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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신촌 - 인생의 소울푸드 맛진 제육덮밥




■ 연대앞 - 맛의 진미 맛진 제육덮밥







필자가 서울에 처음올라와서 일했던 회사는 연세대 안의 공학관의 작은 벤처기업이었다.


지금이야 서울에서 참 잘 지내고 있지만,


당시에는 일도 적응하기 힘들고 서울생활 적응하기도 힘들고...


참 힘들었던시절, 개인적으로 가장 힘이 되던 음식이었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일부러 찾아가면서 먹는 신촌 연세대 앞 맛의 진미...


맛진 제육덮밥...








위 사진에 나오는 제육덮밥이 5,500원이다...


이게 진짜 실화냐란 생각이 드는 느낌이다.


고기도 두툼한게 양도 많고, 양념도 크게 맵지 않은것이 간 적절한것이 먹기도 참좋다.


양도 푸짐하고~







다른 메뉴들도 있지만...


예전처럼 자주가면서 먹을 수는 없어서...


가면 항상 이것만 시키는게 좀 아쉽기도...


연세대앞 맥도날드도 문을 닫는다는 요즘 이런 때에 여기는 참...


학생들이 먹기에도 부담없는 가격이 참 고맙게만 느껴진다.


뭔가 힘을 내고 싶을때 찾는...


개인적인 나의 소울푸드~


맛.진 제육덮밥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오랜만에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


어느분들이 들어와서 "계란제육 2개요!!" 하는데...


어 뭐지 저런 메뉴도 있엇나 해서.


계산하면서 슬며시 아저씨에게 물어보았더니


제육덮밥에 계란을 얹은거란다... 헉...


젠장 다음에 가서 꼭 먹어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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