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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래 새벽은 그래




원래 새벽은 그래



잠깐 스쳐 지나간 옛사랑이 떠오를 수도 있는거고, 아쉬움과 기대감 또는 막연한 미래와 걱정들로 뒤섞여 잠 못 이룰 수도 있는 거야. 불현듯 '나만 왜 이렇게 힘들고 남들보다 뒤쳐진 기분인거 같지?'라는 생각이 들어도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조금이라도 너의 새벽이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좋은 말만 전해주고 싶거든. 원래 새벽은 그런 거니까. 누구나 다 그런 거니까.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너무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맞이하는 오늘의 새벽은 조금이라도 편안한 하루 끝이 되었으면.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32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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