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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발길 (37)
[한끼] 신촌 - 인생의 소울푸드 맛진 제육덮밥




■ 연대앞 - 맛의 진미 맛진 제육덮밥







필자가 서울에 처음올라와서 일했던 회사는 연세대 안의 공학관의 작은 벤처기업이었다.


지금이야 서울에서 참 잘 지내고 있지만,


당시에는 일도 적응하기 힘들고 서울생활 적응하기도 힘들고...


참 힘들었던시절, 개인적으로 가장 힘이 되던 음식이었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일부러 찾아가면서 먹는 신촌 연세대 앞 맛의 진미...


맛진 제육덮밥...








위 사진에 나오는 제육덮밥이 5,500원이다...


이게 진짜 실화냐란 생각이 드는 느낌이다.


고기도 두툼한게 양도 많고, 양념도 크게 맵지 않은것이 간 적절한것이 먹기도 참좋다.


양도 푸짐하고~







다른 메뉴들도 있지만...


예전처럼 자주가면서 먹을 수는 없어서...


가면 항상 이것만 시키는게 좀 아쉽기도...


연세대앞 맥도날드도 문을 닫는다는 요즘 이런 때에 여기는 참...


학생들이 먹기에도 부담없는 가격이 참 고맙게만 느껴진다.


뭔가 힘을 내고 싶을때 찾는...


개인적인 나의 소울푸드~


맛.진 제육덮밥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오랜만에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


어느분들이 들어와서 "계란제육 2개요!!" 하는데...


어 뭐지 저런 메뉴도 있엇나 해서.


계산하면서 슬며시 아저씨에게 물어보았더니


제육덮밥에 계란을 얹은거란다... 헉...


젠장 다음에 가서 꼭 먹어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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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서울대입구역 - 생등심 수제 탕수육




■ 서울대입구역 야식, 혼술에 즐기기 좋은 생듬심 탕수육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로 나와서 50m정도 직진하면 보이는


생등심 수제 탕수육 포장마차.


개인적으로 알게되서 2주에 한번은 가서


안주 혹은 식사를 위해 탕수육을 구입하는 노점이다.









주인아저씨가 직접 탕수육을 그자리에서 튀겨 주시기 때문에.


따끈따끈한 탕수육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게 참 좋다!!




현재는 소짜 3,000원은 판매중이지 않다.




가격은 중짜 5,000원, 대짜 8,000원 가격에 판매중인데


양도 푸짐한것이 혼자 집에서 혼술하기에 딱 좋은정도~!!








저녁에 나홀로 즐기는 혼술 캔맥주 한잔에 딱~!!


방금사와서 바삭바삭한 탕수육과 함께 즐기는 맥주~








짜장라면에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서.


나름 저렴하게 즐겨보는 중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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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대학로 - 창수네 버거





요즘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보러 다니면서.


이제는 슬슬 대학로 근처에서 식사도 할꼄...


혼잔 가단히 먹을 수 있는가게를 뚫어보기 위해 찾은.


창수네 버거~







가격은 \3,000원에서 \4,000원 사이로 


저렴하게 한입 베어물며 먹을 수 있다.


창수버거와 치킨버거가 판매중이었다.









속을 파낸 바게트 빵에 속을 주인 아저씨께서 요리한 내용물을 채워넣어서


버거를 만드시는듯~




창수버거 \3,000 + 치즈추가 \1,000




양도 가볍게 먹기 딱 좋은 양이고.


먹다가 부스러기같은것도 잘 안떨어지는것 같아.


공연전 가볍게 허기를 달래며 보기 딱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된다.







노점상이라 언제까지 여기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혼자 연극 하러가는 동안 종종 이용할것 같다.


P.S :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니 근처에서 음료수랑 같이 먹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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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샤로수길 ~ 너의작은 식탁




■ 샤로수길 ~ 너의 작은 식탁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있었지만.


도통 가보지 못했던 가게 샤로수길을 지나다 보이는


작고 아담한 가게 너의 작은 식탁.






왠지 아담해 보이는 가게~


뭔가 엔틱크한 보물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의 외관이


전부터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12시에 찾은 가게 준비되어 있는 브런치 메뉴들~


방문하는날 판매중이었던 메뉴들~


치키 크림 스튜가 없던게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






가게에서 주는 메뉴판...


뭔가 심플하게 폰트로만 꾸민 메뉴판이.


뭔가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보이더라.










맥주도 준비되어 있다~


가볍게 한잔 마시면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다~




~ 해산물 크림 파스타 \12,000원 ~


~ 베이컨 로제 파스타 \12,000원 ~


~ 통 베이컨 오일 파스타 \13,000원 ~




파스타란 파스타는 있는데로 다 시켜서 맛보았다~


보통 파스타 맛집은 해산물 크림이 제일 맛있는게 보통인데.


같이간 사람들도 그렇고 가장 맛있었던 순서는


위 이미지의 역순으로 인기가 좋았다.


통 베이컨 오일베이컨 로제해산물 크림 순으로~




~프렌치 토스트 : 계절과일 \11,000원 ~



계절과일 프렌치 토스트~


과일과 토스트를 같이 먹는 디저트도 괜찮았고~


혼자먹는다면 정말 브런치를 즐겁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12시에 바로 들어갔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늦었어도 웨이팅 걸려서


기다렸다 식사할뻔 했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식사도 맛있고~


특별한날 보다는 샤로수길에서 놀다가 좋게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부담없는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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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대구 중앙대로 - 통옥수수빵 삼송빵집 ~ 삼송빵집 본점




■ 마약빵이라 불리우는 삼송빵집 통옥수수빵




우연히 들릴 일이 있어 방문하게 된 대구~


잠깐의 시간이 남기도 해서 이번에 대구에 있는 맛집을~


꼭 하나정도 들려보기로 마음을 먹었고.


방문하는곳 근처에 있는 삼송빵집을 찾았다.







유명한 가게라는 말을 들어서.


유독 날씨가 추운날이었기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건가?


좀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안에서 잠깐 기다린 정도 말고는


소모된 시간이 없었다.








여길봐도 저길봐도 가게에 마약빵이라고 불리는 옥수수빵의 모습이 가장 많았다.


가장 인기있는 모델 같았고 그만큼 맛도 좋았다.








빵은 따뜻할때 먹는게 부드럽고 더 맛있는거야 당연한거지만.


특히나 이빵은 나온직후와 후에 먹은것의 맛의 차이가 컸던것 같다.


입안에 퍼지는 옥수수 풍미는 비슷했던것 같지만.


따뜻한 온도에 혀에 녹아드는 그 느낌은 없었으니까.


당장 현장에서 먹지 않을거면 꼭 다시 따뜻하게.


전자레인지에라도 뎁혀서 먹을것 같다.







서울에 오고 나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ㅋㅋ


검색을 하니 우후죽순 위치가 나오더라.


심지어 회사 근처에도 있었다 ㅠ.ㅠ


그래도 본점을 다녀왔으니... 본점을!!


본점 부심을 가지며 포스팅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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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대구 동성로 - 시장느낌 그대로의 김치찌개 ~ 개미분식




■ 시장특유의 풍미가 가득했던 개미 분식 김치찌개



대구 동성로 교동시장을 지날일이 있었다.

뭔가 맛있는걸 먹고 싶다라는 생각보단.

적당한 양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배를 채우고 싶었다.

그렇게 시장에 들어갔다 찾은 개미식당.





분식위주의 가계인것 같았지만.

점심에 라면을 먹었기 때문인지, 분식은 좀처럼 먹고 싶지 않았기에.

메뉴를 살펴보던중 4,500원 짜리 김치지깨가 문득 눈에 보였다.






뭐랄까 맛이 투박한게 참 좋았다.

시장특유의 걸쭉하고 기름짐 속에 느껴지는 얼큰한 맛.

일반적인 가계에서의 김치찌개보다,

개인적으로 내 입맛에는 너무도 좋았었다.

다음에 또 이지역을 혼자들린다면 고민없이 방문해서 시키고 싶은 가격과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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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동교동 - 평온하게 즐기는 일본 가정식 ~ 히비(HIBI)



■ 점심에 즐기는 평온한 일본 가정식 ~ 히비(HIBI)





좀 지치기도 했고, 뭔가 내 자신에게 기운날만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지나가다 점심으로는 조금 비싸지 않나 싶었지만.


찾아간 가게 히비














가게 전경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담하니 마음에 들었다.


너무 꾸미지도 않은것이,


가게 느낌도, 가정집 느낌도 나는것이 좋았던거 같다.









화장실에 있는 다먹은 그릇 선반을 보면서


셀프 서비스인가 했지만.


그건 아니었다.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기위한 배치인듯...


그냥 안찍어도 되는 사진이지만 뭔가 정감이가서 찍었다.









메뉴도 참다양하면서도...


꼭한번 다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적 된장 삼겹살 구이 정식







\1,200원 적 된장 삼겹살 구이 정식


깔끔한 한상가득 노릇노릇 구워진 삼결사이 나온다.








삼겹살이 기본적으로 소금간이 베어져 나온다.


처음에는 고추장이 좀 같은 쌈이 나오기를 좀 기대하긴 했지만.


소금간으로 고소하게 구워진 고기도 짭짜름하니 맛이 좋았다.







같이나온 밑반찬들도 옹기종기 각각 다른 그릇들에 고이 담겨져 나와


보기도 좋게 나와서 주변 사람들도 사진찍기에 바쁜...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는데 한입 딱 들이키니 미소된장국이더라.


된장국이지만 걸쭉하지도 않고 짠맛이 감돌게 깔끔한것이.


소금간으로 되어있는 삼겹살과 합이 좋았던거 같다.







같이 나온 송이버섯~


안에 양념은 잘 모르겠었다.







가지조림과, 샐러드도 한상가득 나와서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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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샤로수길 - 돌판 스테이크 하우스 ~ 샤로스톤




■ 프리미엄 돌판 스테이크 하우스 샤로스톤








스테이크맥주 한 잔이 끝내주는 집!


아 그냥 말이 필요없었다.


그냥 저 말 한마디로 이미 내 지갑은 카운터로...







사진을 보고 혼자서는 식사하기 힘든 곳이 아닐까 싶었지만...


방문했던 3호점은 조금 좁은 공간이기도 해서.


오히려 혼자 와도 누구 눈치 볼것 없이 먹기 좋을거 같은 곳이었다.









레몬에이드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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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성산동 - 홍익게장






■ 홍대 성산동 - 홍익게장




회사근처 이번엔 새로운 점심 메뉴를 찾아보자 하다 찾게된


점심시간에 게를 만나볼 수 있는 홍익게장





점심 특선 메뉴로


게살 볶음밥 : 6,000원

간장게장 정식 : 8,000원

양념게장 정식 : 8,000원

강장새우 정식 : 8,000원


으로 판매중인데.


마침 게도 제철이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간장게장 정식...


게가 2마리가 통째로 까져서 나오는데.


그냥 밥도둑이라는 말이 절로 8,000원에


점심부터 간장게장이라니.


적당히 사치스런 한끼가 아닐런지.






함께 주문했던 양념게장 정식


간장게장보다 양은 좀 작지만.


혼자 먹기에는 양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한마리


양념게장 특유의 매운맛을 찾는다면


주문할만 하다.


필자는 매운것을 잘 못먹긴 하지만.


밥이랑같이 반쪽정도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8,000원이라는 적절한 각격에 맛볼수 있었던 새우장~


새우 5마리가 맞깔 스럽게 나온다.~


그렇지만 좀 양이 작다고 느껴지기에~


새우장만 시키기보단 다른거랑 같이 시켜서 나눠 먹는게~


양을 조절하기에도 딱 좋을 듯 싶다.












반찬으로 성게알과 계란찜, 김치전이 나온다.


뭔가 딱 이가격에 딱 적당히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는것 같아 좋은.


그런 반찬구성이 함께 따라온다.






거기에 밥과함께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함께 나오는 미역국!!







간장게장 등껍질에 밥을 올리고 날치알과 같이 비벼서.


폭풍 흡입~!!








가게 내부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편이다.


게살 비빔밥의 가격이 6,000원이고.


정식을 먹을 경우 8,000원이다.

(그래도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는 점심 값의 8,000원을 넘기에.)


점심을 좀 특별히 먹고, 입맛이 없다면.


찾아가 볼만한 점심 한끼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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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대전 유성구 ~ 테마카페 라븐(LAVEN)




■ 대전 유성구 ~ 테마카페 라븐(LAVEN)





파스타는 정말 잘 모른다.


브런치는 더더욱 잘 모른다...


그렇지만 대전까지 가서보니 분위기있게 맛있는것좀 먹고 싶어서 찾았던 LAVEN~







가게 입구 외관이 참 이뻤었다.


음... 여행온지 하루만에 폐인이 되어있던 내가 들어가도 될까 했지만~


그래도 ㅋㅋ






지인의 추천으로 맛있게 먹엇던 로제 파스타~


느끼한 크림소스만 되있는건 잘 못먹는데~~


지인의 샌스있는 추천에 맛나게 먹었다...







정말 브알못에 인증을 한~


에그베네딕트...


이건 뭐지...


처음봐....


그치만 정말 맛있었다~






점심시간~


가게는 여성분들이 참 많았다~


확실히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 가게~


아 좀더 잘 꾸미고 나올걸 그랬나 ㅠ.ㅠ






약간 대전 외곽에 있어서...


또 방문하기 힘들지 모르겠지만~~


그냥 파스타에 대해 공부했던 하루라고 생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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