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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샤오미 미지아 정밀 드라이버 24종 세트 구입후기





■ 샤오미 미지아 정밀 드라이버 24종 세트 구입후기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어서.


일을 하다가 보면 컴퓨터를 뜯어보게 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


근데 이놈의 컴퓨터. 특히나 노트북이라는 녀석들은.


제조사별로 나사가 너무도 천지 차이다.


회사 데스크탑도 내부까지 뜯게되면 드라이버 하나로 해결 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이번에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24종 세트를 알게되서


구입을 하게되었다.








종종 샤오미 제품을 선물받거나 기회가 되서 사용을 해본적은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는것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걱정스러운 감이 좀 있었지만.


받은 물건은 박스 포장 상태는 너무 고급스러웠다.










박스안에 또 박스... 2중으로 포장도 되어있고


실 제품은 또 띠지로 한번더 감싸있는것이...


고급스런 느낌이 나기에 좋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사실 가격도 일반 드라이버세트보다 나가기도 하는데


이런 상태라 처음 열어보는데...


단순히 드라이버를 여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왜이리 좋던지...











포장의 앞뒷면~


띠지가 잘 감싸져 있어서.


이것을 띄어내기가 왠지 아쉬울 지경이었다.


이게 뭐라고...










포장을 다 뜯어내고 평소에 보관용 알류미늄 케이스도 만족스럽고 고급스럽다.


그리고 위 영상과 같이 살짝 눌러 주는것으로.


튀어나오면서 열리고, 닫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부분은 좀 개인적으로 좀더 딸깍 딸깍 소리가 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은 그닥 중요하지도 않은 개인적인 아쉬움 이랄까?










박스를 열면 내부에 24개의 드라이버가 기다리고 있다.


가지런이 정리된 모습이.


역시나 고급스러운게 맘에 든다.


이게 뭐라고 설레는지...







심에 드라이버를 하나 끼워보면 쉽게 빠지지 않고,


빡빡한 도라이버를 돌리는데도 크게 문제가 없어서 사용하는데도 문제는 없었다.





필자가 공돌이라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어린시절부터 무언가 고장난 물품을 뚝딱 고치는 사람을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같아 보이고, 멋있는것이, 뭔가 동경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 핸드폰 충전케이블 같아 보이는게.


싸구려 같지도 않고~


굉장히 어린애 같지만 뭔가 남자의 로망같은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거면 캐비넷 어딘가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마다 꺼내쓰는 평생의 도구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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