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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3 : 새로운 도전 - 적어도 단순히 완구팔이 무비는 아니었다





카3 : 새로운 도전


개인적으로 디즈니 & 픽사의 작품이라고 한다면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 주의지만.


카1, 카2의 경우에는 완전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영화관을 찾지 않았었다.


그렇게 카 시리즈는 완전 아동용일 거라 생각하고 안보고 있었지만(사실 그렇지만)









카 시리즈가 디즈니 영화관련 상품판매에서 스타워즈 다음으로


영화 관련상품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내는 작품이라는 부분에서의 호기심과


사실 카3보다 먼저 개봉하기로 했던 토이스토리4를 2018년으로 연기하면서 까지.


카3를 먼저 개봉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도데체 이게 어떤 작품이길래 디즈니가 이리 후원하는지 궁금하여 1, 2를 올해 사전에 다운받아보고.


이번에 이렇게 카3를 극장에서 찾아보게 되었다.










1편에서 떠오르는 신인을 거쳐~ 이제는 베테랑 드라이버이자 챔피언이된 Car Number 95번 라이트닝 맥퀸~!!


하지만 산에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결국 언젠간 내려갈 때를 만나는법...


잭슨 스톰이라는 신예에게 우승을 내주고.







점차 최신 차량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며 점점 우승권에서 멀어져만 가고


자신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져가는 초조함만을 느끼다 결국 큰 사고를 치루게 된다.


카1에서 허드슨과 같이 큰 부상을 당한 맥퀸은...


자신도 허드슨과 같이 재기에 실패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며 주저하지만.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고 다시 마음을 먹고~


레이싱에 나갈 마음을 먹고 훈련에 돌입


자신을 새롭게 훈련시켜줄 크루즈 라미레즈 라는 트레이너를 만나게 된다.





그렇지만 최신식 훈련방식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허드슨과 오프로드를 달리며


실전과 같은 체험방식으로 실력을 키워왔던 맥퀸에게는 적합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훈련하던 방식 그대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직접 땅을 밟아 훈련 하는 방식을 택한 맥퀸이지만~





오히려 연습은 커녕 기록만 점점 떨어져 가던 맥퀸은~


자신을 찾기위해 자신의 스승 허드슨이 레이스를 시작한 토마스빌리를 찾게되고.






허드슨과 시대를 함께한 자동차들에게 지도를 받으며


자신을 단련해 나간다.










카시리즈가 디즈니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시리즈는 분명 아니고.


아이가 아니라면 굳이 챙겨봐야하는 작품성이 있는 시리즈는 분명 아니다.


영화 평점등을 바라보면...


3편이 특히나 더 좋은 평점을 받지 못하는것을 알 수 있다.








2처럼 메이터를 주인공으로 두고 완전 유아층을 노린것도.


1처럼 다시 맥퀸을 주인공에 레이싱을 중심으로 두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나중에 허드슨처럼 나중에는 맥퀸도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하는 결말을 예상했지만.


좀 뜬금없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 진 경향이 있지만...


1과 2에서 이미 한명의 레이서로서 완성된 맥퀸의 레이서 적인 마인드나 자세를...


망가트리지 않으면서도, 실제로도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실수와 사고를 넣어


주인공을 심히 망가트리지 않는 시리즈를 이끈 주인공 예우를 해주었다는 점에서


결말이 찝찝한면이 있지만.


라이트닝 맥퀸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할 수 있는 전개가 이루어 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이번 카3는 1편에서 맥퀸에 감정 이입했던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1편의 허드슨과 3편의 맥퀸의 성장에 감정이입하여 바라보게되면.


"적어도 단순히 완구팔이 무비는 아니었다."


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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