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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홍대 연남동 - 미르포차 점심 특선메뉴

개인적으로 짬뽕같은 뜨거운 국물이 있는 면 요리를 좋아하지만.


짬뽕만으로는 조금 허기진, 밥이랑 다른 반찬거리들도 잇었음 하는 사람들에게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우측으로 좀 들어오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연남동 미르포차의 점심메뉴가


딱 그걸 충족시켜 주지 않을 까 한다.




일식 해물포차 가게 이지만 점심시간에 몇가지 특선메뉴를 팔고있다.



『미르포차 점심특선』


 · A 세트 : 초밥 5P + 돈코츠라멘 + 샐러드

 · B 세트 : 초밥 5P + 짬뽕 + 샐러드

 · 치킨 돈부리 + 샐러드




낮에는 좀 조명을 약하게 트는지

그늘이 진게 좀 어둡기도 하지만.


은은한 조명을 비춰서 아늑한게 나쁘지 않았던듯 하다.






가장 먼저 먹어 보았단 B세트


짬뽕과 초밥이 같이 나온다.


맛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해산물의 맛이,


일반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해물 짬뽕보다 좋았다.


그리고  함께 나온 초밥 5개.


한종류만이 아니라 여러종류가 나와서.


먹는맛도 좋았고, 슬쩍 짬뽕국물에 찍어먹는 기행도 즐기면서.


나름의 점심시간의 사치




면만으로 배가 안차는 분들에게는 치킨 돈부리도 괜찮을 듯 싶다.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




더불어 짬뽕국물도 같이 주니까.


돈부리 특유의 느끼함을 짬뽕국물의 시원하고 매운맛으로 잡아서 먹을 수 있었다.





같이나오는 샐러드도 있어서 입맛도 심심하지 많은 않다고 생각한다.





해물 포차라는 걸 타이틀로 걸어서 인지.


점심시간인데도 초밥의 제조과정은.


사장님이 직접 앞에서 회를 직접 뜨고,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촉박하진 않지만. 그렇게 여유롭지도 않은 점심시간,


개인적인 사치를 즐기는 듯한 기분도 준다.







7,900원 8,000원 가까이 되는 가격은.


아무래도 점심 메뉴 한끼의 가격으로 보기에는


조금 비싸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가끔 이런 조합도 좀 괜찮다고 느끼고, 조용히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보는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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