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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당신에게 있어 지구에서 가장 좋은것은 무엇입니까?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라는 영화를 알개된건.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집의 아이들을 보고 나오는 길이었을것이다.


보이 미츠 걸 스토리를 좋아하는 공대생인 나한테...


그것도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의 사랑이야기라니...


자극적인것도 정도것 자극이어야지...


당연히 영화가 개봉되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개봉연기가 하염없이 이어지는 바람에 반년을 기다린 작품을 이제야 겨우 보게 되었다.








운이좋은건지 나쁜건지...


영화개봉주에 보러 간 영화였지만...


영화관에 사람이 없어서.


아예 한관을 전세내서 볼 수 있었다.








이스트 텍사스라는 화성 이주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가까운 미래.


하지만 이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리더인 사라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모른체


화성으로 향하게되고.


결국 화성에 도착하자마자 가드너(에이사 버터필드)를 낳고 사망하게된다.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릴 수 없었던 회사의 책임자 나타니엘(게리 올드만)은 이사실을 은폐하고


결국 가드너의 존재는 비밀로 붙여진체 화성에서 과학자들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화성기지의 첨단 문물과 과학자들의 영재(?)교육으로.


비상할정도로 똑똑하게 자라나는 가드너는.


지구에대한 호기심과


자신의 아버지의 존재.


그리고 화상채팅을 통해 알게된 지구의 소녀 툴사에 대한 그리움으로.


긴 세월이 지나서 드디어 지구로 떠날 수 있게된다.











드디어 지구에 도착한 가드너.


자유롭게 지구를 마음것 느끼며 돌아 다닐 수 있을것을 기대하였지만.


현실은 가드너가 지구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지를 위한 검사의 연속과.


그를 회사 마케팅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 갖혀 화성과 다름 없음에 분노한 가드너는


탈출을 감행하며 지구를 한껏 느끼며 알아가게되고~






그렇게 돌아다니며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툴사를 만나게된는데~










그렇게 시작된 가드너의 진짜 지구 여행~


그렇게 자신의 하나뿐인 지구 친구 툴사를 만나고.


그와 함께 아버지라고 추측되는 인물을 찾아나서면서.








쭉 가족의 사랑을 그리워한 화성의 외톨이 가드너와 지구의 외톨이 툴사는


행성들이 중력에 이끌리듯~


두사람의 거리는 가까워 지는데~










영화 예고 편에서 부터 계속 물어왔던 그 질문


당신에게 있어 지구에서 가장 좋은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의 답은 지금 같이있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가장 소중한 존재~~


서로임을 확인하는 두사람이었다.







SF이면서도 로맨틱 멜로 영화를 혼자 보는것이 어찌보면... ㅠ.ㅠ


비록 흥행에 있어서는... 같은시기 개봉한 영화들에 완전히 밀려서.


조기종영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토리이기도 하기에.


더없이 즐거웠던 사랑스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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