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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댄스 및 영화, 일상다반사에대해 떠들어 대는 블로그
스윙 스텝 (46)
[잡담] 인디언 포커 게임을 통해 생각해보는 스윙댄스에서의 아이컨택의 의미




소셜 댄스, 파트너 댄스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한가지는 아이컨택(Eye-contac)


바로 서로의 눈을 마주치는 것이다.


필자도 스윙댄스에서 아이컨택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 매번 강습때마다 강조하지만.


사실 필자도 좀처럼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바로 아이컨택이다.


이 아이컨택에 대한 글을 써보려다 몇 년전 tvN에서 방송했던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서 플레이 되었던 인디언 포커가 생각나서 이렇게 짤을 모아 글을 써본다.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춤을 잘추려면 당연히







같이 춤을 추는 파트너의 눈을 잘 쳐다 보아야 한다.


시선을 마주하고, 상대의 눈을 쳐다보는


아이컨택이 완성됨으로서








파트너와 더욱 원활히 교감할 수 있고.


마주한 상대에게는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분명한 의사 표시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셜 댄스중에...








파트너의 시선을 피하고 만다.


대부분의 댄서들이 부끄럽고, 쑥쓰럽다는 이유를 들거나...


자신들의 할 동작을에 더 집중하느라.


상대의 시선을 피하는 경우가 참 많다.









이건 경력이 어느정도 쌓인 중수, 고수라고 불리는 층에서도 이런경우 가 많은데.

이건 그렇게 좋은 현상이 아니다.








소셜댄스를 위해 마주잡은 두 손의 커넥션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도 말하지만.


이것이 아이컨택을 회피하는 이유가 될수는 없을 것이다.


아이컨택을 통해 좀더 파트너 쉽을 견고히 함으로서,


파트너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합을 견고히 해야 할 수 있는데.












이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상대의 눈을 통해서 상대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다.


라는 사실만 알고 있다면 아이컨택의 장점을


굳이 누누히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것이다.


물론 굳이 심리적인 측면 뿐만이 아니라 상대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나와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도 있고




그렇지만 계속 회피만 한다면...











시선이 마주치지 않으면 우리는 파트너가 다음에 어떤 동작을 취할 것인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는방법이 너무도 적어지기에


계속 외면한다면 시선을 마주치려고 하는 상대에게 불안감만 안겨주고.


그 한곡의 춤은 최악으로 치닫는 결과가 될 것이다.










그리고 굳이 기술 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연인관계에서 서로 눈을 마주침으로서 상대의 생각을 읽고


서로의 유대관계에 대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듯이.


같이 춤을 추고 있는 상대의 눈을 바라봅으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의사전달을 함으로서







파트너에게 믿음을 전달하여, 좀더 즐거운 소셜을 즐길 수 있게된다.


그러니 아직은 눈을 보더라도 상대를 읽을 수 없다는 그런 핑계는 말고


상대를 존중한다는 의미에서라도 시선을 마주하자.








지금까지 아이컨택의 장점에 대해서만 떠들어 댔는데.


우리가 아이컨택을 하기위해 상대를 쳐다보면서도 유의해야할 것이 분명 존재한다.


바로 그건...





이렇게 무서운 아이컨택은 필요 없어요...




아이컨택을 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것일 것이다.








자기 딴에는 아이컨택을 하기위해서 쳐다본다는 것이지만.


미소를 잃고 상대를 노려보듯이 뚫어져라 쳐다보면.


아이컨택을 당하는상대는...








오히려 쳐다보지 않는것만 못하는 불안감을 조성하게 되고.










아이컨택을 받는 입장에서도


상대의 웃지않는 시선이 무섭고 부담스럽게 까지 느껴져서


아이컨택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되고 말 것이다.










어느누가 자신을 돌처럼 굳게 만드는 상대를


쳐다보면서 여유있게 춤을 출 수 있겠는가?








그러니 이런 아이컨택은 하느니만 못하다고.


라고 분명 단정 지을 수 있다.








혹 자신이 아이컨택을 잘 하려고 하는데 상대가 계속 왜면 하고 있다면.


계속 상대에게 원인을 찾지 않고.


자신이 온화한 미소로 시선을 건네고 있는지도 한번 살펴보자.







글이 꽤 길어졌는데.


길어진 만큼 떠들며이 이야기한


이 아이컨택이란것이 결코 쉬운것만은 아니지만.







좀더 자신의 춤을 발전시키고 싶고.


춤으로 상대를 더 이해하고싶다면.


밝은 표정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아이컨택을 자신이 잘 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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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감성적인 발라드 연주의 표본, 벤 웹스터


출처 : 네이버 뮤직








재즈 발라드의 궁극(窮極)


테너 색소폰이라는 악기는 다루기에 따라서 자칫 싸구려 선술집이나 카바레의 이미지가 연상되기 쉽고, 동시에 종이 한 장의 미세한 간극 사이에서 재즈 사운드냐 아니냐로 혼란을 주는 악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어떤 것이 됐든 테너 색소폰 특유의 음색에 담긴 그 정겨움과 끈끈한 질감이야말로 재즈 본래의 감성과 가장 근접한 맛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바로 이 미세한 경계 선상에서 진하디진한 재즈 사운드의 정수를 들려주는 뮤지션이 오늘 소개하는 '빅벤(Big Ben)' 벤 웹스터다.

1909년생으로 1940~43년까지 듀크 엘링턴 악단(Duke Ellington Orchestra)에서 활동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 당시의 명연 'Cotton Tail'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스윙시대 테너의 왕좌로 군림했던 콜맨 호킨스(Coleman Hawkins), 그런 호킨스와 극점에 있었던 레스터 영(Lester Young)과 함께 1940년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테너 3인방'으로 꼽힌다.







감성적인 발라드 연주의 표본






오늘 소개된 벤 웹스터(Ben Webster)의 음악세계



벤 웹스터의 발라드 솜씨는 정평이 나 있다. 선이 굵고 풍부한 질감, 숨 쉬는 톤과 느린 비브라토가 듣는 이의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순식간에 파고든다. 그의 발라드는 완전히 그만의 것으로, 복잡하지 않은 프레이징과 간결한 표현은 그 간결함에도 쉽게 흉내 내기가 어렵다. 무엇보다 특유의 '운치감'이야 말로 벤 웹스터가 아니라면 재생 불가능한 소리일 것이다. 이런 웹스터의 연주에서 포인트는 음의 운영에 관계한 타이밍이다. 느린 템포의 연주를 한 걸음 더 길게 끌고 가는 호흡, 매너리즘으로 몰아가지 않는 내재된 싱커페이션으로 곡 전체의 긴장과 이완을 조율해 나간다.

40년대 초반, 듀크 엘링턴 악단에서의 벤 웹스터는 콜맨 호킨스와 레스터 영의 중간지점에 있는 연주를 구사했다. 여기에 캔사스 시티 출신이라는 점이 한몫 더해져 확실히 남다른 개성을 부여하였다. 예컨대, 블루스의 토속적인 기풍과 끈적거리는 음색이 상대적으로 깔끔한 스윙을 연주하던 듀크 엘링턴 악단에는 보다 입체적인 컬러를 덧붙인 셈이 되었다.

벤 웹스터가 1945년에 이르러서야 최초로 자신만의 밴드를 만들었던 것도 그 다채로운 경력에 비하자면 이색적인 일이다. 말하자면 벤 웹스터는 자신의 경력 중 상당 부분을 다른 아티스트의 조력자로서 바친 편이다. 그가 본격적인 솔로이스트로 성공하게 되는 것은 버브(Verve) 레이블의 설립자였던 노먼 그랜츠(Norman Granz)와의 인연부터라고 볼 수 있다. 1950년대 중반부터 60년대 전까지 약 5년간 버브에서 발표된 작품들에 그의 대표작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이 기간에는 [With Strins](55년), [King of the Tenors](56년), [Soulville](57년), [Coleman Hawkins Encounters Ben Ewbster](57년) 등이 발표되었다.

60년대 들어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유럽에 정착했던 것처럼 벤 웹스터 역시 63년에 미국을 떠나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여생을 보냈다. 그리고 73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현역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그가 미국이 아닌 유럽에 은둔하며 무명의 젊은 뮤지션들과 협연을 마다치 않았던 것은 결과적으로 유럽 전역에 재즈의 붐을 일으키는 데에도 일조한 셈이 된다.

벤 웹스터 사후,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악기가 전당포 등지에서 발견되었고, 사람들은 뒤늦게 다시 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형편없는 싸구려 악기로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남무성이 추천하는 벤 웹스터(Ben Webster)의 음악들



BEN WEBSTER, COLEMAN HAWKINS, BUDDY JOHNSON, ROY ELDRIDGE - In a Mellow Tone (1959)




Our Love Is Here to Stay




Ben Webster - Danny Boy




Ben Webster - Someone to Watch Over Me




"There Is No Greater Love" no All of Jazz




TIME AFTER TIME by Ben WEBSTER




Ben Webster - Londonderry Air




Duke Ellington / Ben Webster: Cotton Tail - 1968 Performance




Ben Webster - Stardust




Ben Webster Quartet -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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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재즈 보컬의 클랙식, 엘라 피츠제럴드


출처 : 네이버 뮤직







재즈 보컬의 모든 것,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엘라 피츠제럴드는 사라 본(Sarah Vaughan),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와 함께 전설의 '3대 디바(Diva)'라는 타이틀을 나눠 가졌던 인물이다. 이 세 사람의 여성 보컬리스트 중에서도 엘라 피츠제럴드는 'First Lady Of Song'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특히 뮤지션들 사이에서 단연 최고의 반열로 손꼽혀 왔다. 성악가를 능가하는 폭넓은 음역대와 믿기 어려울 정도의 현란하고 정확한 기교는 이성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그런 그녀의 존재감이야말로 재즈사 전체를 통틀어 가히 '천재일우(千載一遇)'라 할만했다.

200여 장의 앨범발표와 13회에 걸친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재즈 보컬의 역사.
오늘은 엘라 피츠제럴드의 음악 세계를 소개한다.





재즈 보컬의 클래식





오늘 소개된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의 음악세계


필자는 파블로(Pablo) 레이블에서 제작된 재즈 LP들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엘라 피츠제럴드를 처음 알게 되었다. 엘라 피츠제럴드의 파블로 음반들은 그녀로서는 전성기를 막 지난 70~80년대 시절을 담고 있는데, 말하자면 상대적으로 점수를 덜 받는 후반기 작품들부터 먼저 만났던 셈이다. 물론 파블로반 중에 [Live at Carnegie Hall](73년), [Ella in London](74년)같은 명반이 있었으나 그전에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과 함께 불러서 유명한 [Ella & Louis](56년) 라든가 히트곡 'Mack The Knife'를 수록한 [Live In Berlin](60년), 그리고 엘라의 이름 앞에 뺄 수 없는 이른바 [Song Book] 시리즈는 그 뒤로도 한참이나 걸려가며 하나하나 찾아들었다. 이렇게 일반적일 때와는 거꾸로 음악을 듣기는 했지만, 용돈이 궁하던 대학 초년생 시절에 워낙 어렵사리 구했던 레코드들이어서인지 지금까지도 엘라의 파블로 앨범들을 애지중지하고 있다.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파블로 레이블은 저 유명한 버브(Verve)레이블의 설립자였던 노먼 그랜츠(Norman Granz)가 회사를 MGM에 매각시키고 다시 만든 마이너 레이블로, 비단 엘라 피츠제럴드뿐만 아니라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주트 심스(Zoot Sims), 조 패스(Joe Pass),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 등 파블로를 통해 제작된 음반들은 상대적으로 도전적인 매력은 덜하지만, 왠지 확실한 재즈의 냄새를 진동하는 알짜배기 재즈 판들이었다.

각설하고, 다시 엘라의 이야기로 넘어가 보자. 위의 만화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엘라의 대표적인 앨범이라면 역시 '송북(Songbook)' 시리즈를 뺄 수 없다. 대략 열거하자면 콜 포터(Cole Porter)의 작품들을 재해석한 [Sings The Cole Porter Songbook](1956)을 위시하여, 1957년의 [Sings The Rodgers & Heart Songbook], [Sings The Duke Ellington Songbook], 그리고 [Sings The Irving Berlin Songbook](1958), [Sings the Jerome Kern Song Book](1963), [Sings The Johnny Mercer Songbook](1964) 등이 그것으로, 이 송북 시리즈는 그 자체로도 크게 성공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재즈사적으로도 재즈의 레퍼토리를 집대성했다는 의미에서 엘라의 일생에서 매우 중요한 자취이자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루이 암스트롱과의 협작에 있어서도 [Ella & Louis]나 [Ella & Louis Again]보다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이 바로 [포기 앤 베스, Porgy & Bess : With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1958)이다. 앞의 두 앨범이 대중성을 위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포기 앤 베스]는 음악적으로나 예술적인 면에서 재즈사 전체를 놓고 볼 때 길이 남을 명반으로 꼽힌다. 엘라와 루이, 두 사람의 노래도 좋았지만 러스 가르시아(Russ Garcia)의 빅 밴드 편곡은 가히 예술적이라 할 만했다. (참고로 러스 가르시아는 '만화로 듣는 올 댓 재즈'의 오스카 피터슨 편에서 추천된 음반 중 [Royal Wedding Suite](1981년)에서 지휘를 맡은 인물이다.)





남무성이 추천하는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의 음악들




Ella Fitzgerald - Misty




Ella Fitzgerald -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High Quality - Remastered)




Ella Fitzgerald - Teach me tonight (live)




Ella Fitzgerald - Mack The Knife (High Quality)




Ella Fitzgerald - A-Tisket, A-Tasket (High Quality - Remastered)




Ella Fitzgerald - How High The Moon (High Quality - Remastered)




Ella Fitzgerald - Cheek To Cheek (High Quality - Remastered)




Ella Fitzgerald - Satin Doll (with Duke Ellington Orchestra)




Since I Fell For You - Buddy & Ella Johnson or Cover? You tell me




Ella Fitzgerald Whats Going o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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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스윙의 왕'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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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왕'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재즈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웬만한 영화 뺨치는 그 흥미진진함에 밤을 꼴딱 세워야했던 날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카운트 베이시와 1930년대 전후 상황, 그 활동의 본거지였던 캔사스에 관한 대목은 손꼽을 만한 것으로, 로버트 올트먼(Robert Altman) 감독이 구지 [캔사스 시티]라는 영화를 만들지 않았어도 누군가는 손댈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음악 느와르가 존재한다. 금주법(1920~1933)과 대공황(1929~1933) 시대에도 치외법권 적 환락을 누렸던 이 캔사스 시티는 월터 페이지, 베니 모튼, 클락 테리, 핫 립스 페이지, 레스터 영 등 당대 최강의 재즈 뮤지션들이 일자리를 찾아 운집했던 곳으로, 바로 이 재즈의 강호에서 오늘의 주인공 카운트 베이시(1904~1984)는 마치 정글을 뚫고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흑 곰처럼 '스윙의 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상대적 라이벌이자 '스윙의 쌍벽'으로 불리는 '공작(duke)'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이 일찌감치 금싸라기 뉴욕을 접수한 상황이었지만 '백작(count)' 카운트 베이시가 이끄는 악단은 또 다른 밤의 도시 캔사스를 무대로 독자적인 스윙 스타일을 개척해 나아갔다. 이른바 '캔사스 시티 스타일'의 이 음악은 '스윙은 춤을 추는 음악'이라는 단순한 정의를 비켜가며 예술적 접근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스윙재즈의 대부, 카운트 베이시






오늘 소개된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악단의 음악세계


'One O'Clock Jump'의 마지막 소절에서처럼 '캔사스 시티 스타일'의 특징은 바로 '리프(Riff) 밴드 스타일'에 있었다. 전달력이 강한 반복악절(리프)을 앙상블의 전면에 내세워 테마가 되게 하거나 그것을 배경삼아 솔리스트가 즉흥연주를 펼친다. 여기에 느슨하고 유연한 사운드의 구조, 강렬함 보다는 부드럽게, 복잡함보다는 간결한 편곡이 바로 뉴욕의 스윙과 차별되는 베이시 악단만의 개성이었다. 이렇게 긴장감보다는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던 연주 스타일이었지만 동시에 리듬에 관한 감각 역시 최고였다. 이것은 다른 말로 '점프' 감각이라고도 하는데, 베이시 악단은 다양하고 예측불허 한 리듬의 변주를 통해서 끝없이 스윙하는, 그야말로 '스윙의 왕'이라는 타이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템포의 바리에이션(Variation)과 관련한 특징은 카운트 베이시의 피아노 스타일과 연관이 있다. 베이시의 피아노 연주는 가볍고 생동감 넘치는 컴핑, 정확한 음의 선택, 템포에 대한 남다른 센스를 특징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컴핑 주법은 당시만 해도 매우 독창적인 연주법으로, 1940년대까지도 베이시 이전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주법이었다. 베이시 악단이 간혹 보여주는 갑작스러운 슬로우 다운, 혹은 갑자기 빨라지는 더블 타이밍과 같은 템포의 변화는 확실히 베이시의 피아니 즘과 맥을 같이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카운트 베이시 악단의 인기가 곧장 미국 전역을 장악했던 것은 아니었다. 1937년에 뉴욕으로 처음 입성했던 베이시 악단은 캔사스 시티 시절의 블루스와 오리지널 리프 곡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아야 했다. 쇼 비즈니스의 중심지였던 뉴욕에서는 가능한 한 유행가, 영화 주제가에서 탱고, 룸바까지 좀 더 다양한 레퍼토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나 최고의 뮤지션들로 포진되었던 베이시 악단이 적응력을 발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38년 1월 '사보이 볼룸'에 출연하여 극찬을 이끌어낸 후 38년 7월부터는 유명 클럽이었던 '페이머스 도어'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어 39년부터는 전국 순회공연의 대 장정에 나서게 된다.

카운트 베이시를 살펴본다는 것은 한 인물의 역사 뿐 아니라 동시대 재즈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된다. 더불어 캔사스 시티가 속해있는 미주리 주(Missouri)는 마치 재즈의 역사에서 '성지'와 같은 곳이었다.(캔사스 시티는 캔사스 주가 아닌 미주리 주에 속해있다) 미주리 강과 캔사스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이 곳은 초기 재즈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랙타임(Ragtime)'이 가장 번성했던 지역으로, 저 유명한 스콧 조플린(Scott Joplin)의 'Maple Leaf Rag'이라는 곡도 이 지역의 클럽 이름을 본 따 만든 작품이었다. 카운트 베이시가 전성기를 구가하며 뉴욕으로 진출하던 시절, 같은 미주리 주 출신의 막강 재즈 뮤지션들 역시 뉴욕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다. 마치 '삼국지'의 세 나라처럼 시카고와 뉴욕, 캔사스가 재즈의 헤게모니를 잡고 충돌했던 그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것이다.

재즈의 전설 찰리 파커가 캔사스의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재즈를 배울 수 있었고 마일스 데이비스 역시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출생하였다. 스윙시대의 인기 보컬리스트였던 캡 캘러웨이(Cab Calloway)의 초기 밴드 '미주리안즈'의 음반이나 팻 메스니와 찰리 헤이든의 조인트 앨범 가 왠지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던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 아, 그러고보니 팻 메스니도 미주리 주 리스 스미트에서 태어났구나....






남무성이 추천하는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의 연주곡들



78 RPM: Count Basie & his Orchestra -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Tony Bennett and Count Basie - Jeepers Creepers 1958




Silks and Satins by Count Basie




Jumping at the Woodside - Count Basie and his Orchestra




One O'Clock Jump - Count Basie (1943)




Count Basie - St Louis Boogie




Tony Bennett and Count Basie - Chicago 1958




Count Basie - The Kid From The Red Bank




Count Basie - Moten Swing (1959)




Count Basie - John's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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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백인 스윙의 왕, 베니 굿맨과 글렌 밀러

 출처 : 네이버 뮤직








백인 스윙의 왕, 베니 굿맨과 글렌 밀러


지난 몇 회에 걸쳐 스윙재즈를 소개하면서 해당 인물마다 '스윙의 왕'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누군가는 '모두가 다 왕이면 누가 신하냐"고 따져 물어올 만도 하다. 그러나 어떡하랴. 스윙시대의 황금기를 이끈 그 많은 왕들 중에서 또 다시 단 한사람을 꼽아야한다면 그는 바로 베니 굿맨(1909~1986)이다. 혹은 그의 적자(適者)로 글렌 밀러(1909~1944)를 꼽을 수도 있겠다. 이 두 사람은 당대의 라이벌 관계이자 백인 지휘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는 흑인 지휘자였던 듀크 엘링턴이나 카운트 베이시가 획득한 음악적 성과와는 별개의 의미로서, 간단히 말해 대중적인 인기도 면에서 최고였다는 얘기다. 여기에는 살펴볼만한 구석이 있다. 즉, 1930년대의 스윙이 전 세계적인 유행을 불러올 수 있었던 것은 백인지휘자, 백인의 스타가 탄생했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등장에 힘입은 미국인들은 재즈가 더 이상 아프로 아메리칸의 전유물이 아닌 미국의 음악이라고 내세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나 문화적 우월감이란 선동될수록 포장되고 간혹 그 진실에 관해 반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40년대 이후 촌철살인 테크닉으로 중무장한 흑인 비밥 뮤지션들의 등장은 백인재즈가 누린 영예에 대한 역반응이었는지 모른다.






베니 굿맨, 글렌 밀러





오늘 소개된 베니 굿맨, 글렌 밀러의 음악세계


스윙시대의 또 다른 의미들
피부색 이야기를 꺼냈으니 이야기를 좀 더 이어가자면, 확실히 베니 굿맨이 자신의 악단에 흑인을 고용한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1930년대라면 루이 암스트롱, 듀크 엘링턴 등 몇몇 흑인스타가 존재하기는 했었지만 여전히 흑인 사회에서는 "길에서 빵을 주는 백인이 있으면 그를 따라가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궁핍한 삶과 차별은 변하지 않던 시기였다. 그러나 스윙시대에 와서는 백인 악단들이 차츰 흑인 솔로 연주자들을 기용하게 되면서 적어도 음악에서 만큼은 흑과 백이 동등하다는 인식을 쌓아가게 되었다. 백인 악단은 백인들로만, 흑인 악단은 흑인들로만 구성되었던 관습이 이렇게 허물어지면서 음악 역시 발전적인 모습으로 화학작용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이다.

스윙이 백인재즈의 시대를 열 수 있었던 이유도 짚어볼 만 하다. 원로 색소포니스트 김수열 선생은 재즈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흑인의 체질적인 리듬감을 흉내 내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들만이 갖고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그루브감을 결코 완전히 가져올 수는 없었다는 이야기다. 마찬가지로 백인들 역시 자신들의 불리함을 상쇄시킬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집단 앙상블이 득세했던 빅밴드 스윙 스타일이었던 것이다. 그전까지 백인의 재즈라는 것은 흑인의 것을 모방하는 '딕시랜드 스타일(Dixieland jazz)' 정도가 전부였다. 초기 재즈의 하나인 딕시랜드 재즈는 본질적으로 '컨트리'에 가까운 것으로, 2/4박자의 스피드감이 강조된 형태였다. 말하자면 블루스의 냄새가 상대적으로 덜한 것이었다. 그런데 스윙은 댄스홀에서 유행했다는 이미지 때문에 대개는 빠른 비트의 음악으로만 인식되고 있지만 초기에는 4박자 리듬의 명맥을 이어갔으며, 대부분 여유로운 슬로우 템포의 곡이었다. 이랬던 스윙을 좀 더 '경쾌한 파퓰러 뮤직'으로 확장시킨 것은 확실히 백인다운 발상이었다.

음악적으로 스윙시대가 남긴 또 하나의 의미라면 작곡과 편곡에 대한 관심이 대두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최소 15명 이상의 빅 밴드(Big Band)가 주류를 이루었던 스윙악단들은 집단 앙상블에 걸 맞는 선곡과 편곡에 신경을 써야했다. 이는 단순히 여럿이 모여 사운드의 효력을 발휘한다는 발상에 머물지 않고 악기마다의 역할과 그 효과적인 운영에 관한 고민이었던 것이다.

* Swing의 Off-Beat
'흔들리다'라는 의미를 지닌 스윙(Swing)의 특징은 율동감이다. 이러한 율동 감을 위해서 악보 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싱커페이션(syncopation)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예를 들면 4박자를 셀 때 1, 2, 3, 4의 나열식이 아니라 1 & 2 & 3 & 4 하면서 가려진 'And(그리고)'에 악센트를 줌으로서 리듬감을 유도하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숨겨진 'and'의 역할을 'Off-Beat'라고 부른다.






남무성이 추천하는 베니 굿맨, 글렌 밀러의 연주곡들



Glenn Miller - In The Mood




Chattanooga Choo Choo - Glenn Miller Orchestra




Benny Goodman "Don't Be That Way"




Benny Goodman - Sing Sing Sing




Glenn Miller - Moonlight Serenade




Jersey Bounce Benny Goodman




JHoneysuckle Rose by Benny Goodman from Live At Carnegie Hall 1938 Concert on Columbia.




Glenn Miller - The Jumpin' Jive




Stompin' At The Savoy (Benny Goodman Mo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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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토그래퍼는 댓글을 먹고산다, ROGER!!


6월은 정신이 좀 없는 터라.


건너뛰고!! 다시 시작하는 7월의 스윙댄서 인터뷰 시간


5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각종 스윙행사의 포토그래퍼로서 참가하셔서


많은 댄서들에게 추억에 남을 사진을 선사해주시는


스위티 스윙의 ROGER(로저) 님입니다.






01. 우선 처음으로 ROGER님을 알게될 분들을위해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한다.




설마하니 제가 인터뷰를 하게 될지 몰랐네요.


안녕하세요. ROGER입니다.



스윙판에 생생한 피사체를 담아내는 사진작가로 활동중이신 Roger님!!

(부업 : 프로 도우미!!)




드러내놓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 것 같아 사진도 준비했습니다.


저는 스위티 스윙 67기고요, 선릉 타임빠에서 스윙댄서로서 열심히 놀다가


어쩌다 보니 요즘은 종종 카메라를 들고 스윙 행사에서 카메라맨으로도 있습니다.






02. 그동안 스윙판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동을 해왔다.

    어떻게 포토그래퍼 시작하게 되었는가?





‘이 일’이라고 하니 뭔가 이게 본업인 듯한 느낌이군요 ㅎㅎ


원래 그러려고 그랬던 건 아니었는데, 스위티 스윙 우리 67기 동기들 한장씩 찍어주거나 스위티 스윙 내부 행사에서


도움을 드리다가 2013년 배틀코리아 때 우리 애들 찍어줄 욕심에 겸사 겸사 발런티어에 지원하게 되었고,


그 때 제 사진을 잘 봐주시는 분들이 조금 생겼던 것 같네요.


그 이후로 2014년 AJW부터 시작해서 간간히 파티 나 행사 촬영을 의뢰 받아 도와드리곤 하고 있습니다.





03. 스윙판 사진작가로서 활동하면서 느끼는 점은 어떤것들이 있는가?



우선 간간히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생기더라고요.


제 얼굴은 모르더라도 닉네임을 말하면 페이스북에서 봤다며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사진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이 인터뷰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나 저랑 마주치게 되면 아는 척 해 주세요.


저와 친해지면 아무래도 좋은 사진이 한장이라도 더 나옵니다.




이거 찍어달라고 한거 아니에요... 분명 포즈 잡아보라고 해서 한거... 사실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윙 행사 촬영 스탭으로 참여하면서 느끼는 점이라면


역시 댄서 분들을 촬영하는 재미라고 할 수 있겠죠.


스윙 댄서 분들은 기본적으로 훌륭한 피사체입니다.


표정이 풍부하고, 동작이 크고 화려하며,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즐겁게 사진 찍는 법을 잘 알죠.


그래서 저는 댄서 분들의 사진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04. 자신이 찍은 사진중에서 BEST라고 생각하는 사진 몇장과 이유를 좀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스노우볼 2015 때 촬영하시던 카메라맨의 사진에 자극 받아서


퀄리티에 최대한 신경 쓰고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올해 행사 주최하시는 분들이 조명 준비를 잘 해주셔서 예년보다 훨씬 퀄리티 있는 사진들이 나왔네요.


다시 말하지만, 역시 최고의 피사체인 댄서 분들에게서 퀄리티 있는 영상을 확보하고,


또 그 분들이 그렇게 얻어진 사진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05. 올해도 많은 행사가 남아있고 거기서도 카메라맨로서 참여할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섭외된 행사는 무엇이 있는가?




앗… 저… 6월 초 스위티 스윙 달콤한 라이브 소풍(달라소)를 마지막으로 의뢰 받은 행사는 없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있을 행사에 더 참여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혹시나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URL : https://www.facebook.com/hosungy




페북 메시지로 연락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06. 전문적으로 까지는 아니여도 동호회에서 진행하는 크고 작은 행사들에서도

    촬영담당을 하시는분들에게 조언을 해줄게 있다면 어떤것이 있겠는가?



[SweetySwing] Photographer - ROGER




일단 많이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 담긴 사람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까다롭게 멋지고 예쁘게 나온 사진을 고르는 연습을 해 보세요.


촬영할 때나 사진을 고를 때에는 피사체에 애정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성스런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해야 합니다.


사진에 작가의 모습이 담기지는 않지만, 대신 그 작가의 마음은 그대로 사진에 투영됩니다.


같은 바디와 렌즈, 같은 조건에서 촬영하더라도 촬영자의 마음가짐 상태에 따라 사진은 분명히 달라집니다.








07. 반대로 댄서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사진이 나오는가? 에 대한 어드바이스가 있다면?




일단 행사, 그리고 춤을 진심으로 즐기세요.


행사 촬영의 목적은 행사의 즐거움을 전하는데 목적이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행사를 즐기면서 웃는 사람에게 한번이라도 더 렌즈가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춤 출 때라면 동작은 크고 자신 있게 본인의 느낌을 표현해주세요. 물론 진심으로 즐겨야겠죠.



울 쏸이맘 사진!! 너무 너무 너무 곱게!! 나왔어요!! 우와왕~~



아무래도 춤 추는 장면을 담을 때에는


동작이 크고 느낌 있는 장면에 본능적으로 렌즈가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 찍는걸 즐기고, 렌즈와 친해지셔야 합니다.


렌즈를 피하면 당연히 사진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작가와 친해지세요.


작가도 사람인지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한번이라도 더 보고 한 컷이라도 셔터를 더 누르게 되어 있습니다.







08. 스위티에서 프로도우미(?) 라고 불리고 있다.

    이렇게 불리게된 이력과, 소감(?), 도우미들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 등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해주길 바란다? ㅋㅋ




하하하… 이게 질문으로 나올줄은… 민망하네요.


프로도우미라는게… 어쩌다 보니 스위티스윙 강습 도우미를 10회 연속으로 하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스스로 웃겨서 붙인 말입니다.



노예계의 블루칩?? ㅎㄷㄷ




아무래도 사진을 찍다 보니까 자주 요청을 받기도 하고, 제가 스스로 지원하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ㅋㅋㅋㅋ


내가 말하고도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우미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는… 음… 역시 애♡정 이겠죠…?






09. 스윙판 사진작가로서, 스윙댄서로서, 아니면 스윙인으로서 앞으로의 목표나, 생각은 어떠한가?



별 생각 없는데… ㅎㅎㅎ


스스로는 그냥 평범한 댄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빠비 벌다가 시간 되는대로 출빠하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할꺼고요,


혹시 행사에 불러주시면 좋은 사진 담아드리겠습니다.






10. 끝으로 이자리를 빌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자주 하는 말 중에 ‘포토그래퍼는 댓글을 먹고 산다...’가 있는데,


제 사진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힘이 나고,


또 그것 때문에 좀 더 좋은 영상을 담으려 하며,


한장 한장 그냥 넘기는 법 없이 가장 보기 좋은 상태로 보정해서 포스팅하려 노력하게 됩니다.


제 작업 스타일이 한장 한장 일일이 고르고 보정해서 포스팅 하기 때문에


포스팅 할 사진이 많아지면 힘들어지기도 하고, 어쩔 때는 하루 종일 작업하다가


‘내가 내 여가 시간에 왜 이걸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솔찍히 가끔… 아주 가끔… ㅋㅋㅋ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제 사진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 보람이 생기면서


다음엔 어떻게 더 멋지게 잘 담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 글에도 부디 많은 댓글이 달리길 ㅠ.ㅠ




그러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홀딩해주세요~~~


저 춤도 조금 출 줄 알아요~~~










스위티 스윙에서 린디 초급 강습을 들으면서.


그때도 (PRO)도우미를 해주셔서 인연을 쌓게된 로저형!!


인터뷰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CSI때 찍어준 사진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스윙댄서들의 좋은 사진 스위티 강습생들의 멋진 도우미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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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 Uptown Swing - 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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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 Uptown Swing - 6/16/2016



Uptown Swing - Level 1 (8-Count) 6/16/2016




Uptown Swing - Level 2 (Charleston) 6/16/2016




Uptown Swing - Level 3 (Variations) 6/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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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 Uptown Swing - 6/1/16



Uptown Swing - Level 1 Lindy Hop 8 count month 6/1/16




Uptown Swing - Level 2 Charleston month 6/1/16




Uptown Swing - Level 3 Lindy Hop variations month 6/1/16




Uptown Swing - Level 4 Lindy Hop variations month 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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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 Uptown Swing - 5/25/16



Uptown Swing - Level 1 Lindy Hop 6 count month 5/25/16




Uptown Swing - Level 2 Lindy Hop swingout month 5/25/16




Uptown Swing - Level 3 Lindy Hop connection month 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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