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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잡담] 아이컨텍 - 모든 팔뤄들에게 사심을 담아 쳐다보아라.

오렌지 스윙 준중급 졸업공연에 참여하게 되면서.


잠시 쉬는 타이밍에 소셜에 굼주렸던 나는 그냥 스윙음악을 틀고.


같이 강습을 듣던 팔뤄에게 홀딩신청을 하고 소셜을 즐겼다.


근데 갑자기 같이 춤을 추시던 팔뤄분이.


"눈을 참 잘 마주치시네요?" 라고 말하는것이 아니었던가?


한때 같은 팀의 팔뤄에게 "나.좀.봐!!" 소리를 듣던 나였는데...

(이 글을 쓰기 고작 몇달 전이다.)







살다살다 완소리더, 인기리더, 춤잘춘다.

(또 개타자질 하고 있는 이놈의 쓸데없는 인성)


소리는 좀 듣는 편이라지만...


"..봐!!" 사건이 있었을 정도로 팔뤄를 못보는 리더 였거늘...






혹이런 눈으로 생각없이 보고 있었던건 아니었겠지?






언젠가 팔뤄와 아이컨텍을 잘하시는 형님에게 찾아가.


어떻게 해야 형처럼 아이컨텍을 잘 할 수 있는 거죠? 라고 물었다.


형님께서 말씀하시길...


"모든 팔뤄들에게 사심을 담아 쳐다보아라."








그날의 깨달음이 오늘날의 칭찬을 받게했던...


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확실히 일정부분 이상 도움이 되었던 직언이었음을 무시 못하겠다 ㅠ.ㅠ








아무튼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기에.


이런 처음 들어보는 칭찬에 나자신이 기특하지만...


사실 아직도 나는 내가 팔뤄를 잘 보는 편에 속하는 리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초반부 음악을 타기전까지는 팔뤄를 잘 보지 아니하고.


음악이 잘 이애가 안되면.





A-A-B-A 인가, A-A-A-A 인가 모르구나...




그저 음악이 이해 될때까지.


팔뤄의 시선을 피하며 높은곳을 바라보는약점이 있다.


그래도 스윙판에서 처음 듣는 이 말이 너무 기뻤던지라.


바로 쌤에게 이런칭찬 받았다며, 쌤에게 자랑질 했었는데...






"그거 팔뤄가 너무 부담스러우면 그런 말 할때 있다."







실제로 그분도 그래서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것 같기도...


실제로 그분도 그래서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것 같기도...


실제로 그분도 그래서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것 같기도...






이놈의 아이컨텍은.


안하면 안한다고 싫어해.


하면 부담스럽다고 싫어해.


어쩌란 말인가...








하지만 실제로 아이컨텍은 중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슈가 푸쉬등을 할때.


아이컨텍이 전혀 안되는 팔뤄와 만나면.





그냥 그대로 억지스런 스윙아웃으로 이어갈 수 밖에 없기때문.

(다른 방법 알고 계신분은 연락을...)






당신은 아이컨텍은 잘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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