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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 - 흙수저 히어로

마블 시네마틱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때.
가장 정신나간 히어로(?) 데드풀이 영화화 되었다.









배트맨과는 다른의미로(?) 안티 히어로로서, 때로는 빌런으로서 활동하고.
살인을 하는것에 주저 함이 없는 히어로라는 특성도 있기에.
영화에서는 잔인한 장면이 좀 많은편이다.
어밴져스나 기타 마블 시네마틱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연출이 많다.








영화에서는 데드풀이 어떻게 뮤턴트가 되는지는 원작과 거진 동일하다.
하지만 불사의 능력자체는 아직 타노스를 만나지도 않았는데 가지고 있느듯 하다.



마블 최고의 정신나가 히어로, 최고의 수다쟁이, 스파이더맨과 쌍벽을 이루는 개그맨!!
이라지만, 어떻게 보면 그간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떤 히어로보다.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이 너무 찌질하게 그려지고

스파이더맨의 삶이 처절하기에 그지없어 그렇지 스파이더맨 자체는 꽤나 유쾌한 영웅




영화의 전반부를 보면 히로인인 바넷사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누가 더 불행한지, 누가 더 흙수저인지
자웅을 겨루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진 치고박고 정도가 아니라.
썰고 짖뭉개 버리는 정도의 장면만 수두룩한 이 영화에서.
가장 생각이란걸 많이 하게되는 장면이지 않나 싶다.






"자랑할게 그런거 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SNS라는 것이 생기고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징징이글...
(물론 나도 거기서 좀 징징대기도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리를 잡게도니 흙수저라는 언어표현.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처지를 동정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자리잡은 지금이지 않나 싶다.
(이런 상황이 잘못되었다라고 보지는 않지만, 희망적이진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영화 자체의 내용이나 재미를 좀 이야기 하자면.
영화자체는 사실 큰 시나리오는 없었다.

데드풀이라는 영웅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알려주는 초반부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붙잡힌 히로인을 구하러 달려가는 정석적인 내용.
서양식 조크가 많고,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만큼이나.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는 내용이 전부이기에.
솔직히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번볼만은 하지만.
이후에는 안볼것 같은 그런영화였다.







뭔가 밉지만 정이가는 수당쟁이 히어로 데드풀이지만.
실제로 본다면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피할 것 같은
영화 데드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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