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음악] 요조(Yozoh) -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 였더라

음악 나들이


요조(Yozoh) -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 였더라.





갑자기 뮤지컬 티켓이 2장 생겼다.


요즘 안그래도 생각할 것도 많은데 급멘붕...


정신없이 스윙아웃만 돌면 살았구나...


그러다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를


보는데...


주제가 마침 '연애'더라...






"외롭고 싶진 않는데 혼자있고 싶어요"


외롭고 싶진 않다...


틀린말은 아닌데...


혼자있고 싶은것도 아닌것 같은데...







아무튼 나도 이말에


고개가 그냥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







아직 누굴 만나서 잘 할 자신이 없다.


연애경험도 많이 없어서 더 그런걸지도...







이후 다음장면에서 잠시 나온


요조(Yozoh) -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 였더라


하고싶긴 한건지, 해야된다는 압박이 늦겨지는건지...


잘 모르겠다.






요조(Yozoh) -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 였더라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 였더라
새까맣게 다 잊어버렸네
한땐 잘 나갔던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렸나

아직도 피부가 너무 좋다고
삼십대처럼 안 보인다고
사람들 나를 보아주지만
내 마음속 외로움도 보일까나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세수하고
밥이 늦도록 노래하다 잠드는데도
외로운 이 시간은 대체 어디서 오나
외로운 이 시간은 대체 어디서 오나

매일 밤 나는 기도하네
사랑아 나를 흔들어주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도록
송두리째 흔들어주오

이 노래 조차 부를 수 없도록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주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