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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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발길 (11)
[산책] 양재시민의 숲을 둘러보았다. 꽃한송이 안핀 늦겨울에~

양재시민의숲.


서울올라와서 일하던 곳이 근처였던적이 많았기에.


한번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못가봣던 곳을.


이제 일을 안하게 되서야 가보았다.





양재시민의숲 역에서 내려서 가는것이 좋지만.


큰맘먹고 구입한 접이식 자전거를 이끌고 이동했기에


현재 집에서 더 가까운 양재역에서 내려서 이동하기 시작했다.





마침 자전거 뒷바퀴의 바람이 좀 빠져 있어서.


불안불안 했었는데. 가는길에 자전거 가게가 있었고.


바퀴에 바람을 넣을 수 있었다.


정말 몇년만에 바람을 넣는거라 한참을 해맸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친절히 도와주셔서 그나마(?) 당일중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그렇게 자전거를 타고 쭉 이동하다보면 나오는 양재천 다리위


양재천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고,


인라인 스케이트장 같은 편의시설도 짓고 있었다.








붉은색 가시가 신기해서 다가갔는데, '흰말 채나무' 란다.(어디가??)

아무래도 개화기라는 5 ~ 6 월에 와야 볼 수 있을듯




지압효과가 있는 길위에.


엄청나게 큰 발판(?) 이 있어서


내 발이랑 비교!!


아무래도 취미가 취미이고, 그래서 발이 원체 혹사를 많이 하기에.


쉽게 지나갈 수는 없는 길이었다.



사악미소님이 이길을 싫어합니다.


뭔가 꽃이 만개한날오면 보기 좋을것 같은데...


어째 무섭다.


그치만 그래서 더 싫다.






내부에는 카페처럼 위장한(?) 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히 캔 커피 정도만 사먹었다.







일단은 결혼식장이라던데?


실제로 여기서 결혼을 하긴하나?


그래도 날씨좋은 화창한날? 아름다운 신부를 본다면 그건 그것대로 매력이겠다지만.


꽃피고 만개하면 웨딩 사진 정도 찍으러 많이들 오지 않을까 싶다.








똑같이 자전거로 공원을 한바퀴 돌고있는 어린 라이더 친구 한명 발견












공원뒷편에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이란 곳이 있었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끌고오기도 해서.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이런곳도 있구나 해서 당장은 사진만 찰칵찰칵!!



천추의열 윤봉길 의사 숭모비





그렇게 매헌기념관을 지나


양재천 주변 자전거 코스를 한바퀴 정도 돌면서.


간단한 산책을 마무리 했다.


















SI시절에 종종 가야했던 현대본사


가장 최근에 그만두었던 서희타워의 '키드키즈'



꼭 일할때 짬내서 안가보고.


할일 없으니까.


가본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있다.


왜 하필 전에 일하던 회사 근처의 공원들을 가보았는가 묻는다면?


그냥 전에 한번쯤은 가보아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지만 실행하지 않은것들.


그것들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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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정동진 기차여행②(2014.02.23)

간단히 아침식사를 끝내고.

다시 정동진역으로 돌아왔다.




이날 해뜨는 시간은 07:04분...


대충 06:40분정도부터 정동진역 근처로 돌아와...


구경을 시작했다.




정동진 시비 앞에서 기념샷 한장!!



바다로 나와서 또 한장!!



이제 2월인데도 정동진은 설국이었다.






바다앞에서 키스하는 커플...

매우 낭만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게 선 크루즈 구나...





















그렇게 바다를 거닐고 나니 해가 떠올랐다.















그렇게 7시가 좀 안되던 시간부터.


8시까지...


한시간동안 정처 없이 바다를 거닐었다.


늘 그래왔듯이...


나는 혼자서 잘해왔고, 잘 해나가겠지...


하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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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정동진 기차여행①(2014.02.22)

군대를 전역하고 여행이란걸 다녀와 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바다가 보고 싶어서?


해뜨는걸 보고 싶어서?


아니...


뭐 그런걸로 감동받는 인간은 아니니까...


단지 뭔가를 좀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휴가를 올리고.


정동진 바다를 보러 갔다.



23:25분차를 타기위해 찾은 청량리역...



아무생각없이 간거여서.


표가 있을지도 의문이었는데...


다행스럽게되 무사히 표를 구할 수 있었다.



게임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시절 가장 첫번째로 갔던곳이 태백시였다.




가는길에 '태백'역을 지나갔다.


'태백'역...


2007년도에 이곳에 와봤었다.


아마 몇안되는 내가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다 뚫어내고...


본선에 겨우겨우 진출했던 e-taebaek 2007...


뭐 결과는 가서 32강만 겨우 돌파하고 16강 광탈이었지만...


나름 의미있었던 곳을 지나게 되었다.



기차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바다.



평일인데도 정동진 바다를 찾는 사람은 많았다.



정동진역 출입구.



정동진역 근처에 위치한 CAFE SUN...




도착 하니 시간은 5시가 체 안되는 시간.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간 여행이었기에.


부랴부랴 해뜨는 시간까지 있을 장소를 검색해 보고 찾은 CAFE SUN...






새볔부터 바글바글한 사람들...



아무래도 좀 유명장소에다.


근처에 제대로된 카페가 없기도 해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




창밖은 여전히 어두웠다.




하지만 혼자와서 그런지.


운좋게 창가 근처의 한적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기차여행중 읽을려고 가져왔던 책들...




이번여행중 읽으려고 구입한 책들...


 뭐 이젠 린디합퍼라고는 말 못해도.


스윙댄스를 추는 사람이라고는 말 할 수 있을정도는 되었으니...


구입하게된 '그들에게 린디합을'이란 책...

('그들에게 린디합을'은 기차안에서 다 읽어 버렸다.)


'고야'는 좋아하는 작가인


'사쿠라바 카즈키'의 국내 발행 신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boy meets girl 스토리이기에...


구입했다는...


그리고 아마 이번 여행을 하게되는데.


아마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지 모르는...


PHP입문 도서...





아침식사를 위해 찾은 근처 분식점...



아침식사겸, 몸을 녹이기위해 구입한.


오뎅우동...


저렇게가 5,000원이라니 완전 바가지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뭐 우짤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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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다이어리 구입(2014.01.12)

2014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다이어리를 구입하였다.






새해를 맞이하여 구입한 감도 있지만.


그존에 쓰던 다이어리가 매우 낡아서.


이제 그만 바꿔야 하는 상황이었다.




나름 군대생활부터 함께한 다이어리이기에.


애착도 좀 있지만.


로고도 떨어지고, 볼펜을 꽂아두는곳이 다 헐어서.


볼펜이 빠져 버릴정도로 헐거워졌다.





기존다이어리에서.


맨 앞장의 내 좌우명이 적혀있는 부분과 기타 중요한 내용만을


새로 구입한 다이어리에 옮겨 두었다.





다이어리와 iPad Air를 같이둔 모습...


10인치 iPad Air와 함께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니...


어떤게 다이어리인지 살짝 구분이 안될 것 같기도...





이번에 회사에서 지급받은 다이어리와도 비교해 봐도...


확실히 큰 사이즈이다...


회사에서 다이어리를 주는데 왜? 구입을 하느냐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나는 다이어리의 속지를 바꿔가면서 오랫동안 사용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올 한해도 더더욱 잘해볼것을 다짐해 보면서.


새롭게 다이어리를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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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감나무집 기사 식당(2013.08.27)


무한도전 택시편에 나왔던 감나무집 기사 식당에 다녀왔다.


스윙댄스 졸공 연습을 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무도 돼지불백이라는 저 간판이 보이길래...


사람들이랑 저녘먹으러 다녀왔다.



돼지 불백 3인분...


가격은 1인당 7,000원인데도 양도 많고 꽤나 괜찮더군요.


돼지 불백 1인분의 양도 양이지만...


국수와 미역국도 깔끔하게 맛이 좋았습니다.


밥은 무한리필이더군요.





위치는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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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이대 대학로 생과일 아이스 께끼를 맛보다.

옷을 사러 가면 이대로 많이 가는 편입니다.


다음주에 약속(?)도 하나 잡힌것도 있지만...


여름용 자켓이 하나 더 필요할 것 같아 구입을 하러 갔지요.


구입하고 나오는 길에...


사람이 매우 밀집된 곳이 있어 가보았습니다.





생과일 아이스 께끼...


헐 자주 지나가는 곳인데...


여기서 반년 이상 살았다는 놈이...


이런곳도 몰랐단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확실히 아이스 께끼는  확실히 겨울때는 사람도 많이 없기도 하고.


오늘날씨가 무더우니 사람이 붐빌만 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놈점상이 아닌 건물에서 파는거라.


좀 위생적으로 보이는 편이라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사람이 무지 많았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이 참 많았죠~!!

(은실아 니얼굴은 안나왔다~!!)




여기 보이는 구멍에 막대를 집어넣어서.


아이스 께끼를 뽑아 내더군요...




생과일 아이스 께끼


겨우겨우 인파를 뚫고 구입 성공 했습니다.





정말로 생과일이더군요...


아이스크림이 아삭아삭 거리는게 아주 그냥...





자 그럼 한번 맛을 보도록 할까요~!! ㅋㅋ




내 정말 과일맛이 그대로 느껴졌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은실아?? 나를 찍은거니?


뒤에 여성분들을 찍은 거니??


형은 진심으로 궁금하구나??




생과일 아이스 께끼 가게는 이대 대학로 Yes APM 컨벤시아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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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신촌 NOODLE BOX 탐방

점심경에 '붉은실' 군을 만나서


점심을 먹으로 신촌 NOODLE BOX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아는 과장님한테 두접시 사드리고 받은 쿠폰도 있겟다.


해서 태국식 쌀국수나 한번 먹어보자 해서 왔지요.




NOODLE BOX 입구입니다.


골목길에 위치해 있지만.


매장 입구는 꽤 깔끔한 편이죠.





바깥에서 식사할 수 있게끔도 해 두었는데...


솔직히 30도가 넘는 여름 더위에...


여기서 먹는다는건 상상할 수 없네요...





내부구조입니다.


상단의 메뉴판에 있는게 메뉴의 전부이죠....





NOODLE BOX 옆에는...


왠지 모르게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칠판에.


메뉴가 예쁘게 적혀 있네요...





안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지요...


칼질 하는 소리며...


면을 볶는 소리와...


저 불꽃이 튀어오르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선에서 구석 쪽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안에는 이미 커플들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죠...


근데 창밖에도 무수히 많은 커플들이 지나가네요...


젠장...





SET 있었는데...


남자 둘이서 무슨 SET 메뉴 입니까.


그냥 면만 시켰죠...

(돈도 내가 냈는데 궁시렁 궁시렁...)





문쪽에 배치되어 있는 장소에서...


보라색 무(치킨 시키면 함께오는 무(?) 라 추정)와 물을 직접 가져다 먹는 구조였습니다.





자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왼쪽이 제가 주문한 '타이 칠리' 오른쪽이 붉은실 군이 주문한 '미고 랭' 입니다.




'타이 칠리' 매운걸 못먹는 저에겐 거참...


힘든 음식이었습니다.


맛이 있어서 계속 먹기는 했는데...


결국 끝까지 먹지는 못하였네요...


맛은 있었으나 다음에 간다면...


아마 시키지 않을 듯 합니다.




다음으로 붉은실 군이 시킨 '미고 랭' 입니다.


그렇게 맵지도 않고...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젠장 역시 나도 이거 시킬걸 그랬어... ㅠ.ㅠ)


치즈가루(?)가 들어간것 같은데.


볶음국수에 들어가서 그런지.


한입 맛을 보니 느끼하지는 않더군요....




자 사진으로나마 다들 한입 하세요!!





NOODLE BOX 신촌점은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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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이대, 신촌 산책, 쇼핑 그리고 철권
토요일 출근하고...


일요일날 퇴근을 하여.


동두천에 내려가기도 뭐하고...


혼자서 할것도 없어서.


그나마 저의 마당발이라 할 수 있는 지역인...


이대, 신촌길을 걸었습니다.



일단은 이대역으로 먼저 갔습니다.


길거리 문화?


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 그냥 제 지갑에 맞는 환경은 신촌보다.


이대가 좀더 맞기에 이대를 먼저 택했겠지요...



이대역은 다 좋은데...


지하철을 타기위한 통로가.


에스컬레이터 2개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것도 이렇게 엄청 길어서.


걸어갈 엄두조차 나지 않죠...



이대역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애플전문 매장인 willy's가 예 문을 닫았군요...


역시 저도 한국에 사는 이상.


다음 제품은 애플껄 살 생각이 없습니다.


사요나라 애플~!!



이대앞에는 꽤 괜찮은 노점상이 많이 존재합니다.


여기 생과일 쥬스도 그렇고.



이곳에서 파는 오코노미야끼와, 타코야끼는.


꽤나 맛이 괜찮은 편이죠.



득히나 여기 닭꼬치 집은.


정말 줄안서보고 바로 사먹은 기억이 없을 정도네요.


먹을것 외에도 가방같은것도 노점상에서 많이 팔지요.


몇일뒤 엄마 생일인데.


저기 보이는 하얀색 가방으로 퉁치고 싶지만...


이미 오늘 어머니께서 니가 선물해줄건 이미 정해 놨다 하시네요... ㅠ.ㅠ



뭐 아무튼 정말이지 먹을건 참 많습니다.





노점상들과 같이 있는 공원입니다.


한가운데 홀에서 가끔 길거리 공연같은 곳도 하죠...



닭둘기가 참 많은것도 특징입니다.



공원 바로위에 노점상들이 즐비 해 있죠...


밤이되면 정말 사람들 붐빕니다.



공원을 바라보는 전망도 좋은 편이고요.



근데 정작 공원앞의 건물인 YES apm은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ㅋㅋ



아 닭둘기와 함께 바퀴벌레들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입니다.


아 젠장...


저 사진 나무뒤에 젠장...



노점상과 이곳저곳을 지나다 보면.


사이사이 골목에서 다양한 품목을 팝니다.

제가 쇼핑하러 오는곳이죠.



이화여자 대학교 입구입니다.


옛날에는 여자만 들어가는게 가능했다던데...

(언제적 예기인지...)


제가 처음 구경하러 가보았을 때부터.


남자들도 들어가도 된다더군요.


여기서 곧장 이대로 들어가지는 않고...


그냥 발을 메가박스 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렇게 길을 지나는데...


오 제시카 여신...


와 이렇게 크게 붙어있는건 첨봐...


아...


여기서 잠시 우와 하고 보다가.


더이상 보면 변태로 오인 받을까 그만 발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JAVA CITY COFFEE 가 있습니다.


JAVA...


왠지 그냥 저 이름 때문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은게


JAVA 개발자의 마음이겠죠.



그렇게 신촌 메가박스 까지 다 왔습니다.


제가 영화를 가장 많이간 곳이 되어 버렸네요.


신촌 아트레온이 문을 닫아 버리는 바람에 ㅠ.ㅠ



그렇게 돌아서근길 보이는 곳이...


사게 치킨을 뜯을 수 있었던 COCO CITY가 보이네요...


그런데 여기도 문들 닫았습니다.


아쉬워라...



이곳은 제가 자주 옷을 사러 가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사장님이 안계셔서 와이셔츠 한장만 사고 나왔습니다.



이곳도 자주 가는 곳이죠...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


가격대에 맞추어서 옷을 사러갈경우에는


이곳을 주로 이용합니다.



여기는 터가 좋아서.


가끔 보고 들어가게 되는 곳이죠....



그렇게 옷가게로 즐비한 이대의 거리입니다.



작년 한해의 대부분을 보넨...


제가 지냈던 고시원 입니다.


위 사진 맨위의 가운데 방에서 지냈는데요....


와...


여기서 지내던 때와.


지금의 제 모습이 많이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문을 닫기 전까지 제가 가장 많이 찾은 영화관인 신촌 아트레온 입니다.


꽤나 높은 층에 위치해서.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거리의 풍경을 구경하기도 참 좋았지요...



메가박스보다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건만...


CGV로 바뀌네요 ㅠ.ㅠ


가격좀 오르겠다. ㅠ.ㅠ



가끔 찾는 신촌의 중고서점 북오프 입니다.


만화책 관련되서 되게 책을 싸게 구입하고 팔 수 있습니다.


자 이제 그렇게 걷다보니 신촌역에 도착을 했군요...



홍익문고...


연대에서 일했을때와.


이대 근처 고시원에서 살았을때 참 많이 이용했던 곳입니다.



애플전문 샵이네요.


종종 이용 했었죠...


이대가 문을 닫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이제 이곳으로 와야겠네요.



할머니 와플이란 곳이 생겼네요..


전에는 여기서 조각 피자를 파는 외국인 분이 계셧는데...


터가 좋아서 그런지 참 장사가 잘도는 편이었습니다.



여름 장마철이면 물난리가 나는 신촌의 교차로...


아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ㅠ.ㅠ



그리고 신촌 대표 데이트 코스중 하나인...


오락실을 찾았습니다.


...


예...


옛날에는 저도 여기를 커플로 들어갔었는데...


ㅠ.ㅠ


오늘은 결국 홀로 들어가네요.




그런데 입구에서...


오렌지 캬랴멜 노래에 맞춰


펌프를 하시는...


대단한 펌프영혼의 소유자분을 보았습니다.



뭐 아무튼 재미있지만.


그간 쌓인 저의 스트레스도 풀기위해 잠시 내려왔습니다.


당연히 목적은 대전격투...



데이트 코스여서...


커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저는 열심히 철권을 하고 있는데...


어느분이 옆에 여친을 세워두시고는 그러더군요.


"나 이거 무지 잘한다. 잘봐."


저... 대사 언젠가 나도 했던 말인데... ㅠ.ㅠ


어디서 그런 마음으로 나에게 덤비냐 하면서.


오락실 안의 커플들 끼리온 철권 유저들에게...


솔로철권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


..


.


아 내가 한짓이지만...


이겨놓고도 슬프다.



또하나의.


길거리 공연이 열리는 무대...


오늘은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공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연대로 통하는 굴다리 입니다.


한동안 지나갈 일이 없었는데.


오늘 지나가보니...



굴다리가 꽤나 깨끗해 졌네요.


와...


옛날에는...


연대에서 하는 행사 스케줄표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깨끗하다는 느낌은 없엇는데.


하도 포스터를 붙이니 감시 카메라 까지 설치가 되어 있군요.



굴다리를 나오니 연세대 정문이 보이네요.


연세대 정문왼쪽에 보이는 곳이 공학원 입니다.


와.... 내가 저기를 어떻게 다녔지...


ㅎㄷㄷ



그렇게 다시 신촌역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나온곳이 바로 슈퍼 오락 게임장...



예 이곳은 한창 남자들의 대전 격투 게임열기가 한창입니다.


아까 같던곳은


철권6 BR 한판에 500원이나 받는 짜증 나는 곳이고 레버도 둔해서 짜증나지만.


이곳은 남성의 구역...


오직 대전 격투게임을 즐기는 철찌들만 들어오는 곳이에...


한판당 가격은 200원...


여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강자들이 즐비해서...


동두천 시골 철찌인 제실력은...


5전 전패하며....


상처 투성이로 나왔습니다 ㅠ.ㅠ



당므으로 찾은곳은 알라딘 중고서점입니다.


오프라인으로 중고서점을 바로 구입할 수 있죠.



예제가 좋아서 바로 살뻔한 JSP 책인데.


MVC 패턴이 아니더군요...


예 그럼 필요 없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의 느낌은.


기존의 헌책방이 아닌.


꽤나 깨긋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공간입니다.



위층에서 찍은 내부 모습이.


정말 서점에 온 듯하죠...



지하로 내려와야 되는데...



지하에서 또 1, 2층으로 나뉘어 지죠....



사이사이.


저렇게 편하게 책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즐겨 보는 일본 문학 코너....



이렇게 책을 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 코너도 따로 있는데.


구석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따로 있어서.


좀 미로 같습니다.



그렇게 신촌광장 교차로 앞의 유명한 초대형 거울 앞의...


흐릿한 사진을 올리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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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Urban735 원룸 입주

지난 4월 13일 약 2년간의 고시원생활을 청산하고


당산의 한 원룸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보증금 10,000,000원에


월세 대략 450,000원 선에서 찾은 방이죠.



위 사진의 건물입니다.


지은지도 그렇게 오래 안된 신축건물입니다.



건물의 입구입니다.


이안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


는 구조로 되어 있으나.


사실 제방은...


입구 왼쪽에 위치했죠.



주차장 쪽에 있는 방이 제 방입니다.


ㅠ.ㅠ


위치상 건물에서 가장 싼방입죠... ㅠ.ㅠ


그래도 뭐 안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우선 잘공간이죠.


침대는 없지만 정말 고시원 보다 넓고 확 트인 공간이기에...


뒹굴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은듯 합니다.



아까 그 이불더미에서 뒹굴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제 목숨줄인 컴퓨터들이 보이네요.


TV 유선은 있지만 TV가 없죠.


그치만 언젠간 원룸이나.


어머니와 함께 살 것을 생각하고 TV수신 단자가 달린 모니터를 사두기를 잘했네요.



책상이 조금 작은감이 있지만.


아래 키보드 두는곳에 책을 두고 쓰면 되서.


가장 중요한 컴퓨터 상용 공간은 충분한듯 합니다.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선반위의 상황도 보이네요.


선반도 넉넉한 편입니다.


고시원은 전공서적을 넣어둘곳도 부족했었는데...
(감격의 눈물 ㅠ.ㅠ)



풀옵션 원룸이라.


싱크대와 세탁기는 기본적으로 제공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좀 비좁긴 하지만 이종도면뭐.


반평짜리 고시원 화장실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현관입니다.


바로앞이 주차장이라 좀 시끄럽지만.


사실 차를 3 ~ 4대 정도 밖에 주차 할 수 없는 공간이기도 해서.


그렇게 문제는 없는듯 하네요.



급히 주문한 빨래 건조대는 조금 돈을 들여서.


공간을 최소한으로 적게 주문한는 것으로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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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소] 작지만 좋고 나쁜 변화들

<변화 1>



서울에서 뭐할지 꽤나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것 같은데...

결국 일단 건강부터 챙기자는 생각에...


오늘 퇴근길에 고시원 근처 헬스장을 찾아갔다.


월급 타자마자...


3개월 회원권 21만원...


그리고 헬스할 떄 사용할 운동화 3만원을 날려버렸다...


뭐 그래도...


뭔가 꾸준히 할것을 하나 찾은셈이다.


뭐 이제 내가 꾸준히 나가기 나름이지만...





<변화 2>


내가 운영하는 도서 리뷰 블로그에서


드디어 수익이 났다.


모르고 있었는데.


지난 02월 16일 누군가 내 블로그의 리뷰를 보고...


책을 2권 사갔다.

덕분에 304원이라는 금액이 생기게 되었다.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2011년부터 조금씩 키워갔던 블로그다.


어째 이런 광고 수익이 나기전에...


출판사 전문 리뷰어가 되는 역순(?)의 전개가 펼쳐지기도 핷었지만.

암튼 이런 변화는 개인적으로 소소한 기쁨을 준다.





<변화 3>



okjsp 스프링스터디에 관한


설문지가 날라왔다.


이것은 아직 확정 된것은 아니지만.


꼭 되었으면 한다.

난 스터디라는 것을 경험해 보고 싶고...

스프링이라는 것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원한다.



<변화 1>



좋은 변화가 있다면 나쁜 변화도 있어야 겠지...

손목터널증후군이 더 심해졌다.


과거 터널증후군으로 인한 정밀 컨트롤이 힘겨워 짐에 따라 그만 두어야 했던.
(뭐 이건 이유중 하나지만 핑계다. 실상은 이게 아니었어도 그닥 가망은 없었다. 단지 이걸 계기로 그만 둔거지...)


그 때만큼 상황이 안좋아 져서...

일단 보호대 구입하고.


오늘 고민없이 운동을 끊었다.


다시 관리좀 해야 겠다.




...



변한게 많으면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기 마련이다.




오늘 웹 서핑 하다본


제시카 여신님은 여전히 아름 다우셨다~!!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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