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스윙댄스 및 영화, 일상다반사에대해 떠들어 대는 블로그
[스윙] 드디어 회복된것 같다.(2016.03.11)
작년 6월 실컷 올린 페이스를 주체 못하고.
무리한 슬라이딩 연습으로 인한 피로누적이된 오른발
거기에 플러스로 해피에서 당한 킬힐어택으로 인한
피로골절...


군인도 아니고 중족골 피로골절이 왠말이었는지...




처음 다쳤을때는 많이 답답했지만.
그래도 그간 열심히 해둔것이 있기 때문에
회복되면 금방 복구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다치고 나서.
나는 재능도 크게 없는 댄서인데.
왜 나에게 이런일이 라는 생각에
무언가 알 수 없는 존재를 원망하기도 했었는데.





재능있는 놈들한테 지지 않게끔 사력을 다했던것 같은데.

그 한계였던건지?


일상생활이 가능해질 정도록 회복된건 2달
다시 춤을 출수있게되기까지는 3달
부상과 휴식으로 인해 길어진 슬럼프
그로인해 망가져버린 베이직으로 인한 무릎 바운스 타는 습관
언제쯤 이전처럼 출 수 있을까 답답했었던 연습시간들.

그 시간이 이제야 끝나고 겨우겨우 작년보다.
지금이 더 좋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것 같다.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서.

요즘은 연습이 끝나거나, 퇴빠를 할때도.
가볍게 쿨다운을 하고.

집에와서는 냉찜질을 하는 습관을 들였었다.









몇일전 아는 누나분에게 이런말을 들었다.

"너는 CSI 다가오니 실력이 돌아오냐고?"라고.

사실 CSI는 이번에 크게 기대하지도 않지만.

어쨌든 이말을 듣고 확신했다.

이제 작년보다 좋아졌다고.





FELIPE & ALICE | Move Your Bottom 2016




DAX & SARAH | Move Your Bottom 2016




Lindy Hop Invitational Jack And Jill - Nastya Gorban And Pavlov Sergey 1st Song (KSDC Exchange 2016)




2013 ILHC Invitational Jack & Jill - Todd Yannacone & Sarah Breck



최근에 자주 보는 영상들이다.

맨 마지막 토드의 영상은 후반부는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초반부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그리고 멘토이기도 한 썬킴형이 참조하란것도 있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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