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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원스인어 블루문(Once In A Bluemoon) - 술과 아름다운 조명 그리고 깊은 재즈선율이 있는 곳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있는 대한민국 3대 재즈(JAZZ) 빠를 다녀왔다~


세계적인 스윙댄스 챔피언이자 재즈 보컬인 Naomi & Her Handsome Devils의 음악을


느긋히 감사하기위해~







압구정로데오역 4번출구를 나와서 조금만 직진하며 걸어오면.


좌측에 보이는 원스 인 어 블루문(Once In A Bluemoon)











TV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만 종종 보던 곳을...


살면서 내가 올일이 있을까? 싶던 장소에 처음 발을 들였다.


내가 재즈에 이렇게 빠지게 되다니 참 사람 살다가 모르는 일이다.






문을열고 들어서자 보이는건~~

재즈로 유명한 인물들의 사진...


사실 재즈음악을 튼다고는 하지만.


스윙재즈만 알고있기에 누가 누군지는 하나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래도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 좋은 재즈 음악이 나오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더라.







사진은 매우 흐리게 나왔지만...


운이 좋아 나오미밴드의 피아노를 담당하는 Dalton Ridenhour와


연주 시작전 가볍게 한잔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오늘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나오미 밴드의 전 타임에 느낌있는 JAZZ 선율을 들려준~


주화준 퀄텟의 You Make Me Feel So Young ~


나오미 밴드의 음악을 들으러 간거였지만~~


음악도 좋았고.

특히나 You Make Me Feel So Young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하나 촬영~~ 찍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주화준 퀄텟 - You Make Me Feel So Young











어두운 실내에 밝은 빛을 내는 조명~


마치 최근 개봉영화 라라댄드의 Seb♪s(셉스) 가 생각나는~~


장소에 와있는 느낌이었다~~







위 2층에도 자리가 있었다~~


대화를 많이 할거라면 2층이 좋을거 같고...


음악을 많이 감상할 거라면 1층이 좋을거 같더라~







조명도 잔잔하며 밝은것이 너무 이뻐서.


이날은 일행으로 간건 아니지만 가서 만난 지인분의 파파라치 샷~


정말 느낌있게 나왔다~









내가 찍은 사진이지만 무슨 영화의 한장면 캡쳐해둔것 같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


느낌 괜찮아서 찍은 일행의 사진이 순식간에 인생샷으로~








아무래도 조명이 좋아서 그런지~~


무엇을 찍어도 작품이 되는 느낌이었다~~






메뉴판에 있는 칵테일의 이름도~~


유명한 재즈 보컬들의 이름으로 되어있더라~


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시켰다면, 듀크 엘링턴이나 엘라 핏츠제랄드를 시켰겠지만~~


이날은 지인이 추천해준 빌 에반스로~






맛도 맛있었고~~


초록색 빛깔이 조명과 어울러져 눈으로 느끼는 식감도 자극적인게


맛이 좋았다~









Naomi & Her Handsome Devils - Flying Home(LIVE)




Naomi & Her Handsome Devils - I'm Livin' In A Great Big Way(LIVE)




Naomi & Her Handsome Devils - L-O-V-E(LIVE)




Naomi & Her Handsome Devils - Little Girl Blues(LIVE)












음악을 틀거나 튼 음악에 추기에만 바빴던 재즈였지만~~


느긋히 와인한잔에 맞추어 즐길 수 있어서 너무도 즐겁고 새로웠던


원스 인 어 블루문 방문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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