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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대학로 - 작업의 정석 관람 후기

연극 & 뮤지컬 발길







언젠가 대한민국만세 아빠로 유명한 송일국씨와,

4대여신 손예진씨가 주연이었던 작업의 정석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필자는 그냥 마블이나 스타워즈같은 세계관이 무한히 확장하는 시리즈가 아니면

깊게 보지 않는 주의이기에 어떤것이 먼저 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같은내용의 연극을 보러 다녀왔다.

뮤지컬과 연극 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연극을 택하고 관람을 하고왔는데~


일단 배우들 비.쥬.얼 만보고도 만족했다~







금요일 저녁 혜화역 가뜩이나 이런 로멘틱 코미디물은 당연.

커플들이 가득한 싫은 상황이지만.

뭐 부럽고 부러웠지만 어쩔 수 없지…

그렇게 대학로 순위아트홀 지하1층 내려가서

구석 관람석 하나에 자리를 잡았다.









남여 주인공인 서민준박일우님, 한지원안연선

두분의 얼굴과 몸매만 보면, 연애스킬이고 뭐고.

결국 중요한건… (이하 생략한다…)

스킬이 아닌것 같은게 몹시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그리고 그걸 장점으로 내세운 작업스킬이…

윽… 그래도 저 비쥬얼에 저러니 용서가 되는 뭔가가 참…

암튼 주연배우분들의 얼굴보러 간다고 해도 아쉽지는 않은 것 같았다.








감초역활의 멀티남멀티녀박상민님과, 김보림님의


연기로 계속 웃을수 밖에 없었다.

상황상황에 1인 다역의 한계를 개그 소재로 삼은것이 재미로 기억에 남는것 같다.



    멀티남 : “왠지 나만 일하는것 같아”




    서민준(전화통화중) : “네? 아줌마가 들어가야 멀티녀가 나올 수 있다고요?”




하는 대사들이 참… 기억에 남는다.

당연히 커플등은 보러가면 더 좋을거고.

솔로는 용기를 내야겠지만, 그래도 위트와 밀당을 학습(?)하는 재미로…

가서 충분히 즐기고 올 연극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