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미소의 발길향하는 공간

[H/W] i-rocks KR-6170

HW 발길



모델명 : i-rocks KR-6170

크기 : 45.8 × 15.7 × 1.8 ~ 2.8cm

방식 :팬타그래프(Pentagraph)

키 배열 :  106Key

인터페이스 : USB

케이블 : 1.5M

무게 : 810g

색상 : WHITE / BLACK

가격

 -. 정가 : 22,000원

 -.  G마켓 : 21,900원


추천

 키보드가 고장이나서 교체를 해야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물론 동네 컴퓨터 가게에 가면 10,000원 정도에 '멤브레인'식 키보드를 구입할 수 있지만 보통 이런 것들은 내구성이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15,000 ~ 20,000원선의 '멤브레인'식 키보드를 사용할 바에야 이참에 '팬타그래프' 방식으로의 교체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이다.

 

 아직까지는 집에서는 '세진 컴퓨터'의 기계식 키보드를 애용하던 필자이지만. 이제는 계속해서 데스크 탑보다는 점점 노트북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기계식 키보드의 인터페이스인지라 'PS/2' 방식으로는 사용할 수 없어 당장은 싸구려 '멤브레인식' 키보드를 급히 구매하여 사용해 왔다. 그렇지만 역시나 헐값에 산 싸구려 '멤브레인'식키보드는 결국 몇달을 가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하였기에. 제닉스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기 전까지 다른 구매없이 버티려는 계획이 틀어져 버려서 구입하게된 i-rocks KR-6170 키보드의 리뷰를 시작한다.


 키보드는 종류를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기에 일단 간단한 설명을 하고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멤버브레인식'의 키보드. 그렇지만 멤버브레인식 방식은 타이핑 작업이 많은 사람에게 결코 좋지 못하다. 아무래도 동시입력등이 잘 처리되지 않기에 오타율도 많고. 키보드의 버튼을 눌렀을때 부드럽지 못하다. 키를 눌렀을때 '러버돔'에 적당한 압력을 가하지 못하면 반응하지 않기에 사용자의 피로가 심할 수 밖에 없다.


 다음으로는 필자가 가장 찬양하는 '기계식' 키보드. 외관만 가지고는 '멤버브레인'식과 차이가 있지만 키보드를 뜯어 보면 그 내부가 스프링으로 되어있어서 '멤버브레인식'과는 다른것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가장 비싼 키보드인만큼 장시간 사용에 있어 사용자의 손에 부담이 덜하다.(실제로 필자가 '기계식'키보드를 예찬하는 이유는 그 반응속도와 부드러움도 있지만 그에 따른 손에 부담이 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이이다.) 동시입력도 원활해서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도 가장적합한 키보드 이지만 '멤버브레인식' 저가형 키보드가 나오면서 아무래도 시장에서는 좀 매니악한 물건이 되어버렸다. 과거 까지만 해도 모든 컴퓨터 키보드는 '기계식' 이었으나. 키마다 스프링을 달아야 하는 등의 공정과정과 부품이 많아. 지금은 다 '멤브레인식'키보드가 대부분이다. 단점 꼽자면 다른 방식에 비해 소리가 좀 크다는 거지만 최근에 제작되는 '기계식'키보든느 아무래도 프리미엄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저가의 '멤브레인'식 키보드보다 소리가 적으면 더 적었지 크지는 않는듯 하다.(특유의 그 소리가 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키보드 이다.)


 그리고 필자가 구입한 '팬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는 기본적인 방식은 '멤브레인'에 기초를 두고 있으나. ×자형 스프링을 키캡이 감싼 형태로 버튼을 누르면 적극이 닿으면서 입력되는 방식이기에 '기계식'보다는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손에 부담이 적고. 아무래도 키보드의 버튼 자체가 무지 얇기때문에(노트북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오타율이 '멤브레인'과 '기계식'보다 떨어지기에 오타를 상당히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무튼 'PS/2' 키보드가 아닌 'USB' 키보드가 필요했던 필자인지라. 구입하게된 'i-rocks KR-617' 키보드를 현재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과거 지나친 게임 컨트롤에(제로의 영역에 접근했던 것 같기도...) 손목 터널 증후군이라는 부상을 입고 치료까지 받았던 필자이기에 더이상 '멤브레인'식 키보드를 구입하기는 싫었고 적당한 가격의 'i-rocks KR-617'를 구입했다.



 

-. 검정색 키보드에 파란색 불빛이 들어오는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 상단의 전원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중이던 컴퓨터가 절전모드에 들어간다.



-. 키보드를 배치함으로서 풀 세팅된 필자의 책상. All Black  패션의 완성이다.



-. 제품이 담겨오는 케이스의 모습



-. 막 개봉한 모습 '키스킨'은 2,000원 별도 구매인데 구매 하지 않았다.


-. USB덮개가 있어 키보드를 들고 이동해야 할 일이 많은필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









P.S : 다음번 키보드 리뷰는 꼭 제닉스 '기계식' 키보드가 되기를...

'HW 발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H/W] 태블릿 PC 3종 비교  (0) 2012.12.01
[H/W] iPad 4세대 구입 후기  (0) 2012.11.20
[H/W] Olleh EGG 구입후기  (0) 2012.11.11
[H/W] 2010년형 MacBook Pro A/S 후기  (1) 2012.10.31
[H/W] MSI A617A 노트북  (8) 2012.09.11
[H/W] i-rocks KR-6170  (0)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