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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 - 짜장면 흡입과 치킨 영접이 인상적인 그런 영화

대한민국 정의 실현에 앞장서시는

때로는 맞아야 고쳐지는 버릇도 있다는 소신을 굳건히 하시는

변재욱 검사(황정민)께서는

오늘도 합법적으로 양아치들에게


내가 왜 검사빼찌 단줄알아, 너같은 양아치 새끼들 합법적으로 깔려고





하지만 연이은 강압수사에 발목을 잡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깜빵신세로 전락하고 마는데.

하지만 제 버릇 개못준다고?

아니 할준아는게 법질(?) 이니...

빵에서도 자기 재능을 200% 발휘하며


경찰형님들에게 법의 허점을 요목조목 알려주시며, 자장면 한그릇을 후딱 비워내시더니



감옥에서 공짜로 자장면도 얻어먹고, 아저씨 여기 곱빼기 같은 1인분 하나 추가요!!


소장님께서 비단 하사하시듯 받아내는 신문(?)에 가볍게 커피나 한잔까지



거기에...


여기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다 주장하는 죄수들의, 사정이 딱하신 이야기를 하나하나 해결해 주시니.


아재, 여기 들어오기전에 뭐 하시던 분이셨어요, 뭐 아그들 좀 많이 이끌고 다니셨나 뵈요?




죄수들한테도 인지도 좋아!!

그렇게 감옥에서, 법의 시스템이 빈틈을

요목조목 설명하며.

남은 2년 형기 3개월로 줄여주시는

형기 전문 컨설터트로 5년간 바쁘고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시는 가운데.


져스트 두 잇!! 혀를 굴러대며, 한순간에 깜빵에서 지혼자 CF 찍으시는 한치원(강동원)분이 입장하시는데.


뭐지 검사외전을 캡쳐했는데, 왜 검은사제들의 최부제가 캡쳐된것 같지.


아 이래서 이분들이 눈을 못뜨고 촬영에 임했던 건가.




한치원으로 말하자면

비행기 탄한번도 안타보았지만.

펜실베니아에서도 통할것 같은 얼굴에...

정신나간 이.쁜 기집애 후리고 다니는 사기전과 9범.


오빤 거기있을 사람 아니잖아!!
아니야 너희 오빤 대한민국 남자들의 평균외모를 낮춰주기 위해서라도 거기 있어야해...




이런 아이 앉혀다가

자고로 치느님을 앞에 모두가 동등하다는 진리앞에

뿌려먹으면 맛있다는 그 치킨한마리로 애간장을 태우면서.

본론에 들어가는데.



말해 어케해야 정신나간 이.쁜 기집애들 후리고 다닐 수 있는지 말하면 내가 너 내보내 줄게.


영업상의 비밀과 저 영롱한 닭다리앞에 고뇌하는 한치원분은...

결국 닭다리를 한입 크게 베어무는 치느님을 선택하셨다는.
왜 내가 먹을땐 저소리가 안나지?

그렇게 공부만 햇어야 할것 같은 전직검사와, 말발보단 얼굴이 사기인 사기꾼의 동맹이 형성되고.





얼굴도 좋은놈이, 공부만 안했을뿐 머리도 좋은지라.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니전공 살려보라며

바로 집중 과외에 들어가시는데.



평생 그 호감형 얼굴로 여심만 공량하고 살았을 녀석에게.




이번엔 사회생활, 비즈니스 세계에서...

높으신분들 남심... 아니 귀염 받는 법을 몸소 가르치시는 변재욱 검사님.
(진즉에 사회에서 그리 하였음 여기오는 일이 없었을 터인데...)

깜빵 나가면 구름떼처럼 달려들 소녀팬들을 위해 사인연습은 필수라는 한치원...




좋냐!!




그렇게 한국의 남자들을 위해서라도 내보내지 말고

빵에서 거두어 두었음 싶은 이놈을 기어코 세상에 내보내고.


젊은 친구가 분위기 아주 잘뛰어!!





일단 적들에게 접근!!

판부터 아주 크게 좀 벌려 놓아 주시고!!



대한민국 공무원분들은 업무할때 쓰지도 않으실것 같은 맥북으로 보안의 허점을 노리는 기막힌 전략

람 좋아, 술 좋아, 근데 참 허술해.




혼자마시면 뇌물, 같이마시면 선물 이란 논리로!!

양복 쫙 빼입고

고위층과의 접선에 성공

나도 뜨고싶다 외치는 양민우 검사님!!



그렇게 인기스타가 되고 싶어 아둥바둥거리는

솔로임에 외로워하는 양민우 검사(박성웅)과 접선에 성공



그니까 이쁜 기집애들 후려 치고 다녔던 방법은...
어 차근차근 이야기 해봐, 관객들이 들을 수 있도록 좀 더구체적으로...



그렇게 스타가 될 수 있고, 솔로탈출 할 수 있다고.

포섭에 성공.


숭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그렇게 둘의 계획은 착착 진행되며.

결국 5년전 사건을 다시 들춰내는데 성공하여






재심에 성공, 다시 재판을 여는데 성공하고

변재욱은 재심에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한다.






결국 변재욱에게 누명을 씌웠던.

우종길(이성민)을 무릎꿇리는데 성공하고.

5년 만에 바깥 공기를 마시러 나오는데

나오자 마자 보이는 얼굴이 대한민국 남성 평균치를

훨씬 올려주고 계시는 한치원 되시니.

눈부셔서 인지, 짜증이 나서인지 한층 표정을 찡그리며 나오는 변재욱 검사


5년만에 나와서 보는 얼굴이 인간이 아니라 조각이면 나라도 짜증이 치밀것 같다.




이 좋은날 남자둘이서 드라이브나 하면서

사업이야기나 좀 하자는데...

"형님 머리에, 내 추진력만 더하면 언더스탠?"

확실히 그리되면 좀 무서울것 같은...

황정민의 짜장면 흡입과, 강동원의 치킨 영접이.

참으로 맛깔났던...

영화 검사외전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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