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스윙댄스 및 영화, 일상다반사에대해 떠들어 대는 블로그
[영화]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이제 블리자드는 영화관에서도 우리의 지갑을 털어간다.




이번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전세계 모든 게임팬들이 지지하고 열광하는 하나의 회사가 있다.


자사에서 만든게임만해서 공인된 밥벌이를 할 수 있게 만든...


그 회사 BILLZZARD!!






그 회사의 대표 게임!!


전략시뮬레이션 및 MMORPG로 출시된


워크래프트, 와우를 기반으로한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이 개봉되었다.







아는 사람들만 좋아할 영화. 왜 이런 평들이 쏟아지는지 알것같다.


실제로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아는 인물들은 충분히 좋아할 작품이었다.







전투씬도 임펙트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크의 박력넘치는 전투는 화끈하고 호쾌했다.


특히나 가장 기억에 남는건 드레나이에서 굴단이 어둠의 관문의 문을 여는장면.


워크래프트 시나리오의 항상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던 어둠의 문, 블랙 게이트의 오픈장면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강철호드가 밀려오고 있다.






그 외에도 오크와 인간들의 전투씬 또한 박진감있게 그려냈고.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잘 나타내려고 노력한 점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그당시 게임 아이디가 Nes.Hayte 였는데...

지금은 모든 게임을 접었다.

그당시 내가 살면서 할 시간은 그때 다 썼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엄청난 워크래프트의 팬이자.


한때는 이런 인간이었던 워크래프트 광팬이기에.


사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이 많이 들어간 리뷰임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01. 스토리 진행을 너무 빠르게 넘어갔다.




반지의 제왕등의 영화를 보면 초반 서두부분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다. 오크 호드의 아제로스 침공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설명이 부족했던듯. 이부분은 배트맨 v 슈퍼맨과 마찬가지로.


한편에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려 했기에 더 그러한듯 싶다.





「워크래프트1 : 오크와 인간만으로 2편은 만들 수 있는 시나리오일터인데.


굴단의 타락과정은 서두로 좀 설명한다 쳐도 메디브의 타락과정은


좀 더 그려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살게라스까지는 다루지 않는다해도.


에이그윈에게서 어떻게 태어났는지 정는도 설명 했어야... 아쉽


암튼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빨랐음을 가장 아쉬우점으로 뽑는다.










02. 많은 게이머들에게 아제로스를 대륙을 바라볼 여유를 주지못했다.




반지의 제왕이나 쥬라기 공원같은 작품을 보면.


배경을 정말 아름답게 담아낸다.


이번 워크래프트 영화에서는 내가 정말 이세계에 와있다는 느낌을.


비록 CG로 아제로스 대륙을 그려냈다한들,


사이사이 보여주는 배경영상은 멋졌지만.


느긋하게 그런 배경을 바라볼 시간이 부족했다.





워크래프트 영화의 배경이 CG로 만들어진 것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것이다.


하지만 워크래프트의 팬들은 아제로스라는 배경을 더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영화에서


좀더 자신이 플레이하면서 상상했을 현실적인 모습을.


눈으로 감동시켜주려고 했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영화로 처음 워크를 접하는 사람에게도,


워크래프트의 유저들에게도 자신이 아제로스에 와있다는 느낌을,


영상미로 좀 전해 주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03. 오크는 하나하나가 영웅인데, 휴먼은 하나하나가 잡몹??




아무래도 설정상으로도 오크는 어깨 깡패이고.


휴먼은 오크보다 완력등에서 밀린다는게 기본 설정이라지만


(그런트)오크하나에 (풋맨)인간병사들이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는데...


이건 좀 게임 팬들로서 뭔가 좀 아니다 싶었생각한다.





주연 영웅급 아니면 일반 병사가 오크하나 어쩌다 이기는 장면을 못본것 같단말야.


아님 역시 갑옷은 노출도가 높을수록 방어도가 높은건지?







04. 메디브의 타락이유와, 그가 오크에 협조하는장면을 그려냈어야.(아쉽)




메디브는 워크래프트 전쟁의서막에서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양대 축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의 타락원인과 오크에게 협조하는 장면이 10분정도 잡아먹어도.


꼭 넣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냥 짧게 그린다 해도. 이런부분은 반지의 제왕1편의


서두 부분의 반지의 탄생과정과 같은 짤막한 연출이 있었으면 했는데.


이것이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CG는 합격점, 하지만 영상미를 느낄 시간을 넉넉히 주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전투장면은 매우 합격점.


그렇지만 지나치게 빠른 전개가 무척이나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무래도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굉장한 팬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지만.


돈내고 영화관까지와서 볼 가치는 있었다.


엄청 잘 만든 대작 영화는 아니었어도 결과물은 내놓았다고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사 사람들은 워크래프트3는 망한 게임으로 아는데.

실제로는 전 세계인의 게임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 영화였던것으로 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는 워크래프트3가 국민 게임이었기에


중국에서는 꽤나 좋은성적을 거둔것으로 알기에.


개인적으로는 차기작을 기대하고 있다.








내용이 이어진다면 계속 이야기를 이끌어갈 안두인,


아제로스에서 가장먼저 태어난 오크 스랄.


영화에서 잠시 어린시절 모습으로 등장한 바리안


이후에도 워크래프트의 인기의 쌍두마차


아서스와 일리단까지.


내용이 쭉 이어져서 추후엔 마블과 같은 프렌차이즈로 거듭나기를.


워크래프트 시나리오의 팬으로서 바래본다.






저작자 표시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