웠다.


액션씬이나 연출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이게 예고편에 전부 노출된 것도 있고...


DC는 배트맨 대 슈퍼맨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작품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할 계획이지만.



첫단추를 잘 끼웠단 느낌이 영 안든단 말이지...




연출적인 부분과, 제시 아이젠버그의 렉스루터 연기가.


이 영화를 잘 이끌어갔고.


원더우먼(갤 가돗)이 옛날 히어로물처럼 촌스럽지 않게 느껴져서 더 매력적이었던.

(나 세대나, 내 아래 세대들이 보기에 단순 원피스는 뭔가좀...)


배트맨 v 슈퍼맨을 보고 왔는데.


기억남는건 렉스 루터의 연기랑 원더우먼의 몸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이러지 않겠지 하는 기대?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갈때 앞사람의 혼자말


이러니 맨날 "마블한테 깨지지" 라는 말


이것 말고는 생각이 크게 안나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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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 오브 스틸' - 슈퍼맨의 빨간 팬티의 행방이 묘현한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가운데.


앞으로 나오게될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들을 보는데 이해하기 위하여


늦었지만 개봉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맨 오브 스틸'을 보았다.



아니 슈퍼맨의 빨간 팬티의 행방은?








#01. 인간의 마음을가지고 자란 신, 슈퍼맨 스토리



영화는 초반 슈퍼맨의 친모인 라라(아옐렛 주어)의 분만 과정부터


초반 크립톤 행성의 멸망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배아파 난 아들내미 '슈퍼맨' 칼엘(헨리 카빌)


사실 크립톤 행성의 모든 아이는 제네시스 체임버를 통해 태어나는데.

칼엘을 자연분만한 원인은 후반부 밝혀진다.





영화를 보면 행성멸망이 다가오는데도,


왜 이곳 관료들은 사람들을 대피시키지 않았는지?


의문을 품게 만드는데.


그 이유 또한 후반부에. 부족하게나마 설명하고 있다.




아들을 살리기위해 지구로 칼엘을 떠나보내야 함을 이야기하는 조엘(러셀 크로우)





그렇게 크립톤 행성의 멸망이 다가오고.


크립톤 행성은 멸망하지만.


조엘과 라라의 아이는 다행이 지구에 잘 도착하고.


좋은 양부모의 지도하에 자라나게 된다.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너무도 민감한 감각과 힘에 괴로워하는 어린시절의 슈퍼맨 클락.


그런 클락이 지구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돕는 양부모 조나단 켄트(케빈 코스트너), 마샤 켄트(다이아 레인)











집중함으로서 클락이 자신의 발달된 감각을 제어하는 법을 알려주는 어머니 마샤 켄트




어린시절 클락이 왜 세상에 숨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아버지 조나단 켄트




그리고 클락이 그 과정을 이겨냄으로서 클락이 위대해질 거라 믿어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클락은.


자신의 자아를 찾기위해


세상을 떠돌며,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며 떠돌아다니다.






크립톤인들이 지구에 남겨둔 우주선을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에 대해 알게된다.







그 우주선에서 자신의 친부인 조엘의 컴퓨터에 저장돤 의식과  만나게 된 클락(헨리 카빌)은


자신이 누군인지, 왜 지구에 보내주어 졌는지등에 관한 이야기와


자신들과 다른 지구인들이기에.


그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달라 말한다.




친히 가문의 로고가 박힌 쫄쫄이 복을 선사해 주시는 아버지.


염동설한에 쫄쫄이 내복에 망토하나 걸쳐 입고 밖으로 나오자 사람들의 반응은.


미국인들도 저 복장다 알고 있었구나, 우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었구나!! 그랬구나!!





아무튼 그렇게 자신의 존재를 깨닫는 순간을.


데일리 플래닛에 기자, 로이스 레인(에이미 아담스)에게


현장에서 딱 걸린 슈퍼맨!!









부사당한 자신을 구해주는 슈퍼맨을 보며,


슈퍼맨의 정체를 기사화 하려는 로이스지만.







그치만 자신의 기사를 신문에 실을 수 없게되자.

(인터넷 신문에 그냥 기재하긴 한다.)


정확한 증거를 위해 슈퍼맨을 찾아 나서고










그렇게 세상이 슈퍼맨을 받아 들일 준비가 안되었을 거라고 판단하여


그의 기사를 포기하는 로이스...





뭐 나중에 이런사이로 발전할 걸 알고 그런건 아니겠지. 괜히 자기만 피곤해 질 수 있으니??

(그럼 도데체 어디까지 가야 볼장 다 본 걸려나???)




그와의 이야기 끝에


슈퍼맨의 정체가 클락임이 밝혀지면


안되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고.


기사를 포기한다.





자신의 정체를 전 세계에 공공연히 밝히는 조드 장군


그렇게 매트로폴리스부터 침공을 시작하는데.






그리고 때맞춰 지구에 크립톤 행성의 생존자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이 찾아와.


지구를 자신들의 새로운 거처로 삼기위한 테라 포밍을 시작하고.


슈퍼맨은 이를 저지하기위해 행동을 개시한다.









그렇게 둘의 격렬한 전투끝에.


영화는 결국 슈퍼맨의 승리.


슈퍼맨은 거대한 적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데 성공하고.




미국이 아닌 전 세계의 위협, 이것이 배트맨 v 슈퍼맨의 떡밥.






그렇게 자신은 사건이 마무리된 슈퍼맨은


이렇게 자신은 미국인으로서 항상 정의의 편에 설것임을 역설하는 슈퍼맨

(하지만 DC 세계관에서 슈퍼맨또한 타락한 전적이 있기에 언젠가?? ㅎㄷㄷ)


그때는 영화처럼 다크나이트 께서 막아 주실려나?

(그치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기에... 신 vs 인간 ㅎㄷㄷ, 이건 이미 금수저, 흙수저도 아니다.)







슈퍼맨이 아닐때는.


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것으로 영화는 마무리 된다.







#02. 제네시스 체임버로 인한 운명의 한계, 조드장군



영화에서 크립톤인들은 크립톤인들은 전부 제네시스 체임버에 영향을 받아.


태어나는데, 이게 사회를 원활히 유지하는데는 정말 효율이 좋을것 같긴하나.

이는 크립톤인들의 한계를 뜻한다고 생각한다.


크립톤 행성의 생명체의 유전자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코덱스








제네시스 체임버로 인해 사회에서의 역할이 정해진채로 태어나는것


태생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 원인이 되어버린다.


이것이 조엘과 라라가 칼엘(슈퍼맨)을 자연분만한 이유였고.


크립톤이 멸망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진작에 크립톤인들을 다른행성으로 이주 시켜야 했지만.


관료들은 사회의 기능 유지를 위한것이 자신의 역할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성이 멸망할 정도로 자원을 고갈시키면서도.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고.









조드 장군 그리고 조엘과 라라 또한


제네시스 체임버에 영향으로 태어난 인물이기에.


지구에서 적응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하고.


칼엘이 지구에서 그것을 극복 할 수 있게 자연분만하여.


칼엘만 지구로 보낸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제네시스 체임버에 영향을 받지 않은 슈퍼맨의 반면교사인


조드 장군을 통해서 잘 나타난다.














동족을 위해, 설령 자신의 행동이 잔인하다 해도.


모든것은 동족을 위해 행동한 조드 장군










그렇기에 다른 선택권 없이 평생을 전사로서 살아가게끔 태어나


훈련받으며 그 삶을 살 수 밖에 없었고.


장군이 되어서, 잔인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기에.









그렇기에 지구를 새로운 크립톤 행성화 하는것을 떠나서도.


조드 장군과 슈퍼맨은 살아온 방법이나 가치관이 너무도 달랐기에.


대립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다.









장군으로서 동족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이 강제되었던 인물이기에,


최소한의 동정은 가는 악여이었다고 생각한다.








크립톤 나이트라는 약점이 있다지만 그것만 빼면.


전지전능해 보이기 까지 보이는 히어로 슈퍼맨.


오히려 그런 면때문에, 세월이 지나면서.


인지도에서는 최강, 최고의 히어로일 지언정.


인기에서는 점점 구닥다리 영웅이 되어가던 슈퍼맨

(마블한테 밀리는 인기는 그렇다 쳐도, DC에서는 배트맨에게 밀리던 판국이니)


이런 완벽해서 재미 없는 영웅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 하였으나.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존재를 믿을 수 있는것인지 인간적인 고뇌를 하는 슈퍼맨.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한 트럭 운전사의 차를 엉망으로 만들어둔 슈퍼맨










자신의 힘과 분노를 참으면서, 괴로워해야 했던 슈퍼맨.

개인적으로 조나단 켄트가 "나도 속으로는 네가 때리길 바랬다."는 말하는 이장면이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슈퍼맨의 성장통을 보여줌으로서.


그가 신적인 능력을 지닌 외계인으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지니고, 자란 사람이라는 것을 그려내어.


그를 잘 모르는 세대에게는 그를 소개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어필했다고 평가해보는 영화 '맨 오브 스틸'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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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 - 짜장면 흡입과 치킨 영접이 인상적인 그런 영화

대한민국 정의 실현에 앞장서시는

때로는 맞아야 고쳐지는 버릇도 있다는 소신을 굳건히 하시는

변재욱 검사(황정민)께서는

오늘도 합법적으로 양아치들에게


내가 왜 검사빼찌 단줄알아, 너같은 양아치 새끼들 합법적으로 깔려고





하지만 연이은 강압수사에 발목을 잡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깜빵신세로 전락하고 마는데.

하지만 제 버릇 개못준다고?

아니 할준아는게 법질(?) 이니...

빵에서도 자기 재능을 200% 발휘하며


경찰형님들에게 법의 허점을 요목조목 알려주시며, 자장면 한그릇을 후딱 비워내시더니



감옥에서 공짜로 자장면도 얻어먹고, 아저씨 여기 곱빼기 같은 1인분 하나 추가요!!


소장님께서 비단 하사하시듯 받아내는 신문(?)에 가볍게 커피나 한잔까지



거기에...


여기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다 주장하는 죄수들의, 사정이 딱하신 이야기를 하나하나 해결해 주시니.


아재, 여기 들어오기전에 뭐 하시던 분이셨어요, 뭐 아그들 좀 많이 이끌고 다니셨나 뵈요?




죄수들한테도 인지도 좋아!!

그렇게 감옥에서, 법의 시스템이 빈틈을

요목조목 설명하며.

남은 2년 형기 3개월로 줄여주시는

형기 전문 컨설터트로 5년간 바쁘고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시는 가운데.


져스트 두 잇!! 혀를 굴러대며, 한순간에 깜빵에서 지혼자 CF 찍으시는 한치원(강동원)분이 입장하시는데.


뭐지 검사외전을 캡쳐했는데, 왜 검은사제들의 최부제가 캡쳐된것 같지.


아 이래서 이분들이 눈을 못뜨고 촬영에 임했던 건가.




한치원으로 말하자면

비행기 탄한번도 안타보았지만.

펜실베니아에서도 통할것 같은 얼굴에...

정신나간 이.쁜 기집애 후리고 다니는 사기전과 9범.


오빤 거기있을 사람 아니잖아!!
아니야 너희 오빤 대한민국 남자들의 평균외모를 낮춰주기 위해서라도 거기 있어야해...




이런 아이 앉혀다가

자고로 치느님을 앞에 모두가 동등하다는 진리앞에

뿌려먹으면 맛있다는 그 치킨한마리로 애간장을 태우면서.

본론에 들어가는데.



말해 어케해야 정신나간 이.쁜 기집애들 후리고 다닐 수 있는지 말하면 내가 너 내보내 줄게.


영업상의 비밀과 저 영롱한 닭다리앞에 고뇌하는 한치원분은...

결국 닭다리를 한입 크게 베어무는 치느님을 선택하셨다는.
왜 내가 먹을땐 저소리가 안나지?

그렇게 공부만 햇어야 할것 같은 전직검사와, 말발보단 얼굴이 사기인 사기꾼의 동맹이 형성되고.





얼굴도 좋은놈이, 공부만 안했을뿐 머리도 좋은지라.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니전공 살려보라며

바로 집중 과외에 들어가시는데.



평생 그 호감형 얼굴로 여심만 공량하고 살았을 녀석에게.




이번엔 사회생활, 비즈니스 세계에서...

높으신분들 남심... 아니 귀염 받는 법을 몸소 가르치시는 변재욱 검사님.
(진즉에 사회에서 그리 하였음 여기오는 일이 없었을 터인데...)

깜빵 나가면 구름떼처럼 달려들 소녀팬들을 위해 사인연습은 필수라는 한치원...




좋냐!!




그렇게 한국의 남자들을 위해서라도 내보내지 말고

빵에서 거두어 두었음 싶은 이놈을 기어코 세상에 내보내고.


젊은 친구가 분위기 아주 잘뛰어!!





일단 적들에게 접근!!

판부터 아주 크게 좀 벌려 놓아 주시고!!



대한민국 공무원분들은 업무할때 쓰지도 않으실것 같은 맥북으로 보안의 허점을 노리는 기막힌 전략

람 좋아, 술 좋아, 근데 참 허술해.




혼자마시면 뇌물, 같이마시면 선물 이란 논리로!!

양복 쫙 빼입고

고위층과의 접선에 성공

나도 뜨고싶다 외치는 양민우 검사님!!



그렇게 인기스타가 되고 싶어 아둥바둥거리는

솔로임에 외로워하는 양민우 검사(박성웅)과 접선에 성공



그니까 이쁜 기집애들 후려 치고 다녔던 방법은...
어 차근차근 이야기 해봐, 관객들이 들을 수 있도록 좀 더구체적으로...



그렇게 스타가 될 수 있고, 솔로탈출 할 수 있다고.

포섭에 성공.


숭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그렇게 둘의 계획은 착착 진행되며.

결국 5년전 사건을 다시 들춰내는데 성공하여






재심에 성공, 다시 재판을 여는데 성공하고

변재욱은 재심에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한다.






결국 변재욱에게 누명을 씌웠던.

우종길(이성민)을 무릎꿇리는데 성공하고.

5년 만에 바깥 공기를 마시러 나오는데

나오자 마자 보이는 얼굴이 대한민국 남성 평균치를

훨씬 올려주고 계시는 한치원 되시니.

눈부셔서 인지, 짜증이 나서인지 한층 표정을 찡그리며 나오는 변재욱 검사


5년만에 나와서 보는 얼굴이 인간이 아니라 조각이면 나라도 짜증이 치밀것 같다.




이 좋은날 남자둘이서 드라이브나 하면서

사업이야기나 좀 하자는데...

"형님 머리에, 내 추진력만 더하면 언더스탠?"

확실히 그리되면 좀 무서울것 같은...

황정민의 짜장면 흡입과, 강동원의 치킨 영접이.

참으로 맛깔났던...

영화 검사외전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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