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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pplication] AppStore의 2개월차 증후군

 

  출시 후 앱스토어 랭킹 10위권 내에 등록된 앱들이 많이있다. 이러한 앱들은 다운로드 수가 늘어나면서 괜찮은 수익을 안겨준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1주일을 못넘기고 점차 순위권에서 밀려나며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첫달에 성공을 거두고도 둘째 달에는 무기력하게 랭킹과 수익이 떨어지는 앱이된다.



북미 유료 카테고리 1위부터 24위까지 App들
몇몇 앱들은 도무지 순위권 밖으로 이동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이러한 2개월차 증후군을 겪지 않는 앱들도 많이 있다. 예로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모두가 알고있을 ‘앵그리 버드’가 그러한 예이다. 왜 ‘앵그리 버드’같은 어플은 계속해서 유료앱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 하고 있는 것인가?


 


한번 구입한 App이 2차, 3차 돈을 지불하여 다시 다운받게 되는 일은 없다.
그럼에도 ‘앵그리 버드’가 부동의 1위를 유지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앵그리 버드’와 같이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된 앱들이 계속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인기가 많고 재미있기 때문에 그치는 것일까? 단순히 그러한 이유일까 그렇지 많은 않다. ‘앵그리 버드’와 같은 경우 한번 구입을 하면 끝이다. 재구입을 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가 ‘앵그리 버드’를 지운다고 해서 다시 설치하는데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없는 것이다. 좀처럼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갈 생각이 없는 App들 그 이유는 단순하게 보자면 여전히 다운받고 있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것, '앵그리 버드'가 스마트폰 구입하는 사람들이 필수 적으로 설치하는 App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된 앱들이 계속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사회적 측면으로 보자면 아직도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이 그만 큼 많다는 이야기도 될 것이다.






국내 iPhone 첫 구입자들



 그렇다면 상위권에 접근한  앱들이 2개월차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단순히 이야기 하자면 지속적인 관리와 마케팅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큰것은 타게팅을 이미 구입한 유저가 아닌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한 유저들이 이 앱은 필수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게 끔 하는것에 좀더 초점을 기울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필수 앱’으로 분류되는 앱들이 아직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것은 앱스토어 시장이 아직은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한 초기 유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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