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스크랩]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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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지나간 연인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도

더 이상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련으로 다시 붙을 사랑이었으면

네가 아파할 시간이 오기 전에

상대방이 이미 당신을 붙잡았겠지.


애당초 딱 거기까지인 인연이다.

아니, 인연이란 말도 아깝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 때문에 그만 아파해라.






사랑 때문에 아파하기엔

네가 너무 소중한 존재이며

더 좋은 사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 너의 안부를 묻는 밤 139page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