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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4)
[영화] 코코 - 생각하기보단 영화 자체를 즐겼던 작품




월E를 기점으로 였을까?

어느순간부터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들이 개봉하게 되면.

꼭 보러가게된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랄까? 이번에도 코코를 보기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근데 쓰고나서 든 생각인데 굿다이노는 또 보러 안갔네...)






평소 이런영화를 볼때 되도록이면 더빙을 피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이런…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가서 그만 더빙본을 보게 되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아 잘못왔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만.

예전에 겨울왕국때 디즈니는 한국어 더빙 성우를 구하는 기준이 깐깐하고.

연예인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었고

겨울왕국 더빙버전도 완성도가 높았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행이도 이것은 코코에도 잘 드러난것 같다.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온 노래 기억해줘도…

한국어 개사가 꽤나 잘되었던것 같지만.

노래의 가사의 내용 때문인지 델라쿠르즈 버전이

멜로디와 가사가 따로노는것 같던걸 제외하면 오히려

매우 만족스러웠다.

특히아 어린시절의 마더코코에게 생전의 헥터가 노래를 부르는 버전은.

영알못인 나에게 한국어 가사이기에 더 따스히 다가올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MV] Jong Shin Yoon (윤종신) - Remember Me (기억해줘) (from "Coco")





인사이드아웃부터 경향이 강해진 감이 있는것 같지만.

이번 작품에도 많이 나온것 같아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감은 있었다.

가족주의가 싫다는건 아니지만…

음 글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꼭 가족간의 갈등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화합…

이란소재가 인사이드아웃에 이어 또 사용된것이 좀 개인적인 아쉬움이랄까?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 되겠지만.

현재 글쓴이의 직업에 반대했던 필자의 가족들의 모습을 겹쳐 보았던게.

화가났던게 아닐지 싶다…

필자는 결국 서울에서 자리잡고 나서야 인정받았기에…

현실이 꼭 영화같지 않다는 그런걸 느껴서 그런건지? 좀더 기분이 그랬던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 저승의 이야기를 다룬 신과함께가 개봉했기 때문일까?

뭔가 두 영화의 진행 플롯은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겠지만.

뭔가 비교도 하면서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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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프레드 시트 - 고정 틀 만들기




■ 스프레드 시트 - 고정 틀 만들기




01. 가장 먼저 고정할 행(row) 영역을 선택한다.




02. 이제 틀을 고정해 보자.

 ① 상단 메뉴에서 보기를 선택한다.

 ② 고정을 선택한다.

 ③ 지정한 현재 행까지를 선택한다.




03. 그럼 선택한 영역 바로 아래에 고정 틀이 생성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04. 해당 스프레드 시트의 슬라이드를 움직여 보면 틀이 고정되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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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대구 중앙대로 - 통옥수수빵 삼송빵집 ~ 삼송빵집 본점




■ 마약빵이라 불리우는 삼송빵집 통옥수수빵




우연히 들릴 일이 있어 방문하게 된 대구~


잠깐의 시간이 남기도 해서 이번에 대구에 있는 맛집을~


꼭 하나정도 들려보기로 마음을 먹었고.


방문하는곳 근처에 있는 삼송빵집을 찾았다.







유명한 가게라는 말을 들어서.


유독 날씨가 추운날이었기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건가?


좀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안에서 잠깐 기다린 정도 말고는


소모된 시간이 없었다.








여길봐도 저길봐도 가게에 마약빵이라고 불리는 옥수수빵의 모습이 가장 많았다.


가장 인기있는 모델 같았고 그만큼 맛도 좋았다.








빵은 따뜻할때 먹는게 부드럽고 더 맛있는거야 당연한거지만.


특히나 이빵은 나온직후와 후에 먹은것의 맛의 차이가 컸던것 같다.


입안에 퍼지는 옥수수 풍미는 비슷했던것 같지만.


따뜻한 온도에 혀에 녹아드는 그 느낌은 없었으니까.


당장 현장에서 먹지 않을거면 꼭 다시 따뜻하게.


전자레인지에라도 뎁혀서 먹을것 같다.







서울에 오고 나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ㅋㅋ


검색을 하니 우후죽순 위치가 나오더라.


심지어 회사 근처에도 있었다 ㅠ.ㅠ


그래도 본점을 다녀왔으니... 본점을!!


본점 부심을 가지며 포스팅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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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대구 동성로 - 시장느낌 그대로의 김치찌개 ~ 개미분식




■ 시장특유의 풍미가 가득했던 개미 분식 김치찌개



대구 동성로 교동시장을 지날일이 있었다.

뭔가 맛있는걸 먹고 싶다라는 생각보단.

적당한 양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배를 채우고 싶었다.

그렇게 시장에 들어갔다 찾은 개미식당.





분식위주의 가계인것 같았지만.

점심에 라면을 먹었기 때문인지, 분식은 좀처럼 먹고 싶지 않았기에.

메뉴를 살펴보던중 4,500원 짜리 김치지깨가 문득 눈에 보였다.






뭐랄까 맛이 투박한게 참 좋았다.

시장특유의 걸쭉하고 기름짐 속에 느껴지는 얼큰한 맛.

일반적인 가계에서의 김치찌개보다,

개인적으로 내 입맛에는 너무도 좋았었다.

다음에 또 이지역을 혼자들린다면 고민없이 방문해서 시키고 싶은 가격과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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