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스윙댄스 및 영화, 일상다반사에대해 떠들어 대는 블로그
[인터뷰] 축 콩라인 탈출, 질풍가도를 달리고 있는 팔뤄, 새코미!!



5월 2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지난 인터뷰의 주인공이셨던 성사마님과 같이 딴.오.제 잭앤질에서 우승


하지만 그것보다도.


올해 전반기 루키대회를 폭풍!!처럼 휩쓸고 다녔던 팔뤄


새코미님과의 인터뷰 입니다.




드디어 해냈다!! 축 1등!!










01. 우선 이 글로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새코미라고 합니다.
닉네임은 제가 요구르트를 좋아하는데 새코미라는 요구르트의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
새콤달콤도 참 좋아해요^^ 동호회는 오렌지이고 친언니가 고고빠에서 활동중이라
고고빠도 종종 놀러갑니다 홀딩 많이 부탁드려요~









02. CSI, 크레이지레그, 오렌지 세미컴핏등 올 초반 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루키분들 보면 너무 잘춰서 깜짝깜짝 놀라요.
저보다 더 잘추시는분들도 있는데 파트너를 잘 만난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죠
저와 파트너 되신분들 감사합니다~!!




2날 상장을 2개나 들고 있는 새코미양!!

이날 새코미양의 파트너 였던 리더를 열거 하면,

썸, 행자, 향원, 사악미소(?) 응??

근데 이왕이면 내가 눈을 안감고 있는 사진을 주었어도... ㅠ.ㅠ







03. 그간의 대회에서 2등을 많이 했다. 자랑스러워 할 만한 성적이지만

     내심 속상하기도 했을텐데. 그간의 콩라인 징크스 어떻게 생각하나?


오렌지컴핏-오픈2등, 크레이지렉-오픈2등,루키2등, CSI-루키2등 2등은 정말 많이 한거같아요
대회 나갈때마다 입상에 큰 욕심을 내지 않으려하지만 솔직히 2등은 아쉽죠ㅠ
그래도 입상한것에 감사하고 재밌게 즐겼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콩라인 징크스는 이번 딴오제를 겪어보니 대회때 항상 입었던 2등옷이 원인인듯ㅋㅋㅋㅋㅋㅋ







04. 미안하다 아무래도 그간 2위를 너무 많이해서 2와관련된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다.

    그간 신나게(?) 2등하고 다녔을때, 늘 같은 옷을 입었던 것으로 알고있다.

    전에 그 옷을 태워버리겠다고 했었는데. 그 옷은 지금 무사한가?



태우려했지만 주변에서 팔라고 권유가 들어와서 급추억의 옷이되어 잘 간직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2제까지 2등한 모든 대회에서 입고있었던오...
잠깐 그럼 저옷을 입으면
2등은 일단 한다는거 잖아??






05. 자꾸 2등을 한것이 남자친구분인 소년빈 님의 닉네임에 bean(콩)이 들어가서 라는 루머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어떻게 생각하나?



새코미 : 임요환이 유명한가 진호가 더 유명한가?ㅋ


사악미소 : 이제 대중적인 인기는 콩이 더 앞설것이다.

              (저그 유저, KTF 팬이 었던 사람이 하는 소리)











06. 참여한 대회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무엇인가?


뭐니뭐니해도 CSI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대회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입상하게되니
이제까지 노력한 보람도 느끼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트로피! 볼때마다 뿌듯합니다>ㅁ< 파트너 윤하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스윙판 최고의 무대 신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대회에서 입상한 새코미








06. 그래도 이번 딴오제에서 드디어 2등 탈출에 성공했다. 축하한다. 소감이 어떠한가?


저녁에 공연연습하고 빠에 도착하니 10시 30분이 좀 넘었더라고요.

너무 피곤해서 포기할까 생각도 잠시 했었지만
그래도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죠
그런데 파트너로 만난 성사마 오빠의 흥과 에너지 덕분에 피곤이 싹 가실정도로 즐겁게 췄던것같아요
이제까지 나갔던 대회 중 가장 신나게 춘 대회가 아닌가 싶어요ㅋㅋㅋ역시 흥사마오빠~~!!ㅋㅋㅋ
그리고 1등~!! 이정쌤의 한표 덕분에 이제 사진찍을때 v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ㅡ^v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딴오제! 정말 타빠에서는 있을 수 없는 행사죠~
이런 좋은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제 더이상 2등이 아니라 제 1회 우승자로 기록될 딴오제 잭앤질 우승!!






07. 이런 좋은 성적들을 거두기위해 많은 땀을 흘렸을 거라 생각한다.

   어떤 강습을 위주로 들으면서, 어떻게 연습을 했는가?


현재 YTS연습팀에 활동중이며 강습은 베이직부터 차근차근 밟아온 것이 도움이 된것같아요
수업때 배웠던것을 제너럴에서 내 것으로 익히는데 충실히 했고 춤을 잘 추려고 하기보단 재밌고 즐기려고 했어요
그리고 항상 옆에서 문제점을 바로 잡아주고 선생님이 되어주었던 남자친구이자 파트너
소년빈님이 있었기에 실력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08. 물어볼 계획이었지만 지난번 인터뷰하신 성사마님또한 물어본 질문이다.

    춤에 대해서 앞으로의 목표는 어디까지 인가?


한곡을 추더라도 음악을 같이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팔뤄가 되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춤을 추는 내내 같이 소풍을 가는것 같은 느낌, 해변을 걷는것 같은 느낌, 등등
뭔가.. 음악이 주는 느낌을 같이 느끼고 그것을 춤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댄서가 되고 싶다.




첫 공식전이라고 할 수도 있는 크레이제 레그 루키 잭앤질!!

아쉬울 수 있겠지만 루키 입상자가 오픈에서도 입상한것은 분명 자랑스러운 성적이다.






09. 많은 대회를 나갔고 많은 사람과 대회에서 부딪쳤다.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이 있는가?


모두가 함께하는 댄서라 라이벌이라고 생각해본적없어요
다같이 즐거운 스윙라이프를 즐기는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궂이 라이벌을 따지자면 나자신?ㅎㅎ




첫 공식전 루키, 오픈 입상의 기록!!

Warm Up 파트너가 문제였던건 아니었을거다. 아마도...







10.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감사인사 전해주었으면 한다.


종이장같이 팔랑거리고 볼품없던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말많고 궁금한것도 많아 귀찮을 법도한데

잘 설명해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감사한 제갈량, 토깽쌤

함께 땀을리며 서로 힘이 되어주고 항상 열심히 스윙생활하는 YTS멤버들

스위블 수업듣고 스위블 이뻐졌다는 소리 많이 듣게 되서 감사한 크리스탈쌤

동네오빠처럼 편하고 홀딩할때 너무 재밌고 가끔 카리스마도 넘치지만 섬세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문쓰쌤

이외에도 빤스 뭉치,오들린쌤 슬라이딩 멋진 루이쌤 등등 너무 많아 끝도 없을 듯하네요

정말 좋은 쌤들 많아서 스윙생활이 매우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스윙 생활을 즐기고 있는 새코미양이 바라는대로 토깽쌤, 사라같은 댄서가 되기를!!






11. 좋아하는 챔피언은 누구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챔피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은 제갈량, 토깽!!
프랭키메닝도 인정한 멋지고 재밌고 간지 좔좔 흐르는!!!
하지만 진짜 이유는 량깽쌤 강습 마인드 때문입니다.
외강에서 처음 만났던
량깽쌤(사실 챔피언인지도 몰랐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즐겁게 춤을 출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강습을 하신다고,
정말 강습생 모두에게 열정을 쏟아 가르치는 모습에 감동하였지요
(저도 쌤을 해보니..포기하고싶은 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그뒤로 좋아하는 챔피언이자 존경하는 쌤이되었습니다. 멋져요bbb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팔뤄는


토깽 - 흥과 끼가 그리고 재치있는 재즈무브먼트! 제너럴을 보고만있었도 재밌음ㅋ

사라 - 동작들이 깔끔한게 너무 매력적임~ 







12.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가?


말주변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말까지 많아서

읽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제 끝났습니다!ㅋㅋ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기회를 만들어준 사악미소 오빠 고마워요~!!



모두의 즐거운 스윙생활을 위하여 화이팅!! 










 

P.S) 새코미가 지터벅을 배울때 오렌지에서 그 기수의 도우미 였었는데.
      벌써 이렇게 대회에서 만나게 되는 팔뤄로 성장하였네요~!!
      앞으로도 더 더 더!! 크게 성장하여 좋은 팔뤄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근데 역시 요즘 루키들은 장난 아니야... 아 분발해야지...)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자기의 라이벌은 나 자신은 좀 식상하다.

도발을 원한다. 도발을~!!









저작자 표시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